시작과 끝의 의미
신규 수필집
신규 수필집 『시작과 끝의 의미』. 신규 작가의 수필 작품이 수록 된 책이다. '풀대', '상당산성의 봄', '바그마티 강변에서', '은퇴자의 하루', '세월이라는 것', '시작과 끝의 의미', '아침 산책길', '인생 삼모작'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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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규 수필가는『시작과 끝의 의미』를"미완의 여정에서 쉬어가며 나누는 뒷이야기"라고'책머리에'에서 밝힌다. 그의 말처럼 자연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은퇴한 인생의 여유로움과 독자와 함께하려는 모습이 행간마다 묻어있다. 숲 해설가와 교육자로서의 직분도 작품에 담긴 사회성과 자연성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소중한 이력이다.
『시작과 끝의 의미』의 작가는'행복한 여행자'이다. 그는 자연을 미학적 공간으로 변화시키면서 인간사회를 소담스러운 작은 숲으로 가꾸려는 꿈을 갖고 있다. 그래서 독자는 작가의 필력과 연륜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그런 문학적 소통은 작가가'오래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진솔하게 삶을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자신의 수필을 독자의 이야기로 만드는 수필가만큼 우리에게 친밀한 작가가 누구인가. 오직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이야기해 주는 작가만이 그러할 것이다. 그가 신규 수필가이다.
- 박양근(문학평론가, 부경대 교수)
목차
목차
Ⅰ 아침 산책길
풀대
상당산성의 봄
바그마티 강변에서
은퇴자의 하루
세월이라는 것
시작과 끝의 의미
아침 산책길
인생 삼모작
Ⅱ 낙숫물 소리
꽃을 사랑한사람들
5월을 맞으며
동지팥죽
구운 돌과 손난로
세뱃돈
낙숫물 소리
이름 짓기
잊혀 가는 것들
Ⅲ 가을 산의 미소
나무 생명
가을 산의 미소
한라산
명의를 기다리며
덕유산 산장의 팡파르
석굴법당에서
파비각
한 옛적, 한배께서 한밝산에 내려오시다
Ⅳ 선암 계곡에서
행복한 인생
내 인생의 사진틀
하늘북 치는 사람
선암 계곡에서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이카로스와 소요유
올림픽과 애국심
해변에서 동전 찾기
Ⅴ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길에
신화의 도시, 이스탄불
위스퀴드르의 연가
단상
우포 늪
색즉시공
덕유산의 해돋이와 주목
푼힐의 황금 햇살
나마스테
히말라야 트래킹 길에
작품해설|박양근(문학평론가, 부경대 교수)
자연 해설가로서의 신규의 삶과 수필세계
저자
저자
전북 김제 출생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육군소위 임관, 만기복무 전역
중등교사, 교육전문직, 단양공고와 충북공고 교장을 거쳐
청주기계공고에서 정년퇴임, 홍조근정훈장 수훈
금옥학술문화재단 위촉연구 등 학술논문 다수 발표
미국 FIT·BCC 전문기술교육 과정 수료
전국기계과교사 독일(BFZ) 연수단장
대한공업교육학회 회원(감사)
전국국립공업계고등학교 평가단장
전국공업계고등학교장회 상임이사
충북직업교육 발전위원(충북지부장)
『수필과비평』으로 등단
청주문인협회, 우암수필문학회 회원
우암문학상(2012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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