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새기다
최재선 수필집
『무릎에 새기다』는 최재선의 수필집이다. 아픈 현실 속에서도 글을 쓰며 수행하듯 살아가는 작가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고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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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집 ≪무릎에 새기다≫를 펴낸 최재선 작가는 날마다 밥 먹듯이 치열하게 글을 썼다고 말한다. 20년째 빛 한 점 보지 못하고 낮을 밤처럼 지내고 있는 아들이 이 글을 읽는 날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겠다고 말한다. 아픈 현실 속에서도 글을 쓰며 수행하듯 살아가는 작가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고백을 만날 수 있다.
목차
목차
가을 들녘 · 14
가을, 단풍나무 아래서 · 18
고종목 시인을 만나다 · 22
둔필승총鈍筆勝聰 · 27
웃음도 잘 웃어야 꽃이 된다 · 31
천렵川獵 · 34
하몽夏夢 · 39
감옥 · 43
대설주의보 · 47
헛꿈 · 51
제2부 무릎에 새기다
무릎에 새기다 · 56
마음의 바구니 · 60
만남 · 64
밤의 산책 · 69
불의 · 73
블루베리를 낚으며 · 77
단비 · 81
스프링클러 · 85
쉰여섯 생일 아침에 · 88
선생님, 나이가 이제 · 91
제3부 지잡대와 들꽃
가족을 지키고 싶다 · 98
거울 같은 편지 · 102
글쓰기 특강 수업 · 106
눈물로 읽은 리포트 · 110
대면첨삭 · 115
사랑하면 아프다 · 119
사우師友 · 123
선독選讀하다 · 127
소정이 리포트 · 131
지잡대와 들꽃 · 136
책거리 · 140
제4부 여름 숲
거미의 건축술 · 144
검정 비닐봉투 · 148
눈 맑은 고라니에게 · 153
돋보기와 색안경 · 157
돌 · 161
매미에게 · 165
여름 숲 · 169
조선낫 · 173
주행연습 중 · 177
쫄딱 · 181
휘뚜루마뚜루 · 187
흰눈썹황금새 · 192
목요와의 만남 · 196
목요일기 1 · 199
목요일기 2 · 203
목요일기 3 · 207
제5부 가을앓이
가을앓이 · 212
빈칸 · 216
핑계 · 219
순두부찌개 · 223
제6부 골육상쟁
8월의 마당 · 228
계란 · 232
골육상쟁骨肉相爭 · 237
불효자식 방지법 · 241
시래깃국 먹는 아침 · 245
아들의 설거지 · 249
어머니 미장원 가시는 날 · 253
어머니의 손맛 · 257
급커브 길 · 261
왜 국문학과를 수학 성적으로 뽑나요 · 265
제7부 올해는 꼭 장가가고 싶습니다
이민계移民? · 270
인구론 · 274
주머니 없는 수의壽衣와 자본주의 · 277
꼼수 · 281
정명正名 · 285
고명 · 288
올해는 꼭 장가가고 싶습니다 · 292
짝퉁 · 295
눈길 · 299
전화 · 303
저자
저자
시인과 사색 동인, 전북문인협회, 전북수필문학회, 대학작문학회 회원이며, 한일장신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에 몸담고 「글쓰기의 전략」, 「논리적인 글쓰기」, 「토론과 글쓰기」, 「인문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9년 전 완주군 소양면 묵방산 아래 귀촌하여 팔순이 넘은 부모님, 중증복합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자연을 친구삼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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