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로의 초대(현대수필가 100인선 2 24)
김애양 수필선
김애양 수필집 『유토피아로의 초대』. 저자 김애양의 수필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빗속의 채털리 부인', '오이지', '내 이름은 줄리엣', '내 사랑의 이슬이 그대 뼈에 닿으리', '유토피아로의 초대', '부러진 기타', '햇빛 마시기', '빨간 신호등', '내 안의 눈사람' 등 저자 김애양의 주옥같은 수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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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는 이미 그의 유토피아를 뛰어넘어 더 나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유토피아(Utopia)는 그리스어로 '아무데도 없는 곳'이라는 뜻으로서 영어로는 노웨어(Nowhere)이다. 이걸 나누어 읽으면 나우 히어(Now Here)가 된다. '지금 여기'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유토피아는 봄 햇살이 눈부시게 퍼지는 지금 내 진료실인 셈이다. 비록 인생은 언제나 불만투성이지만 더 이상 두리번거리지 말고 또 다른 정토를 꿈꾸지도 말고 오늘 내가 사는 이곳을 유토피아라 믿어 보리라.
- 본문 〈유토피아로의 초대〉 중에서
목차
목차
빗속의 채털리 부인 ㆍ 12
오이지 ㆍ 16
내 이름은 줄리엣 ㆍ 21
내 사랑의 이슬이 그대 뼈에 닿으리 ㆍ 25
그대 영혼 앞에 영원한 거지 소녀 ㆍ 30
유토피아로의 초대 ㆍ 35
부러진 기타 ㆍ 39
햇빛 마시기 ㆍ 44
빨간 신호등 ㆍ 48
내 안의 눈사람 ㆍ 52
2_부
펭귄의사 ㆍ 58
내가 기다리는 환자 ㆍ 63
애인 있어요 ㆍ 68
플라톤 시대의 세 가지 성별 ㆍ 72
반 쪼가리 의사 반 쪼가리 환자 ㆍ 76
유리창은 누가 깨었나ㆍ ㆍ 81
향초 ㆍ 87
두 줄기 눈물 ㆍ 91
살려주세요 ㆍ 96
부여 쥔 두 손 ㆍ 100
3_부
참을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ㆍ ㆍ 106
뚫어진 장갑 ㆍ 109
손 없는 날 ㆍ 113
무거운 숨결 ㆍ 117
나의 초능력 ㆍ 120
나는 너를 알고 있다 ㆍ 124
기에요ㆍ ㆍ 128
고마운 점쟁이 ㆍ 132
술이 석 잔 뺨이 세 대 ㆍ 136
4_부
영원한 구름 너머의 아버지께 ㆍ 140
죽고 싶어 ㆍ 146
네 번의 결혼 ㆍ 151
내가 사과를 먹지 않게 된 이유 ㆍ 155
우물쭈물 저 달님 ㆍ 158
최초의 환자 ㆍ 162
꽃의 주검 ㆍ 167
내 친구 무장공자 ㆍ 170
댓잎이 전하는 말 ㆍ 174
어머니의 보쌈김치 ㆍ 179
저자
저자
1998년 《책과 인생》으로 등단하였고, 제4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수필집으로 《초대》, 《의사로 산다는 것》, 《위로》,《명작속의 질병이야기》, 《아프지 마세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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