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
피귀자 수필집
피귀자의 『그대에게 가는 길』. 이 책은 피귀자의 수필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수필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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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무엇이든지 쓰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 줄 알았고 당연히 스스럼없이 '작품'이라는 단어를 남용했었다. 글 한 편을 탄생시키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하고 있는 요즈음, 창작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절감하고 있다. 글 속의 길 위로 포개지는 또 하나의 길, 평론. 다른 사람의 글을 평하기보다 자신의 글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평론 공부를 하며 문학이론서들에 관심을 가지고 평론으로 등단도 하였으나 여전히 창작은 쉬이 곁을 내주지 않는다.
그림
그림을 그리며 알맞은 구도와 입체감과 공간감을 찾는 것이 재미 있었고 화가가 되고 싶다는 꿈도 꾸었다. 작가도 되고 싶었고 화가도 되고 싶어 저울질로 즐거운 고민을 하던 꿈 많은 시절이었다. 내가 그린 그림들이 늘 앞자리로 불려나가 예시 작품이 되는 시절은 행복했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해볼 기회는 오지 않았고 그렇게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속에서까지 포기가 되지는 않았다.
사진
창작 앞에서 예술의 여러 분야는 닮아 있음을 느꼈다. 사람의 눈과 카메라의 눈의 차이에서 오는 입체감과 공간감을 생각하며 그림과 연관 짓고 사진에 담는 메시지를 한 겹 가리려 애쓰며 문학적 상상을 하게 된다.
목차
목차
1부 보물
도라지꽃
21세기 아침
보물
조각보
이명
두꺼비
맛
봄날은 간다
추임새
유인 김해 김씨
2부 김치를 담그다
그녀
그대에게 가는 길
김치를 담그다
남북통일 그날이 오면
곶감
어떤 놈은 무꾸 먹꼬 어껀 놈은 인산 묵나
폭주족
더디 피는 꽃 여정
산
3부 웃는 틈
누름돌
웃는 틈
섬
바람벽
나무 냄새
이야기 주머니
다 와갑니다
희아리
마음의 발자국
회색도시
4부 가는 날이 장날
가는 날이 장날
풀 뽑기
회생하는 나무
보조개
트라이앵글
불가마
덧셈과 뺄셈
바람꽃의 말
소년과 프리마돈나
사랑과 오기
5부 빈집
프러포즈
폭포, 당신에 대한 보고서
빈집
오 베이비
노란 꽃잎
어떤 발
옛날이야기
우주를 꽃으로 장식하기
행복을 굽는 시간
저자
저자
수필집
《종이 날개》(북랜드)
《그대에게 가는 길》(수필과비평사)
전시
2017년 경남국제사진 페스티벌 출품
문화 포토 제2회 전시회
푸른 방송 사진 아카데미 3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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