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참 좋을 때
김덕남 수필집
문장력이라는 게 얼마나 많은 장식적인 문장을 만들어 낼 줄 아는 것으로 오해되는 것 같은 게 수필계의 현실이다. 유감스럽게도 수필의 신춘문예나 공모전의 당선작들이 아직까지도 장식성 문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다. 장식성을 버린 문장을 쓴다는 게 이 작가의 타고난 성품 때문일까. 아니면 오랜 독서 경험과 글쓰기의 결과일까? 난 갑자기 이게 성품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김종완 문학평론가, 에세이스트 대표).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비평가 뷔풍(Bufon)이 '문체는 인간이다.' 라는 말을 재삼 실감케 하는 수필이다. 천 길 낭떠러지 질곡 속에 갇힌 저자를 끌어올려서 잠 못 드는 긴긴 밤을 잊게 하고 위안한 것이 글쓰기였다는 자서(自序)처럼 수필은 작자에게 느닷없이 휘몰아친 형극을 벗어나게 한 신묘한 명약이었음을 엿보이게 한다.
-전일환 (문학박사, 전 전주대 부총장)
목차
목차
어린 기억, 둘… 16
유년의 방랑자… 20
Re: 궁금하구나… 27
어머니의 떡시루… 29
오늘도 감동했어요! … 34
하고 많은 이름 중에… 36
스물둘의 봄, 그곳에서는… 39
우주의 기와 얼의 신비… 44
돌아갈 수 없어 그리운 것들… 50
엄마와 딸… 54
제2부 흘러가는 물인 것들
끝나지 않은 나의 글쓰기 … 60
유년의 하천은 살아 숨 쉬고 … 64
친정어머니의 어록… 69
진정한 멋을 아는 여성 … 74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 … 77
이 또한 우리 대한민국… 81
흘러가는 물인 것을 … 86
잡초 … 91
배 교장의 사랑편지 … 94
제3부 삶의 빛
내일은 또다시 내일의 태양이… 102
엄마 글 또 눈물이 펑펑… 109
토정 선생은 이미 알고 계셨다… 112
당신 종이 되겠나이다… 117
삶의 빛… 123
어느 노모의 회초리… 127
외줄을 달리는 두 바퀴… 133
가을과 사랑에 빠진 여자… 140
신인문학상 심사평… 143
아내와 나, 그리고 수필 하나… 145
나보다 더 나은 반쪽… 152
제4부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란다
신춘문예 단상… 158
내 옆에 누운 남자… 162
신인상 심사평 … 167
가을 붉은 숲에 빠져… 171
항상 서툰 인사말… 175
올해도 가로수 은행나무는… 179
이웃 나라 나들이… 183
gayshin@yahoo.co.kr … 191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란다… 193
독수리의 날갯짓… 198
제5부 우리가 남이가
물… 206
보고 싶다, 현호야 … 210
사람 사는 세상… 214
그녀는 더 예뻤다… 219
우리가 남인가… 223
붉은 악마의 경고… 228
영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망… 232
나를 떠나지 않은 구슬핀… 237
어느 날 갑자기… 240
제6부 산비둘기는 내 마음에서 울고
나의 시 작은어머니… 246
철없던 나의 개똥철학… 251
목련꽃처럼 짧은 봄날… 255
종부로 사노라면… 259
특급 장학생… 266
아직은 참 좋을 때… 272
Re: 엄마 글… 278
산비둘기는 내 마음에서 울고… 281
늦은 고백… 288
부록
김덕남 작품
저자
저자
초등학교장 정년퇴임(2011. 2.)
《대한문학》 (수필) 2014 등단
《에세이스트》 (수필) 2015 재등단
수상: k-water 한국 수자원공사 전국 물사랑 공모전 (수필)-2014
글벗문학회 공모전 수필-(2014)
제24회 풍남제 주부 백일장(시)-1982
활동: 아람수필 문학회 부회장
《에세이스트》문학회 이사
전북문인협 회원
행촌수필문학 회원
소채남 수채화 교실 회원
여행스케치(펜 그림)회원
수필집: 《아직은 참 좋은 때》
공저: 《추억의 사립문》 외 다수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