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화가의 여인들
구활 미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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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의 인상파 화가와 연인들!
이 책은 코로나19 쓰나미를 피해 인상파 화가들을 찾아다녔던 구활 작가의 가슴 속 이야기다.
언론인 출신이면서 수필가인 저자가 인상파 화가의 그림과 함께 상상력과 재미를 거침없이 펼쳐내고 있다. 특히 연인과 사랑이야기를 자유분방하게 표현함으로써 생생한 감정과 느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딜리아니는 인물화의 눈을 그릴 때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회색 또는 연두색으로 아몬드처럼 그렸다. 그는 “내가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될 때 당신의 눈동자를 그릴 거야.”라고 자주 잔에게 말했다. 실제로 잠자지 않고 그리기에 몰두한 마지막 시기인 1918년과 19년에 아내 잔을 모델로 그린 두 점의 「소녀의 초상」에는 선명한 눈동자와 흰자위를 그려 넣었다. 이 그림을 그릴 때 모딜리아니는 죽음으로 하나가 될 잔의 영혼을 본 것이다.“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과 함께 인상파 화가들이 어떤 여인을 사랑하고 어떤 여인을 버렸는지, 사랑하는 여인이 죽은 후에도 사랑하는 ‘뒷담화 세계’와 같은 이야기들도 같이 볼 수 있다.
이 책은 코로나19 쓰나미를 피해 인상파 화가들을 찾아다녔던 구활 작가의 가슴 속 이야기다.
언론인 출신이면서 수필가인 저자가 인상파 화가의 그림과 함께 상상력과 재미를 거침없이 펼쳐내고 있다. 특히 연인과 사랑이야기를 자유분방하게 표현함으로써 생생한 감정과 느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딜리아니는 인물화의 눈을 그릴 때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회색 또는 연두색으로 아몬드처럼 그렸다. 그는 “내가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될 때 당신의 눈동자를 그릴 거야.”라고 자주 잔에게 말했다. 실제로 잠자지 않고 그리기에 몰두한 마지막 시기인 1918년과 19년에 아내 잔을 모델로 그린 두 점의 「소녀의 초상」에는 선명한 눈동자와 흰자위를 그려 넣었다. 이 그림을 그릴 때 모딜리아니는 죽음으로 하나가 될 잔의 영혼을 본 것이다.“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과 함께 인상파 화가들이 어떤 여인을 사랑하고 어떤 여인을 버렸는지, 사랑하는 여인이 죽은 후에도 사랑하는 ‘뒷담화 세계’와 같은 이야기들도 같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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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장 용서 못할 사랑
용서 받지 못할 여인을 사랑한 제임스 티소 17
어머니 불륜 현장 목격 에드가 드가 22
망나니 불꽃 화가 메리시 다 카라바조 28
잠바코의 전쟁 같은 연애 에드워드 번 존스 34
하늘의 별이 된 부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40
화끈하게 즐기다 돌발사한 라파엘로 산치오 46
연인의 임종을 그린 슬픈 초상화 클로드 모네 52
풀밭 위의 점심 식사 에두아르 마네 58
아내의 혼전 아이가 아버지의 아들 에두아르 마네 63
모델 마고를 사랑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69
제2장 카미유와 로뎅
카미유의 처절한 사랑 오귀스트 로뎅 77
전쟁터에서 총 맞아 숨진 장 프레데릭 바지유 82
타히티 처녀들을 사랑한 폴 고갱 88
아이 다섯 매춘부를 사랑한 빈센트 반 고흐 94
아들 낳고 이틀 뒤 숨진 조르주 피에르 쇠라 104
맑은 유리창을 비 젖은 듯 울게 한 마리안네 폰 베레프킨 110
키스할 나이에 이승을 뜬 「키스」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115
여동생을 사랑한 천재 화가 에곤 쉴레 121
하녀를 사랑한 인상파 화가 카미유 피사로 127
자연을 관통하는 끝없는 절규 에드바르 뭉크 133
난쟁이 화가와 몽마르트르 무희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138
연인에게 깊은 상처 심고 도망친 바실리 칸딘스키 145
제3장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Amor fati) 수잔 발라동 153
매춘부의 아들, 백색白色화가 모리스 위트릴로 158
사랑 없이 결혼한 폴 세잔 164
꿰미에 굴비처럼 엮인 여인들 파블로 피카소 170
피카소가 그림을 사준 늙은 화가 앙리 루소 178
여인의 누드만 그린 야수파 화가 키스 반 동겐 184
눈 감아도 떠오르는 연인의 초상 오스카 코코슈카 190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마르크 샤갈 196
늘그막에 소녀에게 장가들다 피터르 파울 루벤스 203
열 살 연상 여인을 사랑한 살바도르 달리 209
제4장 곡예사의 첫사랑
곡예사의 첫사랑 베르나르 뷔페 217
그대 무덤 발치에 날 묻어 주오 산드르 보티첼리 222
진주 귀걸이 소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228
화가에게 몸을 허락한 공작부인 프란시스코 고야 234
여자보다 그림을 사랑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240
쇼팽과 연인 상드의 초상 외젠 들라크루아 246
이발소 그림 「만종」 장 프랑수아 밀레 252
아담의 두 번째 마누라 귀스타브 쿠르베 258
누드모델 때문에 황혼 이혼 앙리 에밍브누아 마티스 264
창녀와 광대를 사랑한 조르주 루오 270
제5장 기차는 8시에 떠나네
기차는 여덟 시에 떠나네 트레이시 에민 279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 283
오줌과 똥도 예술품 마르셀 뒤샹과 피에로 만초니 289
바람쟁이 만나 신세 망친 프리다 칼로 296
자화상이 절규하다 아비그도르 아리카 302
하늘과 공기만 그린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 306
용서 받지 못할 여인을 사랑한 제임스 티소 17
어머니 불륜 현장 목격 에드가 드가 22
망나니 불꽃 화가 메리시 다 카라바조 28
잠바코의 전쟁 같은 연애 에드워드 번 존스 34
하늘의 별이 된 부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40
화끈하게 즐기다 돌발사한 라파엘로 산치오 46
연인의 임종을 그린 슬픈 초상화 클로드 모네 52
풀밭 위의 점심 식사 에두아르 마네 58
아내의 혼전 아이가 아버지의 아들 에두아르 마네 63
모델 마고를 사랑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69
제2장 카미유와 로뎅
카미유의 처절한 사랑 오귀스트 로뎅 77
전쟁터에서 총 맞아 숨진 장 프레데릭 바지유 82
타히티 처녀들을 사랑한 폴 고갱 88
아이 다섯 매춘부를 사랑한 빈센트 반 고흐 94
아들 낳고 이틀 뒤 숨진 조르주 피에르 쇠라 104
맑은 유리창을 비 젖은 듯 울게 한 마리안네 폰 베레프킨 110
키스할 나이에 이승을 뜬 「키스」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115
여동생을 사랑한 천재 화가 에곤 쉴레 121
하녀를 사랑한 인상파 화가 카미유 피사로 127
자연을 관통하는 끝없는 절규 에드바르 뭉크 133
난쟁이 화가와 몽마르트르 무희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138
연인에게 깊은 상처 심고 도망친 바실리 칸딘스키 145
제3장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Amor fati) 수잔 발라동 153
매춘부의 아들, 백색白色화가 모리스 위트릴로 158
사랑 없이 결혼한 폴 세잔 164
꿰미에 굴비처럼 엮인 여인들 파블로 피카소 170
피카소가 그림을 사준 늙은 화가 앙리 루소 178
여인의 누드만 그린 야수파 화가 키스 반 동겐 184
눈 감아도 떠오르는 연인의 초상 오스카 코코슈카 190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마르크 샤갈 196
늘그막에 소녀에게 장가들다 피터르 파울 루벤스 203
열 살 연상 여인을 사랑한 살바도르 달리 209
제4장 곡예사의 첫사랑
곡예사의 첫사랑 베르나르 뷔페 217
그대 무덤 발치에 날 묻어 주오 산드르 보티첼리 222
진주 귀걸이 소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228
화가에게 몸을 허락한 공작부인 프란시스코 고야 234
여자보다 그림을 사랑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240
쇼팽과 연인 상드의 초상 외젠 들라크루아 246
이발소 그림 「만종」 장 프랑수아 밀레 252
아담의 두 번째 마누라 귀스타브 쿠르베 258
누드모델 때문에 황혼 이혼 앙리 에밍브누아 마티스 264
창녀와 광대를 사랑한 조르주 루오 270
제5장 기차는 8시에 떠나네
기차는 여덟 시에 떠나네 트레이시 에민 279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 283
오줌과 똥도 예술품 마르셀 뒤샹과 피에로 만초니 289
바람쟁이 만나 신세 망친 프리다 칼로 296
자화상이 절규하다 아비그도르 아리카 302
하늘과 공기만 그린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 306
저자
저자
구활
경북 경산 하양에서 태어나다. 1984년 11월 《현대문학》으로 등단. 매일신문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내다.
《그리운 날의 추억제》, 《아름다운 사람들》, 《시간이 머문 풍경》, 《하안거 다음날》, 《고향집 앞에서》, 《바람에 부치는 편지》, 《어머니 손맛》, 《풍류의 샅바》, 《맛있는 여행》, 《바닷가 그 입맛》, 《문득 그대》, 선집 《정미소 풍경》, 선집 《어머니의 텃밭》, 선집 《어둠 속의 판화》 등 출간.
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 신곡문학상 대상, 원종린문학상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대구문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PEN 아카데미 문학상 등 수상.
한국언론재단, 조선일보 방일영 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대구 경북 연구원 등에서 저술 지원금을 받다. 매일신문에 '구활의 스케치 기행' 100회와 '구활의 풍류산하'를 5년 4개월 동안 270회 연재하다.
《그리운 날의 추억제》, 《아름다운 사람들》, 《시간이 머문 풍경》, 《하안거 다음날》, 《고향집 앞에서》, 《바람에 부치는 편지》, 《어머니 손맛》, 《풍류의 샅바》, 《맛있는 여행》, 《바닷가 그 입맛》, 《문득 그대》, 선집 《정미소 풍경》, 선집 《어머니의 텃밭》, 선집 《어둠 속의 판화》 등 출간.
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 신곡문학상 대상, 원종린문학상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대구문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PEN 아카데미 문학상 등 수상.
한국언론재단, 조선일보 방일영 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대구 경북 연구원 등에서 저술 지원금을 받다. 매일신문에 '구활의 스케치 기행' 100회와 '구활의 풍류산하'를 5년 4개월 동안 270회 연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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