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아주 작은 나
이 책은 삶을 돌아보며 지나온 발자국들을 하나하나 모아 세상에 내놓는 김미옥님의 세번째 수필집이다. 저자는 “한걸음 걸을 때마다 남긴 내 발자국. 기쁨도 있었고 슬픔 또한 있었네. 깔깔대는 웃음 속에 담긴 행복도 눈비에 씻겨 내리고 바람에 흩날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지나온 내 발자국들…. 뒤돌아보니 발자국은 흔적도 없이 보이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가 목숨 바쳐 지키고 싶어 했었던 소중한 내 가족들 행복한 추억들이 그곳에서 즐거운 꿈속처럼 남아 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네.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은 내 마음 따라 그려지다가 눈 깜짝할 새 사라져 버렸다. 자연은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에 맞게 자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준비한다. 지금 이순간이 내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요 혜택이다. 열매가 떨어져 싹이 나고 또 나무가 되듯이 자연 속에 아주 작은 나는 자연의 순리대로 흘러갈 뿐이다.”라며 이 책을 세상에 내 놓는 가슴 떨림과 순리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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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어머니의 순례길 - 11
웃음이 주는 힘 - 17
황토방 난방공사 - 20
할머니는 그곳에 계신다 - 23
꽃밭을 만들다 - 27
지나친 욕심 - 31
농업경영관리 허가증 - 34
전무님을 만나다 - 38
미술관을 지으면서... - 42
작품을 걸다 - 50
버섯을 나누어 주면서... - 54
자식들의 나무을 심다 - 57
시제를 지내다 - 60
자연 속에 아주 작은 나 - 63
주인 잃은 검은 개 - 67
죽음은 누구에게나 - 74
복이 없는 사람 - 78
까망이 - 81
행복한 밭 매기 - 85
큰언니 작은언니 - 88
크루즈 여행 - 93
어디로 가는가? - 98
그곳에서 잘 있니? - 101
화원 - 106
한 상 가득 - 112
가지치기 - 115
농사를 배우다 - 119
할렐루야 !!! - 125
벌망모자 - 128
떠나는 사람 - 131
전염병은 따라다닌다 - 135
제자리로 돌아오다 - 139
우물 - 143
아픈 것을 어떻게 참아 - 145
안골쉼터 - 150
제사 - 154
지수화풍地水火風에 대하여 - 158
최고의 복수는 용서다 - 162
꽃씨 - 168
부부의 인연 - 173
몰래카메라 - 178
그리운 선생님 - 182
도토리묵과 밤 - 187
태풍이 지나간 후 - 191
노래는 영혼을 사로잡는다 - 195
아버지의 염원 - 200
건강한 꽃으로 피어나라 - 204
억새꽃 - 208
기도 - 212
저자
저자
저서:《꽃피는 봄날에》, 《조상祖上님이 지으신 작은 궁전》, 《자연自然속에 아주 작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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