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과학
박세정 장편소설
박세정 장편소설『용의 과학』. 과학자로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숭배해 온 신여래. 그런 그녀 앞에 자신은 용, 그녀는 용왕맞이 무녀라 주장하며 나타난 수상한 남자, 오윤. 용이 실존한다는 것도 납득할 수 없는데 그는 산소 공급을 위한 거라며 키스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은밀한 내면(?)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까지 한다. 그렇게 단순히 숨의 교환을 위해 시작된 입맞춤은 어느새 그 이상의 의미가 되어 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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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능하면 매일, 늦어도 사흘에 한 번."
과학자로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숭배해 온 신여래.
그런 그녀 앞에 자신은 용, 그녀는 용왕맞이 무녀라 주장하며
나타난 수상한 남자, 오윤.
용이 실존한다는 것도 납득할 수 없는데
그는 산소 공급을 위한 거라며 키스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은밀한 내면(?)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까지 한다.
그렇게 단순히 숨의 교환을 위해 시작된 입맞춤은
"신여래, 나와의 키스가 너의 은밀한 상상을 자극했나?"
어느새 그 이상의 의미가 되어 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마는데…….
산소 탱크 신여래와 잘빠진 용왕자 오윤의
아찔한 계약 관계!
P.S. 경쾌한 문장, 유쾌한 상상력!
2015년 겨울, 당신을 설레게 할 일상 판타지가 찾아갑니다.
목차
목차
상식인
길 잃은 왕자
숨 나눠 받기
눈앞의 용을 증명하시오
일상도 판타지가 되나요
우산 속에서
동침에의 요구
용꿈 피하기
용 조교
여래의 전투
오늘의 마음
제주도
평범한 데이트
재회
엄마
짧은 인연, 긴 그리움
에필로그 - 화창한 봄날에
작가 후기
저자
저자
초·중·고 통틀어 백일장에서도 장려상 한 번 받지 못한,
웃기려고 한 말보다는 진지하게 한 말이 주변을 웃기는,
사교적인 얼굴로 숨어 사는 게으른 생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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