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안 해 13(완결)
한길 장편소설
한길 장편소설 『다신 안 해』제13권. 철석같이 믿던 친구의 배신으로 자살한 만년 과장 명호. 정신 차리니 수학여행 중인 고딩? 꿈이란 생각에 인생을 나락으로 빠트린 놈을 박살 낸 후 선생들에게 두들겨 맞으며 현실임을 깨닫는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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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의 거침없는 역전극이 펼쳐진다!
철석같이 믿던 친구의 배신으로 자살한 만년 과장 명호
정신 차리니 수학여행 중인 고딩?
꿈이란 생각에 인생을 나락으로 빠트린 놈을 박살 낸 후
선생들에게 두들겨 맞으며 현실임을 깨닫는데……
끝까지 신의를 지켰던 두 친구 앞에 무릎 꿇고
자식 때문에 비명에 간 부모님 앞에 무너지니
그딴 호구 짓 두 번 다시, 절대, 죽어도,
다신 안 해!
패배자의 삶은 끝났다!
승자가 되기 위한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목차
목차
엄마는 어디 있니? 37
이번엔 이 미국이 족쇄를 채우겠습니다 63
나비효과2 91
진흙에 핀 꽃들 125
지구를 감싼 곤 153
어서 오십시오, 미세스 챠밍턴 191
우리는 겁쟁이 215
내 스승님이셔 245
하나로 이어진 세계 271
에필로그 301
저자
저자
청명한 하늘도 좋고, 흐린 하늘도 좋고, 눈비 오는 하늘도 좋습니다. 몽실 떠가는 구름을 따라 걷다가 길가에 삐쭉 솟은 이름 모를 들꽃에 잠시 넋이 팔립니다.
어두운 밤하늘, 달을 보며 잠이 들고, 눈을 뜨면 또 걷습니다, 오늘은 어떤 세상이 날 맞이해 줄까 두근거리는 가슴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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