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별을 사랑하다
주경로 소설집
『여우별을 사랑하다』는 제1회 천강문학상 대상에 빛나는 「여우별을 사랑하다」를 포함해 총 12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오광대놀음과 엮어 들어가는 주인공의 세세한 심리 묘사가 단연 돋보이는 「여우별을 사랑하다」 외에도 한국과 미국이라는 배경을 가진 아버지와 아들에 얽힌 갈등과 사연을 다루고 있는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당선작 「아버지의 그늘」 노년에 남편에게 닥친 치매로 인해 방황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다룬, 울산예총전국문예공모전 입상작 「그이 여자」등 다양한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어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독자를 매혹한다. 다양한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이끌어 나가는 작가의 녹록치 않은 필력에 감탄하다 보면, 어느새 페이지의 마지막을 넘기고 있느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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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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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아버지의 그늘
거실 풍경
그이 여자
고마운 왼손
달팽이
구름
빚
역지사지(易地思之)
웹홀릭
그해의 나이테
얼룩무늬
저자
저자
40대에 시카고 소재 미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신학, 50대에 경희사이버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였다.
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전에서 단편소설 <아버지의 그늘> (2007)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소설쓰기를 시작, 제10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 제2회 미주동포문학상 대상, 제1회 천강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에 월남전 고엽제 피해를 다룬 첫 장편소설 <우리들의 교향곡>을 출간하였고, 2009년에는 남북통일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두 번째 장편소설 <스터디그룹>을 출간하여 2010년 1/4분기 예술위원회 주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신앙서적으로 <거룩한 전쟁>(2001)과 <일년 일독 매일 묵상>(2003)집이 있다. 월간 <창조문예>(2012)에 신앙 장편소설 <자고새>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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