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
다양한 형태의 지식 전달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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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석학
자크 아탈리가 전하는
세계 교육의 장대한 역사
수천 년 동안 지식을 축적하고, 보호하고, 공유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을까? 문명을 꽃피운 숫자와 문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책, 바흐와 모차르트의 음악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다수의 책에서 다채로운 주제의 역사와 미래를 다뤄 온 자크 아탈리가 이번에는 세계 교육의 방대한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지식 전달의 역사와 미래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행해져 온 교육의 장대한 역사를 차분히 되짚어보고, 전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 현실을 망라하고 있다. 자크 아탈리는 이 책에서 단순히 교육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교육의 미래에 대해서 통찰한다. 이 책과 함께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교육의 현장으로 지금 떠나 보자.
자크 아탈리가 전하는
세계 교육의 장대한 역사
수천 년 동안 지식을 축적하고, 보호하고, 공유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을까? 문명을 꽃피운 숫자와 문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책, 바흐와 모차르트의 음악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다수의 책에서 다채로운 주제의 역사와 미래를 다뤄 온 자크 아탈리가 이번에는 세계 교육의 방대한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지식 전달의 역사와 미래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행해져 온 교육의 장대한 역사를 차분히 되짚어보고, 전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 현실을 망라하고 있다. 자크 아탈리는 이 책에서 단순히 교육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교육의 미래에 대해서 통찰한다. 이 책과 함께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교육의 현장으로 지금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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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수천 년에 걸친 교육의 변천사
지식의 전달은 언어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이루어졌다. 인류의 조상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했다. 도구 등의 제작 기술은 본보기와 모방 등의 방법으로 전해졌고 이후 언어가 출현하면서부터는 노래로 이야기와 지식을 전달했다. 정착 생활이 시작되고 인류 최초의 마을이 생겨나 축적이 가능해지면서 회계가 필요해졌다. 이를 위해 셈이 등장했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대대로 후임자들을 훈련시켰다.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제국에서 문자가 발명된 후에는 점토판이나 파피루스를 통해 지식이 전달되었다. 일은 더욱 전문화되었으며, 보통은 아들이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받았고, 딸의 교육은 어머니가 맡았다.
4000년 전, 오늘날 대학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최초의 교육 장소가 등장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어 이후에는 인도, 이집트, 중국에서 등장했고 오늘날의 수학, 의학, 철학 등의 지식이 펼쳐졌다. 얼마 후 그리스와 로마에서 지배 계급의 아이들만을 위한 교육 기관이 지어졌고 철학이 전수되었다. 기원후 1000년 동안은 어디서나 대부분의 지식은 어머니를 통해 전달되었고 아주 어린 아이라도 노동과 관련된 지식은 전수받아야 했다.
유럽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물려받은 교수법과 철학 및 과학 분과가 기독교, 이슬람교 교리와 점점 대립하기 시작했다. 종교가 교육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면서 교육은 성직자들에게만 허락되었다. 종교 지도자는 자신이 정의한 윤리를 강제하고 지식의 전달을 자신의 사제에게만 함으로써 권력을 장악해야 했기 때문이다. 14세기부터 가톨릭교회의 통제를 벗어난 플랑드르와 베네치아, 이후 인쇄술과 종교개혁이 도래한 독일의 학교와 대학에서는 미래의 성직자들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교회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식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17세기에는 프로테스탄트가 된 네덜란드와 스웨덴에서 이론적으로 의무인 초등교육 제도가 등장했다. 18세기, 세계 경제와 정치에 대한 영향력을 갖춰나가긴 시작한 유럽은 사회가 기능하는 데 필수적인 활동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고, 기술의 진보는 더욱 친절한 교육 방법과 새로운 문화 전달 수단을 등장시켰다. 종교 개혁, 민족주의, 대담한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등장한 자유에 대한 열망은 직업에 요구되는 사항 외에도 다른 것을 알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그런 흐름에 따라 18세기 말 유럽과 북미에서는 모두를 위한 해방적이고 평등한 학교의 유토피아를 점차 실현해 나갔다.
기술이 폭발적으로 진보한 19세기에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수해야 할 필요가 커짐에 따라 유럽과 미국은 더 많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이유가 생겼다. 유럽의 초등학교 수는 늘어나고 있었으나 중등 및 대학 교육 기관은 여전히 특혜를 누리는 도시 청소년을 위한 것이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수많은 국가들은 성장의 동력으로 대중 교육을 확립할 필요가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시작되었다.
교육의 과거와 현재,
교육의 미래에 대한 통찰
이처럼 지식의 전달은 지구 곳곳에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왔다.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은 문화, 권력 관계, 이데올로기 및 종교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과거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특권을 위협하는 지식을 다수의 시민들로부터 빼앗고자 했다. 교육 제도는 공정을 추구했지만 서툴렀고 공평을 내세웠지만 공평하지 않았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학교는 최근에서야 지식 전달의 본산으로 자리 잡았지만, 오늘날 고전적인 학교는 인구 문제와 디지털 시대로 인해 붕괴되기 직전이다. 이러한 미래로부터 아탈리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예상한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인구 급증에 의한 재정 부족으로 교육 제도가 붕괴되는 것이고, 두 번째 시나리오는 대부분의 지식이 디지털로 전송되고 그다음에는 개인적인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이 두 번째 시나리오에는 뇌와 기계를 직접 연결하여 지식을 가득 채우고 인간조차 인공물 그 자체가 되는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두 시나리오 속에서, 혹은 두 시나리오가 혼합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 머지않아 학교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아주 먼 옛날처럼 매우 부유한 사람들만이 양질의 지식을 전달받을 권리를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다가올 미래에 이를 우리가 간과한다면 인류는 무지와 숙달하지 못한 기술이 만들어 낸 새로운 야만성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위해 많은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모든 인간이 미래를 건설하고 보호하도록 교육받지 않는다면 과연 우리는 자유를 꿈꿀 수 있을까? 자연을 보존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오랜 세월 인류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해 왔던 교육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해 보자.
수천 년에 걸친 교육의 변천사
지식의 전달은 언어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이루어졌다. 인류의 조상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했다. 도구 등의 제작 기술은 본보기와 모방 등의 방법으로 전해졌고 이후 언어가 출현하면서부터는 노래로 이야기와 지식을 전달했다. 정착 생활이 시작되고 인류 최초의 마을이 생겨나 축적이 가능해지면서 회계가 필요해졌다. 이를 위해 셈이 등장했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대대로 후임자들을 훈련시켰다.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제국에서 문자가 발명된 후에는 점토판이나 파피루스를 통해 지식이 전달되었다. 일은 더욱 전문화되었으며, 보통은 아들이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받았고, 딸의 교육은 어머니가 맡았다.
4000년 전, 오늘날 대학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최초의 교육 장소가 등장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어 이후에는 인도, 이집트, 중국에서 등장했고 오늘날의 수학, 의학, 철학 등의 지식이 펼쳐졌다. 얼마 후 그리스와 로마에서 지배 계급의 아이들만을 위한 교육 기관이 지어졌고 철학이 전수되었다. 기원후 1000년 동안은 어디서나 대부분의 지식은 어머니를 통해 전달되었고 아주 어린 아이라도 노동과 관련된 지식은 전수받아야 했다.
유럽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물려받은 교수법과 철학 및 과학 분과가 기독교, 이슬람교 교리와 점점 대립하기 시작했다. 종교가 교육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면서 교육은 성직자들에게만 허락되었다. 종교 지도자는 자신이 정의한 윤리를 강제하고 지식의 전달을 자신의 사제에게만 함으로써 권력을 장악해야 했기 때문이다. 14세기부터 가톨릭교회의 통제를 벗어난 플랑드르와 베네치아, 이후 인쇄술과 종교개혁이 도래한 독일의 학교와 대학에서는 미래의 성직자들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교회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식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17세기에는 프로테스탄트가 된 네덜란드와 스웨덴에서 이론적으로 의무인 초등교육 제도가 등장했다. 18세기, 세계 경제와 정치에 대한 영향력을 갖춰나가긴 시작한 유럽은 사회가 기능하는 데 필수적인 활동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고, 기술의 진보는 더욱 친절한 교육 방법과 새로운 문화 전달 수단을 등장시켰다. 종교 개혁, 민족주의, 대담한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등장한 자유에 대한 열망은 직업에 요구되는 사항 외에도 다른 것을 알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그런 흐름에 따라 18세기 말 유럽과 북미에서는 모두를 위한 해방적이고 평등한 학교의 유토피아를 점차 실현해 나갔다.
기술이 폭발적으로 진보한 19세기에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수해야 할 필요가 커짐에 따라 유럽과 미국은 더 많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이유가 생겼다. 유럽의 초등학교 수는 늘어나고 있었으나 중등 및 대학 교육 기관은 여전히 특혜를 누리는 도시 청소년을 위한 것이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수많은 국가들은 성장의 동력으로 대중 교육을 확립할 필요가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시작되었다.
교육의 과거와 현재,
교육의 미래에 대한 통찰
이처럼 지식의 전달은 지구 곳곳에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왔다.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은 문화, 권력 관계, 이데올로기 및 종교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과거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특권을 위협하는 지식을 다수의 시민들로부터 빼앗고자 했다. 교육 제도는 공정을 추구했지만 서툴렀고 공평을 내세웠지만 공평하지 않았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학교는 최근에서야 지식 전달의 본산으로 자리 잡았지만, 오늘날 고전적인 학교는 인구 문제와 디지털 시대로 인해 붕괴되기 직전이다. 이러한 미래로부터 아탈리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예상한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인구 급증에 의한 재정 부족으로 교육 제도가 붕괴되는 것이고, 두 번째 시나리오는 대부분의 지식이 디지털로 전송되고 그다음에는 개인적인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이 두 번째 시나리오에는 뇌와 기계를 직접 연결하여 지식을 가득 채우고 인간조차 인공물 그 자체가 되는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두 시나리오 속에서, 혹은 두 시나리오가 혼합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 머지않아 학교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아주 먼 옛날처럼 매우 부유한 사람들만이 양질의 지식을 전달받을 권리를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다가올 미래에 이를 우리가 간과한다면 인류는 무지와 숙달하지 못한 기술이 만들어 낸 새로운 야만성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위해 많은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모든 인간이 미래를 건설하고 보호하도록 교육받지 않는다면 과연 우리는 자유를 꿈꿀 수 있을까? 자연을 보존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오랜 세월 인류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해 왔던 교육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해 보자.
목차
목차
서문
1장 동일한 방식으로 전승하다
서기관과 판
서기관과 생명의 집
파리아와 브라만
붓과 학원
율법의 전승
스콜레와 교육자
스콜라와 현학자
드루이드와 바드
2장 일신교가 교육을 완전히 통제했을 때
랍비와 탈무드
제국에서 교육 받고 제국에 맞서다
그동안 황제를 섬기는 무신론 교육이 이루어지던 중국
그동안 가타스의 전승이 이루어지던 페르시아
유럽: 교회가 교육을 손에 넣다
샤를마뉴, 궁정 학교와 '이중 학교'
동로마 제국: 기독교 세계 최초의 대학
이슬람 세계: 이중적인 지식
플랑드르와 베네토, 수도원 학교에 대항하는 시민 학교
14세기까지의 기타 유럽 지역: 여전히 도시의 교구 학교와 주교 학교를 사용하다
서유럽 최초의 콜레주와 대학교
유럽에서 이루어진 가족 및 직업 간 전승
미래의 성직자가 아닌 다른 학생에게도 문을 연 주교 학교
그동안 중국에서는 황제를 위한 교육이 실시되다
3장 인쇄, 종교개혁, 야망
중국
인쇄술, 종교개혁 그리고 지식의 전달
독일, 성경을 읽게 만든 루터는 교회를 파괴하다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 공화국까지: 대중을 향한 최초의 문자 교육
스웨덴: 자의든 타의든 전 국민의 문자 교육을 이룬 두 번째 국가
작센-고타, 최초의 절대적 의무 교육 계획
영국: 에라스뮈스에서 로크까지, 신중하고 실용적인 교육
쇠퇴하는 베네치아, 저항하는 볼로냐
예수회의 교육: 신앙의 우수성
프랑스, 라블레에서 몽테뉴까지: 교회의 통제를 벗어나려는 학교, 헛되이 실패하다
애덕 학교: 가난한 학생들을 조금 더 잘 교육시키다
몇 가지 독특한 교육 사례
아메리카: 복음전도와 식민지화
이슬람 지역: 인쇄술과 지식을 거부하다
4장 전승 의무에 대항하는 교육의 이상
중국과 이슬람: 경직된 우주
네덜란드: 보편 교육 없이 놀라운 경제적 성공을 거둔 나라
영국: 권력 전달의 목적을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는 학교
프로이센: 군대와 교회처럼 국가를 위해 사용된 학교
러시아: 중요한 것은 누구도 교육하지 않는 것
프랑스: 종교 교육은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종교가 교육을 통제하다
횡적인 변화: 책과 신문
영국의 식민지: 아메리카 대륙의 혁명에서부터 인도까지
프랑스, 시민을 위한 학교라는 최초의 유토피아
5장 자본의 요구를 전승하다
영국: 가난한 학생을 교육하지만, 너무 많은 교육은 시키지 않는다
미국: 하나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학교
프로이센: 폭력을 사용한 복종의 학교
프랑스: 학교에 미치는 교회의 영향력을 없애기 위한 길고 긴 싸움
알제리 및 기타 프랑스 식민지: 교육 없이 노예로 만들다
러시아: 의도적인 후진성
기타 유럽: 유사한 방향으로 발전하다
오스만 제국과 이슬람 세계: 지체가 되풀이되다
인도: 제국 통치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인도인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
멕시코: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세속 교육 제도
브라질: 걸음마 단계
아르헨티나: 아메리카 대륙의 이탈리아
중국: 2천년 된 제도가 죽음을 앞두다
일본: 전체주의적 서구화
6장 모두를 위한 교육의 시작, 최고 그리고 최악의 교육
미국: 부자들을 위한 교육은 제외한 대량생산 교육
영국: 모두를 위한 교육, 그러나 각자 집에서
프랑스, 끝없는 정교분리 전쟁
독일: 회복 중에 일어난 비극적인 이야기
스위스: 세계 최고 대학을 여럿 보유한 다국어 제도
스페인: 초고속으로 격차를 따라잡았지만, 부실한 결과
이탈리아: 매우 늦어진 개혁
핀란드: 협동을 기초로 한 세계 최고의 교육 제도
스웨덴: 어떻게 20년 만에 교육 제도를 망쳤는가?
캐나다: 완전히 분권화된, 세계 최고의 교육 제도 중 하나
에스토니아: 부모의 사회적 수준이 자녀의 학업 성적에 가장 적은 영향을 미치는 나라
유럽연합: 조화를 위한 여러 가지 시도
싱가포르: 가장 경쟁력 있는 세계 최고의 교육 제도 중 하나
한국: 우수한 결과와 많은 비극을 발생시키는 냉혹한 경쟁
일본: 오래 지나지 않아 아이들이 사라질 국가의 가장 경쟁력 있는 제도
중국: 모든 것은 제국과 황제를 위하여
이스라엘: 복잡한 제도
러시아, 소련, 러시아: 재난에서 또 다른 재난으로
인도: 절대적인 재앙
파키스탄: 처참한 세속 교육
브라질: 정치적으로 타격을 받은 열악한 교육
멕시코: 성공할 수도 있었던 국가의 추락
칠레: 완전한 민영화
아르헨티나: 전반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앞서는 나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교육 재앙
나이지리아: 세계 최악의 교육 제도
콩고 민주 공화국: 프랑스어권 국가의 비극
에티오피아: 내전의 위협을 받는 성공한 아프리카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최근에 시작된 발전
모로코: 우수하지만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뒤처지다
알제리: 과거로 인해 핸디캡이 주어진 학교 제도
튀니지: 악화된 교육 제도의 전형
국제기구
사립학교, 이익을 내려는 것인가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인가
특히 이슬람교에서 항쟁하는 종교 교육
가족 간 전승과 재택학습, 명백하게 입증된 성공
장단점이 있는 노동을 통한 교육
줄어들지 않는 교육 폭력
횡적인 변화: 디지털 쓰나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거의 모든 곳에서 재앙을 초래한 학교 없는 교육의 경험
신경과학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몇 가지 사실
세계는 지금: 몇 가지 주요한 교수법 유형
2022년의 전반적 상황: 거의 모든 사람에게 실패한, 여전히 엘리트주의적인 제도
7장 미래: 호모 바르바리쿠스 또는 호모 하이퍼 사피엔스
과거에서 얻은 교훈
미래를 향한 질문
90억 명의 사람에게 전승하고 교육하기
첫 번째 시나리오: 무지의 야만성
두 번째 시나리오: 인공물의 야만성
학교의 소멸을 바라다
디지털 인공물을 통한 전승
신경보철 기술을 사용한 전달
유전자 조작을 통한 전달
세 번째 시나리오: 호모 하이퍼 사피엔스와 초집단의식을 향하여
인생의 모든 나이에서 배우다
없애야 할 단점, 격려해야 할 자질
전승해야 할 지식: 새로운 4과
준비해야 할 직업
미래의 교육학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계속될 평생교육 및 평생 진로 지도
교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다: 하이브리드 교실
내일의 교육
생명경제의 일부로서의 지식 전승
호모 하이퍼 사피엔스에서 초집단의식까지
결론
참고문헌
저자의 책
감사의 글
찾아보기
1장 동일한 방식으로 전승하다
서기관과 판
서기관과 생명의 집
파리아와 브라만
붓과 학원
율법의 전승
스콜레와 교육자
스콜라와 현학자
드루이드와 바드
2장 일신교가 교육을 완전히 통제했을 때
랍비와 탈무드
제국에서 교육 받고 제국에 맞서다
그동안 황제를 섬기는 무신론 교육이 이루어지던 중국
그동안 가타스의 전승이 이루어지던 페르시아
유럽: 교회가 교육을 손에 넣다
샤를마뉴, 궁정 학교와 '이중 학교'
동로마 제국: 기독교 세계 최초의 대학
이슬람 세계: 이중적인 지식
플랑드르와 베네토, 수도원 학교에 대항하는 시민 학교
14세기까지의 기타 유럽 지역: 여전히 도시의 교구 학교와 주교 학교를 사용하다
서유럽 최초의 콜레주와 대학교
유럽에서 이루어진 가족 및 직업 간 전승
미래의 성직자가 아닌 다른 학생에게도 문을 연 주교 학교
그동안 중국에서는 황제를 위한 교육이 실시되다
3장 인쇄, 종교개혁, 야망
중국
인쇄술, 종교개혁 그리고 지식의 전달
독일, 성경을 읽게 만든 루터는 교회를 파괴하다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 공화국까지: 대중을 향한 최초의 문자 교육
스웨덴: 자의든 타의든 전 국민의 문자 교육을 이룬 두 번째 국가
작센-고타, 최초의 절대적 의무 교육 계획
영국: 에라스뮈스에서 로크까지, 신중하고 실용적인 교육
쇠퇴하는 베네치아, 저항하는 볼로냐
예수회의 교육: 신앙의 우수성
프랑스, 라블레에서 몽테뉴까지: 교회의 통제를 벗어나려는 학교, 헛되이 실패하다
애덕 학교: 가난한 학생들을 조금 더 잘 교육시키다
몇 가지 독특한 교육 사례
아메리카: 복음전도와 식민지화
이슬람 지역: 인쇄술과 지식을 거부하다
4장 전승 의무에 대항하는 교육의 이상
중국과 이슬람: 경직된 우주
네덜란드: 보편 교육 없이 놀라운 경제적 성공을 거둔 나라
영국: 권력 전달의 목적을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는 학교
프로이센: 군대와 교회처럼 국가를 위해 사용된 학교
러시아: 중요한 것은 누구도 교육하지 않는 것
프랑스: 종교 교육은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종교가 교육을 통제하다
횡적인 변화: 책과 신문
영국의 식민지: 아메리카 대륙의 혁명에서부터 인도까지
프랑스, 시민을 위한 학교라는 최초의 유토피아
5장 자본의 요구를 전승하다
영국: 가난한 학생을 교육하지만, 너무 많은 교육은 시키지 않는다
미국: 하나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학교
프로이센: 폭력을 사용한 복종의 학교
프랑스: 학교에 미치는 교회의 영향력을 없애기 위한 길고 긴 싸움
알제리 및 기타 프랑스 식민지: 교육 없이 노예로 만들다
러시아: 의도적인 후진성
기타 유럽: 유사한 방향으로 발전하다
오스만 제국과 이슬람 세계: 지체가 되풀이되다
인도: 제국 통치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인도인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
멕시코: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세속 교육 제도
브라질: 걸음마 단계
아르헨티나: 아메리카 대륙의 이탈리아
중국: 2천년 된 제도가 죽음을 앞두다
일본: 전체주의적 서구화
6장 모두를 위한 교육의 시작, 최고 그리고 최악의 교육
미국: 부자들을 위한 교육은 제외한 대량생산 교육
영국: 모두를 위한 교육, 그러나 각자 집에서
프랑스, 끝없는 정교분리 전쟁
독일: 회복 중에 일어난 비극적인 이야기
스위스: 세계 최고 대학을 여럿 보유한 다국어 제도
스페인: 초고속으로 격차를 따라잡았지만, 부실한 결과
이탈리아: 매우 늦어진 개혁
핀란드: 협동을 기초로 한 세계 최고의 교육 제도
스웨덴: 어떻게 20년 만에 교육 제도를 망쳤는가?
캐나다: 완전히 분권화된, 세계 최고의 교육 제도 중 하나
에스토니아: 부모의 사회적 수준이 자녀의 학업 성적에 가장 적은 영향을 미치는 나라
유럽연합: 조화를 위한 여러 가지 시도
싱가포르: 가장 경쟁력 있는 세계 최고의 교육 제도 중 하나
한국: 우수한 결과와 많은 비극을 발생시키는 냉혹한 경쟁
일본: 오래 지나지 않아 아이들이 사라질 국가의 가장 경쟁력 있는 제도
중국: 모든 것은 제국과 황제를 위하여
이스라엘: 복잡한 제도
러시아, 소련, 러시아: 재난에서 또 다른 재난으로
인도: 절대적인 재앙
파키스탄: 처참한 세속 교육
브라질: 정치적으로 타격을 받은 열악한 교육
멕시코: 성공할 수도 있었던 국가의 추락
칠레: 완전한 민영화
아르헨티나: 전반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앞서는 나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교육 재앙
나이지리아: 세계 최악의 교육 제도
콩고 민주 공화국: 프랑스어권 국가의 비극
에티오피아: 내전의 위협을 받는 성공한 아프리카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최근에 시작된 발전
모로코: 우수하지만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뒤처지다
알제리: 과거로 인해 핸디캡이 주어진 학교 제도
튀니지: 악화된 교육 제도의 전형
국제기구
사립학교, 이익을 내려는 것인가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인가
특히 이슬람교에서 항쟁하는 종교 교육
가족 간 전승과 재택학습, 명백하게 입증된 성공
장단점이 있는 노동을 통한 교육
줄어들지 않는 교육 폭력
횡적인 변화: 디지털 쓰나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거의 모든 곳에서 재앙을 초래한 학교 없는 교육의 경험
신경과학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몇 가지 사실
세계는 지금: 몇 가지 주요한 교수법 유형
2022년의 전반적 상황: 거의 모든 사람에게 실패한, 여전히 엘리트주의적인 제도
7장 미래: 호모 바르바리쿠스 또는 호모 하이퍼 사피엔스
과거에서 얻은 교훈
미래를 향한 질문
90억 명의 사람에게 전승하고 교육하기
첫 번째 시나리오: 무지의 야만성
두 번째 시나리오: 인공물의 야만성
학교의 소멸을 바라다
디지털 인공물을 통한 전승
신경보철 기술을 사용한 전달
유전자 조작을 통한 전달
세 번째 시나리오: 호모 하이퍼 사피엔스와 초집단의식을 향하여
인생의 모든 나이에서 배우다
없애야 할 단점, 격려해야 할 자질
전승해야 할 지식: 새로운 4과
준비해야 할 직업
미래의 교육학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계속될 평생교육 및 평생 진로 지도
교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다: 하이브리드 교실
내일의 교육
생명경제의 일부로서의 지식 전승
호모 하이퍼 사피엔스에서 초집단의식까지
결론
참고문헌
저자의 책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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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아탈리
1943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알제리 독립운동 무렵에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왔다. 파리공과대학, 파리고등정치학교, 국립행정학교 등 프랑스 명문 교육기관을 졸업하고, 소르본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으로 재직했고, 유럽부흥개발은행을 설립하여 초대 총재를 지냈으며,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재임 당시 성장촉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현재 컨설팅 회사 '아탈리&아소시에'와 취약 계층의 기업가를 지원하는 마이크로파이낸스 전문 NGO인 '포지티브'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지식과 통찰력으로 유럽 최고의 석학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는 교수, 정치인, 행정 관료를 거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해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왔다.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 미래 사회에 대한 탁월한 분석과 설득력 있는 예측을 담은 그의 저서들은 사회 변화 전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보여 주었다. 자크 아탈리는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90권의 에세이, 소설, 전기, 연극, 회고록을 집필하였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미디어의 역사』, 『바다의 시간』,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자크 아탈리의 긍정경제학』, 『미래의 물결』 등이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지식과 통찰력으로 유럽 최고의 석학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는 교수, 정치인, 행정 관료를 거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해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왔다.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 미래 사회에 대한 탁월한 분석과 설득력 있는 예측을 담은 그의 저서들은 사회 변화 전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보여 주었다. 자크 아탈리는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90권의 에세이, 소설, 전기, 연극, 회고록을 집필하였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미디어의 역사』, 『바다의 시간』,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자크 아탈리의 긍정경제학』, 『미래의 물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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