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려진 기억
조윤희 시집 |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마음으로 써내려가다
조윤희 시집 『차려진 기억』. 시인 조윤희는 앞을 잘 볼 수 없는 장애인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누구보다 많은 기억들이 있다. 그에게는 시력을 잃기 전에 본 세상이 전부였기에, 그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 51편의 시로 살려냈다. 잘 차려진 그의 기억은 매일 많은 것을 스쳐 지나는 우리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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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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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시인 조윤희가 기억으로 더듬어 복원한 세상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것들을 본다. 거리의 사람들, 길에 핀 꽃, 회색빛 건물들까지.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그저 스쳐 지날 뿐, 무엇도 기억하지 않는다.
시인 조윤희는 앞을 잘 볼 수 없는 장애인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누구보다 많은 기억들이 있다. 그에게는 시력을 잃기 전에 본 세상이 전부였기에, 그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 51편의 시로 살려냈다. 잘 차려진 그의 기억은 매일 많은 것을 스쳐 지나는 우리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시킬 것이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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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진 기억
너 012
차려진 기억 015
그때가 016
그때 018
그 인정엔 021
같이 사하여 주신다고요 022
혼자서 방방 025
애정 보험 026
아기 울음 028
눈맞춤 030
오죽하면 033
내가 찾던 내일 035
샘물 037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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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짓
버르장머리 041
고갯짓 042
아재처럼 044
뭐라 하지 말라구요 047
거룩한 마눌님 048
무섭진 않지만 051
에덴의 동쪽 052
여린 우리네 마음 054
쉬라는데 056
패를 돌리는 그늘 059
하늘은 061
조류독감 062
눈꺼풀이 무거운 것은 064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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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소리
나는 누구냐 068
베토벤 운명 070
최고된 이유 073
잘된 것 맞죠? 074
어머니를 대신한 아내 076
술값 078
기다려지는 날 080
소금과 같은 에코 083
담배 판매 084
상상은 행동으로 086
그때 그 소리 089
이 소리는 091
보너스 093
제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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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내일
뚝배기 096
어제, 오늘, 내일 098
성냥갑만 한 가게 100
저녁노을 103
거품 104
바보상자 106
감사와 사랑의 못 109
지금 내겐 110
마음속 사랑 112
지압과 안마 115
당신께 116
이유 118
리모컨 전쟁 12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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