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된 말
김순선 시집
김순선의 시집 『봉인된 말』. 시인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희노애락과 내적 고백을 통해 독자들의 회복과 치유를 이끈다. 수많은 아픔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려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그대로 감성적 메시지가 되어 감동을 선사한다. 《중년의 기록》, 《포구의 휴식》, 《푸름을 유기하다》, 《생명의 돛을 올린다》, 《가을 그리고 봄》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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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 김순선이 진솔하게 풀어놓는 삶의 희노애락의 발자취
이 시편들이 밤을 새워가며 자신의 남은 인생을 더 나은 발전의 지대로 밀어 올리기를 위해 고뇌하는 독자들에게 그 방법과 길을 열어주는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독자들이 이 시집을 통해서 그들 삶이 치유되고, 만나는 장애물을 거뜬히 넘나들 수 있길 바란다. 오늘날의 인간성 상실로 인한 위급함이 급습하는 시대에 이 시집 『봉인된 말』의 잔잔한 시인의 내적 고백이 다시 인간성 회복을 불러오길 기대한다. 이 한 권의 시집이 시인의 삶에서 위로와 수많은 아픔을 동시에 경험했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시인이여! 이 어두운 세상에 스스로 밝은 빛이 되어 주소서.
_ 이충재(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중 발췌
목차
목차
제1부 어머니가 가르쳐 주지 않은 길
홀로 배우는 길 … 013
첫차를 타면 … 014
중년의 기록 … 015
기억의 빨래터 … 016
가정의 힘 … 017
감자 … 018
새벽시장 … 019
도정(搗精) … 020
장터 … 021
불청객 … 022
그리움 … 023
첫울음 … 024
물길 … 025
사이 … 026
제2부 포구의 휴식
문서, 부재중이다 … 029
포즈 … 030
그냥 눈물이 … 031
어느 시인 … 032
농(弄)을 나누어 마신다 … 033
깨진 물길 … 034
우마차 … 035
포구의 휴식 … 036
봄옷 입는 소리 … 037
어떤 삶 … 038
3월은 … 039
5월 … 040
겨울 강 … 041
밤바다 … 042
제3부 꽃의 뿌리가 아프다
거울 … 045
계절 마중 … 046
5월 어느 날의 시 … 047
계절의 관절 … 048
꽃의 뿌리가 아프다 … 049
가난 … 050
샤갈의 그림을 입다 … 052
푸름을 유기하다 … 053
벽 … 054
가을 초대장 … 055
언덕 … 056
빙하 … 057
기도 … 058
꽃상여 … 059
아직도 타는 생각 … 060
제4부 세월 마중
시(詩) … 063
뿌리로 시를 쓰고 싶다 … 064
세월 … 065
생명의 돛을 올린다 … 066
고드름 … 067
수선 … 068
봄 … 069
지금은 충전 중 … 070
깨 타작 … 071
봉인된 말 … 072
휴대폰 … 073
호박꽃 … 074
지난밤 꿈 … 075
초고 … 076
기별 … 077
제5부 마음의 밭을 경작하다
나의 꽃 … 081
봄 눈 … 082
마음의 길 … 083
기도를 배우다 … 084
이정표 … 085
배롱나무 … 086
가을 그리고 봄 … 087
가을 기별 … 088
무임승차 … 089
빨래 … 090
촛농 … 091
파도 … 092
완전범죄 … 093
해설
"삶 속에 또 하나의 집을 세우는 노동의 기쁨" … 094
_ 김순선 시인의 첫 시집 『봉인된 말』에 붙여 이충재(시인,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2009년 문학 공간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 시작
한국문인협회 회원
강원문인협회 회원
원주문인협회 회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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