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비상을 꿈꾸는가(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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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가 다룰 수 있는 소재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시의 소재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 세상의 우수마발(牛溲馬勃), 모든 사상, 모든 생각, 모든 사건, 심지어 현실에 없는 상상의 세계나 소망하는 가치가 모두 글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문자라는 매개체로 아름답고 운율에 맞게 지어져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면 시가 되고 문학이 된다.
『아직도 비상을 꿈꾸는가』는 전종문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詩’ 시리즈 4권 가운데 1권이다. ‘아직도 비상을 꿈꾸는가’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1권에서는 현재 담임목사로 목회자 생활을 걷고 있는 저자가 노년을 보내면서 접하는 일상의 철학과 옛 추억,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여행지의 풍류를 노래하고 있다. 각 시에는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독자에게 자신의 시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아직도 비상을 꿈꾸는가』는 전종문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詩’ 시리즈 4권 가운데 1권이다. ‘아직도 비상을 꿈꾸는가’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1권에서는 현재 담임목사로 목회자 생활을 걷고 있는 저자가 노년을 보내면서 접하는 일상의 철학과 옛 추억,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여행지의 풍류를 노래하고 있다. 각 시에는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독자에게 자신의 시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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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제는 돌아가신 어머니
어머니가 보고 싶으면
이모를 찾아뵈라시던 어머니
얼굴 모습도
말소리도
어머니 닮은 이모
인자한 성품은 왜 안 닮았으랴
이모도 나를 보면서
당신 언니인
내 어머니를 생각하겠지
- '이모(姨母)' 中 -
어머니가 보고 싶으면
이모를 찾아뵈라시던 어머니
얼굴 모습도
말소리도
어머니 닮은 이모
인자한 성품은 왜 안 닮았으랴
이모도 나를 보면서
당신 언니인
내 어머니를 생각하겠지
- '이모(姨母)' 中 -
목차
목차
머리말 _04
마을회관이 보이는 풍경 012
한(恨) 018
쥐불놀이 023
아직도 비상을 꿈꾸는가 029
마음에만 담아두자 034
지평선 037
눈깔사탕 039
한판 042
노인네 세상 046
게으름 051
전봇대가 보이는 풍경 056
친구, 김익중 059
이모(姨母) 067
호랑이가 내려다본다 070
간소한 장례식 073
가로등과 가로수 078
어라, 너 무임승차하겠다고? 082
신호등 앞에서 088
밤에 우는 매미 092
망국의 땅 096
강릉 경포대 소나무 숲 100
산은 항상 거기에 서 있는 게 아니다 104
비가 내리는 날에는 청평으로 가자 107
하롱베이에서 톤레삽 호수까지 111
선물이고 싶었을 게다 118
마을회관이 보이는 풍경 012
한(恨) 018
쥐불놀이 023
아직도 비상을 꿈꾸는가 029
마음에만 담아두자 034
지평선 037
눈깔사탕 039
한판 042
노인네 세상 046
게으름 051
전봇대가 보이는 풍경 056
친구, 김익중 059
이모(姨母) 067
호랑이가 내려다본다 070
간소한 장례식 073
가로등과 가로수 078
어라, 너 무임승차하겠다고? 082
신호등 앞에서 088
밤에 우는 매미 092
망국의 땅 096
강릉 경포대 소나무 숲 100
산은 항상 거기에 서 있는 게 아니다 104
비가 내리는 날에는 청평으로 가자 107
하롱베이에서 톤레삽 호수까지 111
선물이고 싶었을 게다 118
저자
저자
전종문
저자 전종문은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 공부를 하였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였다. 이후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중앙위원, 총신문학회 회장이다.
수유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와 칼럼집 『사랑 이야기』와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시집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생각 숲이야기』, 가정교회 성경공부를 위한 여호수아서 『가자, 앞으로』, 신앙의 교양과 인격에 대한 안내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가 있다. 톨스토이문학상 대상(계간 <문예춘추>), 아름다운 문학상(월간 <창조문예>)을 수상하였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였다. 이후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중앙위원, 총신문학회 회장이다.
수유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와 칼럼집 『사랑 이야기』와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시집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생각 숲이야기』, 가정교회 성경공부를 위한 여호수아서 『가자, 앞으로』, 신앙의 교양과 인격에 대한 안내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가 있다. 톨스토이문학상 대상(계간 <문예춘추>), 아름다운 문학상(월간 <창조문예>)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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