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했던 날(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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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가 다룰 수 있는 소재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시의 소재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 세상의 우수마발(牛溲馬勃), 모든 사상, 모든 생각, 모든 사건, 심지어 현실에 없는 상상의 세계나 소망하는 가치가 모두 글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문자라는 매개체로 아름답고 운율에 맞게 지어져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면 시가 되고 문학이 된다.
『가장 행복했던 날』은 전종문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詩’ 시리즈 4권 가운데 두 번째 이야기로 ‘가장 행복했던 날’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2권에서는 여행에 대한 추억과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담고 있다. 특히 아직 자식을 낳지 않은 아들을 안타까워하면서 태어나지도 않은 손주에 대한 할아버지의 염원을 시로 표현하였다. 각 시에는 관련된 시인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독자에게 자신의 시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가장 행복했던 날』은 전종문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詩’ 시리즈 4권 가운데 두 번째 이야기로 ‘가장 행복했던 날’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2권에서는 여행에 대한 추억과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담고 있다. 특히 아직 자식을 낳지 않은 아들을 안타까워하면서 태어나지도 않은 손주에 대한 할아버지의 염원을 시로 표현하였다. 각 시에는 관련된 시인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독자에게 자신의 시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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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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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아가야
어서 오너라
하늘을 훨훨 날아 나비처럼 오던지
산들바람 타고
살금살금 발소리 감추며
요정처럼 와도 좋다
할아버지는 네가 언제나 올까
창문 열어놓고 기다린단다
- '내 사랑하는 아가야' 中 -
어서 오너라
하늘을 훨훨 날아 나비처럼 오던지
산들바람 타고
살금살금 발소리 감추며
요정처럼 와도 좋다
할아버지는 네가 언제나 올까
창문 열어놓고 기다린단다
- '내 사랑하는 아가야' 中 -
목차
목차
머리말 _04
남도 문학 여행 012
속초행 015
남녘 여행 020
4월의 함성(喊聲) 024
7월로 접어들 때 028
겨울을 입은 가을 032
장마철 단상 035
비 오는 날의 단상 038
성추행(性醜行) 043
그때 왜 내게 프러포즈를 안 했어? 047
껌을 씹으며 052
정상정복(頂上征服) 056
구멍 후벼 파기 061
다 오세요 063
영원한 사랑 067
아내여, 오래오래 살게나 070
할아버지의 마음 076
가장 행복했던 날 084
당신과 나 사이 088
호박씨 091
제가 잘못했습니다 095
형벌 101
떠난 그 자리 105
웃고 있는 영정사진 109
해후 112
남도 문학 여행 012
속초행 015
남녘 여행 020
4월의 함성(喊聲) 024
7월로 접어들 때 028
겨울을 입은 가을 032
장마철 단상 035
비 오는 날의 단상 038
성추행(性醜行) 043
그때 왜 내게 프러포즈를 안 했어? 047
껌을 씹으며 052
정상정복(頂上征服) 056
구멍 후벼 파기 061
다 오세요 063
영원한 사랑 067
아내여, 오래오래 살게나 070
할아버지의 마음 076
가장 행복했던 날 084
당신과 나 사이 088
호박씨 091
제가 잘못했습니다 095
형벌 101
떠난 그 자리 105
웃고 있는 영정사진 109
해후 112
저자
저자
전종문
저자 전종문은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 공부를 하였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였다. 이후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중앙위원, 총신문학회 회장이다.
수유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와 칼럼집 『사랑 이야기』와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시집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생각 숲이야기』, 가정교회 성경공부를 위한 여호수아서 『가자, 앞으로』, 신앙의 교양과 인격에 대한 안내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가 있다. 톨스토이문학상 대상(계간 <문예춘추>), 아름다운 문학상(월간 <창조문예>)을 수상하였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였다. 이후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중앙위원, 총신문학회 회장이다.
수유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와 칼럼집 『사랑 이야기』와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시집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생각 숲이야기』, 가정교회 성경공부를 위한 여호수아서 『가자, 앞으로』, 신앙의 교양과 인격에 대한 안내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가 있다. 톨스토이문학상 대상(계간 <문예춘추>), 아름다운 문학상(월간 <창조문예>)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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