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을 받으소서(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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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가 다룰 수 있는 소재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시의 소재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 세상의 우수마발(牛溲馬勃), 모든 사상, 모든 생각, 모든 사건, 심지어 현실에 없는 상상의 세계나 소망하는 가치가 모두 글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문자라는 매개체로 아름답고 운율에 맞게 지어져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면 시가 되고 문학이 된다.
『영광을 받으소서』는 전종문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詩’ 시리즈 4권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이다. ‘영광을 받으소서’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목회자로서의 희로애락과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있다. 또한,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담임목사로서의 고충과 신도들에 대한 감사함, 동료 목회자들에 대한 추억의 단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인의 정체성과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책이다. 시에는 관련된 시인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독자에게 자신의 시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영광을 받으소서』는 전종문 시인의 ‘이야기가 있는 詩’ 시리즈 4권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이다. ‘영광을 받으소서’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목회자로서의 희로애락과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있다. 또한,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담임목사로서의 고충과 신도들에 대한 감사함, 동료 목회자들에 대한 추억의 단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인의 정체성과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책이다. 시에는 관련된 시인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독자에게 자신의 시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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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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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날로 쇠하여 가도
날로 새로워지는 영혼
직분을 내려놓으니
더욱 바빠지네
주일학교 어린이가 사랑스러워
날로 어린이가 되어가는 축복
욕심도 없이
불만도 없이
가르치며 배우는
어린이 마음
- '어린이 마음' 中 -
날로 새로워지는 영혼
직분을 내려놓으니
더욱 바빠지네
주일학교 어린이가 사랑스러워
날로 어린이가 되어가는 축복
욕심도 없이
불만도 없이
가르치며 배우는
어린이 마음
- '어린이 마음' 中 -
목차
목차
머리말 _04
비단잉어 풀어주던 날 012
멋있는 하차 017
먼저 보내드렸습니다 022
더 아름답게 하소서 043
박충기 목사님 050
예수사랑교회 입당 예배 055
김홍대 목사님 062
너 비로소 뿌리를 내리는가 067
하나님도 손드셨네 071
장로 은퇴 076
어린이 마음 087
임직 090
주님이시여, 영광을 받으소서! 098
교육문화관 106
아가야, 촛불을 끄자 114
내용증명우편 118
숨이 막힌다 121
서울 사람들 125
당신은 나를 슬프게 한다 128
돌진하는 사람들 147
빨대만 들고 다니는 사람들 150
은퇴를 앞둔 박인철 목사님 154
가면무도회장 163
이제 쉬시라 167
첨탑 위의 십자가 172
비단잉어 풀어주던 날 012
멋있는 하차 017
먼저 보내드렸습니다 022
더 아름답게 하소서 043
박충기 목사님 050
예수사랑교회 입당 예배 055
김홍대 목사님 062
너 비로소 뿌리를 내리는가 067
하나님도 손드셨네 071
장로 은퇴 076
어린이 마음 087
임직 090
주님이시여, 영광을 받으소서! 098
교육문화관 106
아가야, 촛불을 끄자 114
내용증명우편 118
숨이 막힌다 121
서울 사람들 125
당신은 나를 슬프게 한다 128
돌진하는 사람들 147
빨대만 들고 다니는 사람들 150
은퇴를 앞둔 박인철 목사님 154
가면무도회장 163
이제 쉬시라 167
첨탑 위의 십자가 172
저자
저자
전종문
저자 전종문은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 공부를 하였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였다. 이후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중앙위원, 총신문학회 회장이다.
수유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와 칼럼집 『사랑 이야기』와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시집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생각 숲이야기』, 가정교회 성경공부를 위한 여호수아서 『가자, 앞으로』, 신앙의 교양과 인격에 대한 안내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가 있다. 톨스토이문학상 대상(계간 <문예춘추>), 아름다운 문학상(월간 <창조문예>)을 수상하였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였다. 이후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중앙위원, 총신문학회 회장이다.
수유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와 칼럼집 『사랑 이야기』와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시집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생각 숲이야기』, 가정교회 성경공부를 위한 여호수아서 『가자, 앞으로』, 신앙의 교양과 인격에 대한 안내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가 있다. 톨스토이문학상 대상(계간 <문예춘추>), 아름다운 문학상(월간 <창조문예>)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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