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부부의 세계여행
현실주의자 남편과 몽상가 아내의 330일 세계 일주
모두 비우고 떠난 여행이었기에 가득 채워 돌아올 수 있었다! 집도 직장도 정리한 채 1년간 30여 개국을 누빈 개성 강한 부부의 좌충우돌 『설탕부부의 세계여행』. “우리 세계 일주 떠날까?”, “그러지, 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야 하는 1년간의 세계여행 결정은 조금은 허무하기도 한 대화에서 시작하였다. 각자 피곤함에 절어 이미 잠들어 누웠거나 비어있는 서로의 침대 자리를 보면서 출퇴근을 반복했던 한 부부가 서로의 지친 얼굴을 바라보다 결심한 세계 일주. 안정된 직장도, 살고 있던 집도 정리해야 했지만, 시간을 누군가에게 도둑맞고 있는 것 같은 불안함에서 벗어나 더 이상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 것이 싫어 과감하게 결심했다. 세계 일주를 결심하고 7개월 만에 떠난 첫 아시아 여행지부터 남미까지, 장장 1년여의 여행은 그들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했고, 다시금 현실을 달려나갈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 책이 일상에 지쳐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잠시나마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제공해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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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장 배낭을 메고 길 위에 서다 아시아
순탄하지 않은 여행의 시작 12
배낭 여행의 참맛 19
형언하기 어려운 곳 31
현실과 초현실 사이 40
기도하는 마음으로 53
힘들수록 아름다운 60
2장 낯선 땅에서 느낀 전율 아프리카
내일은 없는 것처럼 72
계획하지 않은 일의 즐거움 79
낯선 유럽피언들과의 트럭킹 86
눈물의 작별인사 96
리얼 아프리카 112
약육강식의 마사이마라 121
3장 어디까지 가봤니? 유럽
한국인의 흥과 정 134
캠핑 홀릭 142
냉전과 휴전 사이 153
여행자 바이러스 159
빛나는 노년을 위하여 168
애니멀리스트 174
권태기 처방전 180
지구 속의 우주 196
아쉬운 동유럽 205
4장 인디아나 존스가 되어 중동
마술 같은 요르단 216
스쿠버다이빙의 추억 225
과거의 도시 231
이집트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241
5장 캠핑카 타고 내 맘대로 북미
뉴욕에서의 크리스마스 252
캠핑카 여행의 시작 257
미국 국립공원의 매력 262
대도시 증후군 274
6장 겸손해지는 대륙 남미
화끈한 남미의 첫인사 286
마음이 비워지는 시간 292
휴양지의 로망 300
초현실적인 아름다움 306
설탕부부의 춤바람 313
한국에서 온 멍청이들 317
| 에필로그 324
저자
저자
저자 흑설탕(남편)은 어려서부터 수학과 과학에 재능을 보이고, 사리 분별이 논리정연하여 기계 관련 공부를 오래 한 후 현재는 엔지니어로서 한 우물을 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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