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찾던 그 꽃
혼신의 힘 | 장정필 시집
정정필의 시집 『시련이 찾던 그 꽃』. 이 시집은 정정필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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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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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있으며 그 시련으로 힘들어 하고 괴로워한다는 뜻이다
나의 시련이 찾던 그 꽃은 결국 나의 눈물 속에 있었다고 말하는 그는 독자의 입장에서 소재를 파악하고 창작하는 자세 역시 날카롭고 비장하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100편의 시를 담고 산다고 말하는 저자는 수도 없이 글자를 매만졌다는 고백과 함께 시 142편을 시집에 담았다. 한 잔의 차와 함께 그의 시를 음미해 보면,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 쓴 시가 결국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임을 점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시를 쓰는 동안 너무 힘들었고
너무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이제는
시를 사랑하게 되었다
시처럼 나를 돌아보기 좋은 건 없는 듯하다
당신도 시를 써 본다면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당신도 시를 써 보시라 말하고 싶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part 1 사랑
낙엽 016
어머니의 손 017
사랑이란 018
외연도 소나무 020
벚꽃 022
꽃을 사랑한 벌 024
낙엽을 보내고 027
광부의 딸 028
빼빼로데이 030
이브의 선물 032
어머니의 편지 034
벚꽃은 떨어지고 037
양말 038
돈의 노예 040
선원의 잠 못 드는 042
내 하나의 낙엽 043
초롱초롱 반짝반짝 044
가난한 선비 045
아빠의 소주병 046
길에 널은 벼 047
국화 048
part 2 그리움
잔디 050
금강의 향수 051
바닷가의 흔들의자 052
갈대 054
오늘 뜬 달 055
내 사랑과 함께한 생일 056
안개 낀 63빌딩 058
백령도의 밤 060
산 속의 노인 062
코스모스 063
비료 푸대 064
콩돌해변 066
강가 068
나는 못난이 070
part 3 아픔
조치원 방향 076
두루미 077
희미한 가로등 078
강 건너 080
그녀의 주차장 082
관매도 쪽 여객선 뒤 084
꿩 086
공원 089
땅끝마을 092
마지막 첫눈 094
선우와 아기단풍 095
천상의 춤 102
장승 103
최후의 선택 104
한강 그 옆의 찻집 106
초승달 108
주황색 달 109
외연도의 고목 110
갈대숲 너머 석양 112
팽목의 항 114
part 4 사색
나비 116
호미곶의 여인 117
꽃 마음 118
난초 119
산 120
황진이와 121
구름의 지조 122
매화 123
오월의 장미 124
낙엽과 문학 125
낚시꾼의 찌 126
구름 127
날 128
눈싸움을 보며 130
슬픈 희망의 눈사람 131
겨울산행 132
대나무 134
물레방아 135
묘미 136
미운 오리 138
바람 따라 140
바람이 지나치니 141
바람이 분다 142
은행나무 가로수 풍경 144
내 마음속 뜬 별 145
벤치 146
섬의 산 147
아름다운 시 148
가장 아름다운 시 149
셋이 간 해운대 150
신선의 일상 152
어디에서 오는가 154
어울림 155
위도의 노을 156
음악을 들려준다 157
왜 158
이별이란 159
별 160
튤립 162
풀과의 대화 163
풀을 보며 164
화물트럭 기사님 165
가을 166
가을의 여인 168
시간이 날 때 170
시는 귀로 171
100편의 시 172
등대 173
가을 가로등 낙엽 나 174
삶 176
part 5 가치
시련이 찾던 그 꽃 178
순수 179
고작 180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181
나는 행복합니다 182
낮에 본 183
더 184
마음의 샘물 185
욕심 186
물 187
반딧불 188
백로 189
보복운전 190
불 191
미래의 운명 192
사랑하는 마음 193
숲속의 소나무 194
사춘기에 있는 아들 딸에게 196
소나무 200
상대방 성격 201
이불 202
경비원 204
자신감을 잃은 딸에게 206
작은 풀 208
변화 209
사다리 210
인생처럼 211
완벽 212
정림사지 5층 석탑 214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의 216
조화 218
하늘 땅 219
콩나물 220
마음의 상처 222
후회 224
마음가짐 225
행위의 실체 226
이 글을 마치며 228
저자
저자
논산에서 성장했고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현재는 다시 논산에 거주하며, 바닷가 잠수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인생을 살다보니 시련이 주어졌다.
나에게 주어진 시련 그리고 나의 시련이 찾던 그 꽃
바로 '깨달음'이라는 꽃이었다.
나의 작은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서
나의 작은 깨달음을 시에 담아 본다.
그것만으로는 되지 않아서 시를 써 본다.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혼신의 힘으로 이 시집을 집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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