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세트(올재 셀렉션즈 13-14)(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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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널리 보급하고, 전액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올재 셀렉션즈」!
비영리 사단법인 판매된 도서 수익을 전액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올재 셀렉션즈」 시리즈 『열하일기 세트』(전2권). 신흥 강국 청(淸)나라의 문물을 답사하여 소개한 기행문이자, 18세기 조선 최고의 문제작. 연암의 파격적 문체와 이용후생(利用厚生) 학풍의 날카로운 관찰이 빛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두루 다루면서도 리듬감과 재미를 놓치지 않았고, 〈호질(虎叱)〉, 〈허생전(許生傳)〉 등 문학을 통해 현실을 비판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던 연암의 시선을 한문학계의 태두, 이가원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보자.
비영리 사단법인 판매된 도서 수익을 전액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올재 셀렉션즈」 시리즈 『열하일기 세트』(전2권). 신흥 강국 청(淸)나라의 문물을 답사하여 소개한 기행문이자, 18세기 조선 최고의 문제작. 연암의 파격적 문체와 이용후생(利用厚生) 학풍의 날카로운 관찰이 빛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두루 다루면서도 리듬감과 재미를 놓치지 않았고, 〈호질(虎叱)〉, 〈허생전(許生傳)〉 등 문학을 통해 현실을 비판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던 연암의 시선을 한문학계의 태두, 이가원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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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사회 '고전 읽기 붐'을 이끌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가 〈열하일기〉 완역본을 〈올재 셀렉션즈〉 시리즈로 발간했다. 이 번역본은 지난 2013년, 7차 〈올재 클래식스〉 시리즈로 발간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 2권 세트로 판매하는 〈열하일기〉는 8월 30일(화)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전국 교보문고 매장에서 17,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열하일기〉는 18세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중국 기행문집이다. 정조의 문체반정(文體反正)의 대상이 될 정도로 변화무쌍하고 파격적인 문장이 돋보인다. "청나라의 기와 조각이나 똥거름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고 일갈한 이용후생(利用厚生)의 학풍이 담겨 더욱 특별한 기행문이다. 이번 출간본은 故 이가원 선생의 격조 높은 번역이 변치 않는 가치를 드러낸다. 이가원 선생은 퇴계 선생의 14대손이다. 평생 학계에 헌신하였으며, 작고하면서 〈열하일기〉 원본 등 3만여 점의 국학 자료를 모두 대학에 기부했다. 최현배, 홍명희, 정인보 등 석학들과 교유하며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던, 우리 한문학계의 태두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한국고전번역원의 도움으로 일부 번역 오류를 수정했고, 전면적으로 윤문·교열을 거쳤다.
〈올재 셀렉션즈〉는 〈올재 클래식스〉 가운데 독자들의 재발행 요청이 쇄도했던 책을 선별해 다시 펴내는 시리즈다. 〈올재 클래식스〉가 각계각층의 후원을 통해 권당 2,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4,000권 한정 판매되는 데 비해 〈올재 셀렉션즈〉는 5,900~8,900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이지만 판매 수익 전액을 지혜 나눔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올재 셀렉션즈〉 시리즈 1~14권은 인터넷 교보문고와 전국 교보문고 매장에서 상시 구입 가능하다.
문의 : 올재 사무국 02-720-8278
〈열하일기〉는 18세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중국 기행문집이다. 정조의 문체반정(文體反正)의 대상이 될 정도로 변화무쌍하고 파격적인 문장이 돋보인다. "청나라의 기와 조각이나 똥거름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고 일갈한 이용후생(利用厚生)의 학풍이 담겨 더욱 특별한 기행문이다. 이번 출간본은 故 이가원 선생의 격조 높은 번역이 변치 않는 가치를 드러낸다. 이가원 선생은 퇴계 선생의 14대손이다. 평생 학계에 헌신하였으며, 작고하면서 〈열하일기〉 원본 등 3만여 점의 국학 자료를 모두 대학에 기부했다. 최현배, 홍명희, 정인보 등 석학들과 교유하며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던, 우리 한문학계의 태두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한국고전번역원의 도움으로 일부 번역 오류를 수정했고, 전면적으로 윤문·교열을 거쳤다.
〈올재 셀렉션즈〉는 〈올재 클래식스〉 가운데 독자들의 재발행 요청이 쇄도했던 책을 선별해 다시 펴내는 시리즈다. 〈올재 클래식스〉가 각계각층의 후원을 통해 권당 2,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4,000권 한정 판매되는 데 비해 〈올재 셀렉션즈〉는 5,900~8,900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이지만 판매 수익 전액을 지혜 나눔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올재 셀렉션즈〉 시리즈 1~14권은 인터넷 교보문고와 전국 교보문고 매장에서 상시 구입 가능하다.
문의 : 올재 사무국 02-720-8278
목차
목차
열하일기. 1
열하일기. 2
열하일기. 2
저자
저자
박지원
저자 박지원(朴趾源 : 1737~1805)은 본관 반남(潘南), 호는 연암(燕巖). 한양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다방면의 학문을 익혔다. 30세부터 홍대용과 사귀고 서양의 신학문을 접했으며, 젊은 시절에는 정치 현실과 양반 사회의 타락상을 혐오해 재야의 선비로서 경륜을 쌓는 데 매진했다. 1780년(정조 4년), 삼종형인 박명원이 청나라에 갈 때 동행했다. 당시에 남긴 기행문 〈열하일기(熱河日記)〉를 통해 청의 실용적 문물을 소개하고 조선의 전반적 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후 박제가 등과 이른바 북학파(北學派)의 영수로서 이용후생(利用厚生)을 강조하는 학풍을 일으켜 후학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기발한 문체를 구사하여 〈허생전(許生傳)〉, 〈호질(虎叱)〉, 〈양반전(兩班傳)〉 등 빼어난 한문소설을 저술, 지도층의 타락상을 고발하고 보다 진취적인 인간상을 제시했다. 저서에 〈연암집(燕巖集)〉, 〈과농소초(課農小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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