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가훈(올재 클래식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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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수성의 명군, 당태종과 그 신하들의 문답집
격동의 중국 남북조南北朝 시대를 살았던 한 지식인이 후손들에게 남긴 당부의 글. 1400년간 널리 읽혀 온 최고의 가훈서일 뿐만 아니라 문학적·사료적 가치도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진솔한 인생철학, 교육법, 처세술, 건강 관리법, 소소한 예의범절부터 말년의 유언에 이르기까지 교양인으로서의 자세를 성실히 견지한다. 저자의 험난한 인생 역정과 다양한 견문이 담겨 있어 당시의 시대 상황 또한 생생히 느낄 수 있다.
격동의 중국 남북조南北朝 시대를 살았던 한 지식인이 후손들에게 남긴 당부의 글. 1400년간 널리 읽혀 온 최고의 가훈서일 뿐만 아니라 문학적·사료적 가치도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진솔한 인생철학, 교육법, 처세술, 건강 관리법, 소소한 예의범절부터 말년의 유언에 이르기까지 교양인으로서의 자세를 성실히 견지한다. 저자의 험난한 인생 역정과 다양한 견문이 담겨 있어 당시의 시대 상황 또한 생생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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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관정요〉(전 2권), 〈안씨가훈〉, 〈신기관〉 7월 24일 발간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35차 시리즈(159~162권)가 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정관정요〉(전 2권)와 〈안씨가훈〉 그리고 〈신기관〉이다. 7월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25일(토)부터는 전국 교보문고 영업점에서 권당 2,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정관정요〉 '창업과 수성'의 명군, 당태종과 신하들의 문답집
당태종唐太宗은 중국 역사상 손꼽히는 명군이다. 〈정관정요貞觀政要〉는 그와 신하들이 정관貞觀 시대 국정의 득실에 대한 문답을 사관史官 오긍이 모아 엮은 책이다. 태종 이세민은 아버지 고조와 함께 당나라를 건국한 창업자創業者이자, 나라가 건실하게 뿌리 내리도록 이끈 수성자守成者이기도 했다. 이 책이 〈대학연의〉·〈자치통감〉과 더불어 오랫동안 제왕학 교과서로 자리한 이유다. 난세를 타개하는 리더십과 모두를 아우르는 지혜로 가득한 고전이다. 이번 개정판은 임동석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의 완역본이다.
〈안씨가훈〉 1,400년간 가장 널리 읽힌 최고의 가훈서
〈안씨가훈〉은 격동의 중국 남북조南北朝시대를 살았던 한 지식인이 후손들에게 남긴 당부의 글이다. 1400년간 널리 읽혀 온 최고의 가훈서일뿐만 아니라 문학적·사료적 가치도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저자 안지추는 진솔한 인생철학, 교육법, 처세술, 건강 관리법, 소소한 예의범절부터 말년의 유언에 이르기까지 교양인으로서의 자세를 성실히 견지한다. 험난한 인생 역정과 다양한 견문이 담겨 있어 당시의 시대 상황 또한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임동석 교수의 개정 완역본이다.
〈신기관〉 '우상의 타파'를 주장하며 근대 과학 정신의 초석을 놓은 고전
〈신기관〉은 근대 서양 과학 정신의 초석을 놓은 고전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명제로 대표되는 이 책의 원제는 〈Novum Organum(신기관 新機關)〉. '새로운 방법론'이라는 의미로, 영국 경험주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저서〈Organon〉에 대항하는 의미로 지은 것이다. 종족·동굴·시장·극장의 우상(idol)을 타파할 것을 역설하며 귀납적 관찰법을 주창하여, 이른바 과학적 사고를 강조한 필독서다. 이번 개정판은 김홍표 아주대 약대 교수의 완역본이다.
후원으로 만들어진 책, 20%는 소외 계층, 벽지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무료 기증
매 분기 4~5종씩 선보이는 '올재 클래식스'는 종당 5,000권을 발행하여 4,000권은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권당 2,900원에 6개월 간 한정 판매하고, 나머지 1,000권은 시골 공공 도서관, 벽지 학교, 군 부대, 공부방, 교정 기관 등에 기증한다. 고전을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기부하는 데에는 올재의 지혜 나눔 프로젝트에 적극 공감한 소액 기부자들과 재능 기부의 도움이 컸다.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35차 시리즈(159~162권)가 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정관정요〉(전 2권)와 〈안씨가훈〉 그리고 〈신기관〉이다. 7월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25일(토)부터는 전국 교보문고 영업점에서 권당 2,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정관정요〉 '창업과 수성'의 명군, 당태종과 신하들의 문답집
당태종唐太宗은 중국 역사상 손꼽히는 명군이다. 〈정관정요貞觀政要〉는 그와 신하들이 정관貞觀 시대 국정의 득실에 대한 문답을 사관史官 오긍이 모아 엮은 책이다. 태종 이세민은 아버지 고조와 함께 당나라를 건국한 창업자創業者이자, 나라가 건실하게 뿌리 내리도록 이끈 수성자守成者이기도 했다. 이 책이 〈대학연의〉·〈자치통감〉과 더불어 오랫동안 제왕학 교과서로 자리한 이유다. 난세를 타개하는 리더십과 모두를 아우르는 지혜로 가득한 고전이다. 이번 개정판은 임동석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의 완역본이다.
〈안씨가훈〉 1,400년간 가장 널리 읽힌 최고의 가훈서
〈안씨가훈〉은 격동의 중국 남북조南北朝시대를 살았던 한 지식인이 후손들에게 남긴 당부의 글이다. 1400년간 널리 읽혀 온 최고의 가훈서일뿐만 아니라 문학적·사료적 가치도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저자 안지추는 진솔한 인생철학, 교육법, 처세술, 건강 관리법, 소소한 예의범절부터 말년의 유언에 이르기까지 교양인으로서의 자세를 성실히 견지한다. 험난한 인생 역정과 다양한 견문이 담겨 있어 당시의 시대 상황 또한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임동석 교수의 개정 완역본이다.
〈신기관〉 '우상의 타파'를 주장하며 근대 과학 정신의 초석을 놓은 고전
〈신기관〉은 근대 서양 과학 정신의 초석을 놓은 고전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명제로 대표되는 이 책의 원제는 〈Novum Organum(신기관 新機關)〉. '새로운 방법론'이라는 의미로, 영국 경험주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저서〈Organon〉에 대항하는 의미로 지은 것이다. 종족·동굴·시장·극장의 우상(idol)을 타파할 것을 역설하며 귀납적 관찰법을 주창하여, 이른바 과학적 사고를 강조한 필독서다. 이번 개정판은 김홍표 아주대 약대 교수의 완역본이다.
후원으로 만들어진 책, 20%는 소외 계층, 벽지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무료 기증
매 분기 4~5종씩 선보이는 '올재 클래식스'는 종당 5,000권을 발행하여 4,000권은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권당 2,900원에 6개월 간 한정 판매하고, 나머지 1,000권은 시골 공공 도서관, 벽지 학교, 군 부대, 공부방, 교정 기관 등에 기증한다. 고전을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기부하는 데에는 올재의 지혜 나눔 프로젝트에 적극 공감한 소액 기부자들과 재능 기부의 도움이 컸다.
목차
목차
역사서문
역자 해제
1.서치
2.교자
3.형제
4.후취
5.치가
6.풍조
7.모현
8.면학
9.문장
10.명실
11.섭무
12.성사
13.지족
14.계병
15.양생
16.귀심
17.서증
18.음사
19.잡예
20.종제
역자 해제
1.서치
2.교자
3.형제
4.후취
5.치가
6.풍조
7.모현
8.면학
9.문장
10.명실
11.섭무
12.성사
13.지족
14.계병
15.양생
16.귀심
17.서증
18.음사
19.잡예
20.종제
저자
저자
안지추
중국 육조六朝 시대에 학식과 문필로 이름을 떨친 문인. 양나라·북제 등의 흥망에 따라 관직과 포로 생활을 오갔다. 평생에 걸친 정치적 부침은 수나라 양견이 북조를 멸망시키면서 일단락됐다. 말년에 태자의 학사로 부름을 받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병사했다. 생전에 남긴 문집 30권은 현재 전하지 않는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안씨가훈》 외에 《환원지還寃志》가 있으며, 《북제서北齊書》와 《북사北史》에 그의 전기가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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