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노란돼지 창작동화)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감정 변화에 응원을 보내는 성장 동화
★아이들의 일상을 따듯하고 다정한 글과 그림으로 담은 리얼리즘 동화
아이들이 처음으로 느끼는 서툴지만 설레는 마음을 그린 이야기다. 왕재수, 잘난척쟁이, 잔소리대마왕 왕재희가 어느 날 유식이의 심장을 고장 나게 만들어 버렸다. 유식이는 심장이 찌릿찌릿, 터질 듯한 낯선 느낌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한다. 다른 친구들은 ‘유식이가 왕재수 왕재희를 좋아할 리가 없지.’라고 하지만 유식이 마음속에는 이미 재희가 커다랗게 자리 잡아 버렸다. 공부도 잘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고, 심지어 사람도 살릴 줄 아는 재희라니! 유식이는 집에 와서도 재희를 떠올리며 같이 공원에 또 가고 싶고, 편의점도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첫사랑이라 부르기엔 조금 이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가득 채우는 특별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때가 온다.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는 괜스레 그 아이가 생각나고, 옆에 있고 싶고, 뭐 하는지 궁금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아이들의 첫 마음에 응원을 보내는 성장 동화다.
★아이들의 일상을 따듯하고 다정한 글과 그림으로 담은 리얼리즘 동화
아이들이 처음으로 느끼는 서툴지만 설레는 마음을 그린 이야기다. 왕재수, 잘난척쟁이, 잔소리대마왕 왕재희가 어느 날 유식이의 심장을 고장 나게 만들어 버렸다. 유식이는 심장이 찌릿찌릿, 터질 듯한 낯선 느낌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한다. 다른 친구들은 ‘유식이가 왕재수 왕재희를 좋아할 리가 없지.’라고 하지만 유식이 마음속에는 이미 재희가 커다랗게 자리 잡아 버렸다. 공부도 잘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고, 심지어 사람도 살릴 줄 아는 재희라니! 유식이는 집에 와서도 재희를 떠올리며 같이 공원에 또 가고 싶고, 편의점도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첫사랑이라 부르기엔 조금 이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가득 채우는 특별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때가 온다.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는 괜스레 그 아이가 생각나고, 옆에 있고 싶고, 뭐 하는지 궁금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아이들의 첫 마음에 응원을 보내는 성장 동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심장이 찌릿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수줍음 많은 노유식에게 봄날처럼 찾아온 설렘주의보!
누가 말을 시키지 않으면 입을 떼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말수가 적고, 수줍음 많은 노유식. 하지만 유식이는 겸손하고, 배려심이 깊어 주변 친구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예요. 반면 유식이와 정반대인 왕재희는 매사에 똑 부러지고, 책임감 강한 완벽한 아이지요. 둘은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3년 동안 같은 반이 된 유일한 친구예요. 재희는 자기의 기준이 높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한테도 강하게 그 기준을 요구해요. 유식이와 짝이 되었을 때, 유식이에게 "공책은?" "교과서 40쪽!" "큰소리로!" "바닥에 쓰레기!" 하면서 잔소리 폭탄을 퍼부은 것처럼요. 유식이는 그런 재희가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싶은 존재였지요.
그런 둘이 어쩌다 4학년 2학기 회장 선거에 둘이 나란히 출마했고, 재희가 회장, 유식이가 부회장에 당선되었어요. 그토록 피하고만 싶던 재희와 학급 임원으로 엮이게 되었으니 유식이는 재희 말에 기가 죽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반 대항 축구 시합이 있던 날, 유식이가 골키퍼를 제대로 못해서 시합에서 졌다고 반 친구들은 비난의 화살을 유식이에게 돌렸어요. 그때 재희가 혜성처럼 나타나 "골을 못 막은 것만 탓할 게 아니라 골을 못 넣은 것도 탓해야지!" 하며 유식이 편을 들어 줘요. 그때부터였어요. 재희를 향해 굳어 있던 유식이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 게 말이에요. 유식이 마음에 재희가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기 시작한 거예요. 유식이는 재희가 평소와 다르게 풀 죽은 모습을 보이자 신경이 쓰이고, 화난 건 아닐까 마음이 가고, 재희 마음이 궁금합니다. 피하고만 싶던 왕재수 왕재희가 한순간 이렇게 다르게 보일 수 있다니, 유식이에게 찾아온 이 마음이 무엇일까요?
"재희는 착해? 어디가 좋아? 언제부터 좋아했어?"
자연스러운 감정 변화에 응원을 보내 주세요
재희한테 자꾸만 마음이 가는 이 감정이 초등학교 4학년인 유식이에게 찾아온 '첫사랑'일까요? 아직 '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엔 조금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든다는 건, 그 사람의 어떤 면이 나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이에요. 유식이가 자기와는 정반대인 재희한테 심장이 두근거리게 된 것처럼요. 다른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 건, 반대로 말하면 자기를 알아 가는 과정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 내 취향이나 가치, 성격을 알 수도 있고, 또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할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스스로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데 무슨 사랑 타령이야.' 또는 '그러다 말겠지.' 하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다가온 설렘의 감정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다른 사람에 대한 '호감'이 '나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어져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 가는 바탕이 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친구 관계에서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도 짚어 볼 수도 있어요. 유식이는 친구들이 '너 재희 좋아하냐?' 하고 묻는 물음에 당황해서 재희가 뒤에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미쳤냐? 왕재수를 좋아하게?'라며 심한 말을 내뱉고 맙니다. 그런 유식이에게 한바탕 쏘아붙이고 뒤돌아 가는 재희를 보며 유식이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다 하굣길에 둘은 운명처럼 마주치고, 그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장면은 한편의 멜로드라마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느끼는 설렘은 관계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내 감정을 앞세워 상대가 불편하지 않도록 말하는 방법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풀어 나가는 방법처럼 '사람을 대하는 기본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빛나는 순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현실 경험'을 그대로 비추어 담았어요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마음의 변화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아이들의 일상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려 내 아이들에게 공감과 성장을 동시에 선사해 주는 리얼리즘 동화의 힘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글쓴이 금수정 작가는 학교에서 친구와 겪은 일, 사소한 실수나 불편한 마음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순간들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순하고 따뜻한 캐릭터인 유식이와 따박따박 맞는 말로 상대의 기를 죽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재희를 통해 일상에 담긴 소소한 성장의 의미를 찾아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다 보면, 작가가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얼마나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작은 딱정벌레들의 놀라운 세계를 힘 있게 그려 '2025 대한민국 그림책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화가 김유대 작가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책에서 특유의 익살스럽고 과장된 화풍으로 작품에 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이번 작품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에서도 데굴데굴 눈알을 굴리며 어리숙한 표정을 짓는 유식이, 똘망똘망 똑 부러지는 재희 얼굴을 재미있게 그려 내 인물들의 캐릭터가 더 빛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뾰로통했던 재희의 마음이 풀린 것 같자 헤벌쭉 웃는 유식이를 보면 보는 이의 마음도 함께 무장해제 되고 만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수줍음 많은 노유식에게 봄날처럼 찾아온 설렘주의보!
누가 말을 시키지 않으면 입을 떼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말수가 적고, 수줍음 많은 노유식. 하지만 유식이는 겸손하고, 배려심이 깊어 주변 친구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예요. 반면 유식이와 정반대인 왕재희는 매사에 똑 부러지고, 책임감 강한 완벽한 아이지요. 둘은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3년 동안 같은 반이 된 유일한 친구예요. 재희는 자기의 기준이 높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한테도 강하게 그 기준을 요구해요. 유식이와 짝이 되었을 때, 유식이에게 "공책은?" "교과서 40쪽!" "큰소리로!" "바닥에 쓰레기!" 하면서 잔소리 폭탄을 퍼부은 것처럼요. 유식이는 그런 재희가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싶은 존재였지요.
그런 둘이 어쩌다 4학년 2학기 회장 선거에 둘이 나란히 출마했고, 재희가 회장, 유식이가 부회장에 당선되었어요. 그토록 피하고만 싶던 재희와 학급 임원으로 엮이게 되었으니 유식이는 재희 말에 기가 죽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반 대항 축구 시합이 있던 날, 유식이가 골키퍼를 제대로 못해서 시합에서 졌다고 반 친구들은 비난의 화살을 유식이에게 돌렸어요. 그때 재희가 혜성처럼 나타나 "골을 못 막은 것만 탓할 게 아니라 골을 못 넣은 것도 탓해야지!" 하며 유식이 편을 들어 줘요. 그때부터였어요. 재희를 향해 굳어 있던 유식이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 게 말이에요. 유식이 마음에 재희가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기 시작한 거예요. 유식이는 재희가 평소와 다르게 풀 죽은 모습을 보이자 신경이 쓰이고, 화난 건 아닐까 마음이 가고, 재희 마음이 궁금합니다. 피하고만 싶던 왕재수 왕재희가 한순간 이렇게 다르게 보일 수 있다니, 유식이에게 찾아온 이 마음이 무엇일까요?
"재희는 착해? 어디가 좋아? 언제부터 좋아했어?"
자연스러운 감정 변화에 응원을 보내 주세요
재희한테 자꾸만 마음이 가는 이 감정이 초등학교 4학년인 유식이에게 찾아온 '첫사랑'일까요? 아직 '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엔 조금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든다는 건, 그 사람의 어떤 면이 나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이에요. 유식이가 자기와는 정반대인 재희한테 심장이 두근거리게 된 것처럼요. 다른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 건, 반대로 말하면 자기를 알아 가는 과정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 내 취향이나 가치, 성격을 알 수도 있고, 또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할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스스로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데 무슨 사랑 타령이야.' 또는 '그러다 말겠지.' 하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다가온 설렘의 감정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다른 사람에 대한 '호감'이 '나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어져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 가는 바탕이 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친구 관계에서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도 짚어 볼 수도 있어요. 유식이는 친구들이 '너 재희 좋아하냐?' 하고 묻는 물음에 당황해서 재희가 뒤에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미쳤냐? 왕재수를 좋아하게?'라며 심한 말을 내뱉고 맙니다. 그런 유식이에게 한바탕 쏘아붙이고 뒤돌아 가는 재희를 보며 유식이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다 하굣길에 둘은 운명처럼 마주치고, 그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장면은 한편의 멜로드라마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느끼는 설렘은 관계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내 감정을 앞세워 상대가 불편하지 않도록 말하는 방법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풀어 나가는 방법처럼 '사람을 대하는 기본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빛나는 순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현실 경험'을 그대로 비추어 담았어요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마음의 변화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아이들의 일상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려 내 아이들에게 공감과 성장을 동시에 선사해 주는 리얼리즘 동화의 힘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글쓴이 금수정 작가는 학교에서 친구와 겪은 일, 사소한 실수나 불편한 마음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순간들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순하고 따뜻한 캐릭터인 유식이와 따박따박 맞는 말로 상대의 기를 죽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재희를 통해 일상에 담긴 소소한 성장의 의미를 찾아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다 보면, 작가가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얼마나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작은 딱정벌레들의 놀라운 세계를 힘 있게 그려 '2025 대한민국 그림책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화가 김유대 작가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책에서 특유의 익살스럽고 과장된 화풍으로 작품에 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이번 작품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에서도 데굴데굴 눈알을 굴리며 어리숙한 표정을 짓는 유식이, 똘망똘망 똑 부러지는 재희 얼굴을 재미있게 그려 내 인물들의 캐릭터가 더 빛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뾰로통했던 재희의 마음이 풀린 것 같자 헤벌쭉 웃는 유식이를 보면 보는 이의 마음도 함께 무장해제 되고 만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목차
목차
1. 이게 다 노유식 때문이야
2. 왕재수 왕재희
3. 축구의 신이시여!
4. 내가 만만하다고?
5. 노유식답지 않게 왜 저래?
6.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어?
7. 할아버지를 구하라
8.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9. 내 마음속 꺾은선그래프
2. 왕재수 왕재희
3. 축구의 신이시여!
4. 내가 만만하다고?
5. 노유식답지 않게 왜 저래?
6.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어?
7. 할아버지를 구하라
8.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9. 내 마음속 꺾은선그래프
저자
저자
금수정
담장 밑 나팔꽃과 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좋아하고, 반듯반듯 무해한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혜암아동문학상, 119문화상,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생태문학공모전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꼬르륵, 돈 먹는 돼지입니다만》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