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돼요?
기려한 장편소설
기려한의 장편소설『사랑해도, 돼요?』. 낮에는 재아로, 밤에는 유희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가장 예뻤던 모습의 재아가 되게 해 주는 햇살 같은 남자, 강이준. 그녀의 시선을 온통 제게로 옮겨 오고 싶은, 언제나 그녀의 뒤에 선 거친 그늘 같은 남자, 길태하. 흑과 백 같은 두 남자 사이에 선 그녀는 장마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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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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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다시 만났다.
간판 없는 곳으로 속속 모이는 상류층의 지하 세계, '일프로'.
낮에는 재아로, 밤에는 유희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가장 예뻤던 모습의 재아가 되게 해 주는 햇살 같은 남자, 강이준.
"천천히 돌아서 가려고 했는데 사실 그게 마음대로 안 돼요.
그러니까 내일도 보고…… 또 내일도 봐요."
그녀의 시선을 온통 제게로 옮겨 오고 싶은,
언제나 그녀의 뒤에 선 거친 그늘 같은 남자, 길태하.
"불을 껐는데도 왜 난…… 네가 보이는 것 같지.
넌 이렇게 가까이 있어도 내가 안 보일 텐데."
흑과 백 같은 두 남자 사이에 선 그녀는
장마에 갇혀 있다.
"사랑해도, 돼요?"
건조한 그녀의 웃음을 찾아 주고 싶다.
웃는 것도 아프고, ……우는 건 더 아프니까.
"돼요, ……사랑해도."
목차
목차
1. 1%의 인연
2. 소리 없이 젖어 들다
3. 흑과 백 같은 두 남자
4. 내일도 보고…… 또 내일도 봐요
5. 웃는 것도 아프고…… 우는 건 더 아프다
6. 내가 괴롭힐 거니까
7. 우리는 운명일까,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일까
8.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된다는 건
9. 지금 이 순간은, 언제나
10. 폭풍이 잠기는 소리
11. 수면 위로 떠오르다
12. 사랑해도, 돼요?
13.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4. 돼요, 사랑해도
Epilogue 1 존재의 이유
Epilogue 2 장마는 끝났다
작가 후기
저자
저자
Tw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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