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숲의 전설
최원현 수필집
문득 다시 한번 그 옛날의 어린 날로 돌아가 그 숲으로 달려가고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도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그때의 그 숲 생각이 난다. 콧속으로 스며들던 솔향에 빗물 머금은 날고구마 맛, 그렇게 어린 날의 동화는 전설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사람의 숲에서 그 숲을 그리워하고 있다. 내 어린 날의 숲, 솔향 가득한 그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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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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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살아보기 연습
낯빛
그 향기
먹먹하다
문
그놈
살아보기 연습
내버려 둠에 대하여
향일암의 사진 한 장
어떤 한 살이
현상(現狀)
2. 부 ? 끄 ? 러 ? 움
부치지 못한 편지
서로 기대어
부 · 끄 · 러 · 움
어쩌지?
그 나무와의 추억
또 하나의 고향
잡초도 아닌데
그 시계, 그 사람
만 원어치의 슬픔
옥정댁
3. 그냥 살아요
어떤 숲의 전설
그냥 살아요
일상 속에서
아내만의 힘
남은 쿠폰을 바라보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의 의미
아홉의 절망 속에서 건져 올린 하나의 희망 노래
그때 그 약 맛
내 안의 그 우물
4. 가슴 속으로 피는 꽃
살아있다는 것
아버지의 사진
장인어른의 명함
아버지의 올레길
기다림 없는 기다림
10년 후의 약속
신발
가슴 속으로 피는 꽃
장례식장으로의 신혼여행
어머니의 끈
5. 문학 그리고 또 하나의 삶
다시 서서 흐르는 강
동짓달 열이틀 저녁밥 먹는 시
선생님, 선생님
그럼에도
향기도 없는 꽃
또 다른 동행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향기만큼 사랑만큼
문학의 향기를 맡으며
문학 그리고 또 하나의 삶
저자
저자
수필집 《아침무지개가 말을 할 때》《날마다 좋은 날》《살아있음은 눈부신 아름다움입니다》《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서서 흐르는 강〉《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내 향기 내기〉 《그냥〉《어떤 숲의 전설》 수필선집 〈숨어있는 향기》〈그리움 열기》〈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누름돌〉 산문집 《기다림의 꽃》《행복의 강》 에세이 《문학에게 길을 묻다》 문학평론집 《좋은 수필 쓰기 좋은 수필 바르게 읽기》《창작과 비평의 수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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