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질 20년
배덕정 수필집
스스로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시작한 공부는 붓질을 하다 문학을 하다 양대산맥을 오르느라 힘들어도 즐거이 누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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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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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해 보여서 좋다. 억지로 꾸며 쓰려 하지 않고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멋 부리지 않고 마치 실꾸리에서 실을 술술 풀어내듯 지금 가진 언어로 풀어내는 진솔함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 좋다.
최복현(시인, 수필가, 소설가)
목차
목차
깨 한 말 사 달라 카이소!/ 서툰 몸짓에 달아난 봄/ 두 사돈 마님/ 어머니와 동구래미/ 자작나무 숲에서/ 고무신/ 솜이불/ 제사상/ 아, 노거수여/ 아들은 유격훈련, 엄마는 극기훈련/ 군 바라기 자화상/ 솔향의 연휴나기/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서 있기
2. 붓질 20년
붓질 20년/ 이름값/ 울타리에 채색된 행복/ 부락과 마을/ 밥상머리 교육/ 찌니가 죽었다/ 아버지 도둑을 잡았어요!/ 인도차이나반도, 영혼의 보고/ 아, 어머니/ 숫자놀음/ 마지막 여정을 지켜보다/ 꽃집 여자
3. 여우 같은 아내로 살아가기
몸이 말하는 나이/ 홍바리스타와 만리장성을/ 말이 씨가 된다/ 적과의 동침/ 주말 텃밭 풍경/ 남도문학기행/ 불편한 친절/ 관절에게 미안하던 날/ 여우 같은 아내로 살아가기/ 저승사자와 박치기 하고 온 여자/ 설경 속에서/ 벌초와 차례상 올리기
4. 내 손은 맥가이버
또 다른 행보/ 내 손은 맥가이버/ 다시 마음 밭을 일구는 봄/ 영화 〈26년〉을 보고/ 즐거운 비명으로 가을밤을 수놓다/ 무녀리/ 별 치는 목동을 만나다/ 고독, 그 쓸쓸함 홀연히/ 김장 담그기 예찬/ 해변시인학교/ 서은 문병란 선생님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신 언니, 오빠께
서평?최복현/ 《붓질 20년》출간을 축하하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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