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박찬정 수필집
목걸이의 이음매는 튼튼하고 매끈하다. 시어머니가 여의치 못한 살림에 마련하시고 내가 고이 간직한 세월만큼의 의미가 보태어져 며느리의 목에서 빛나고 있다. 비록 작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목걸이지만 우리 가족 삼대가 이어져 있어 더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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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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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박찬정의 수필 세계?한혜경 '화양연화'를 꿈꾸며
1. 지주목
가치를 생각하다
딴살림
지주목(支柱木)
고립
그 아이는 지금
그루터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해방구
금연 분투기
기억 여행
2. 목걸이
목걸이
더불어 살기가 그리 쉬운가
동리와 목월의 고향 경주
각시붓꽃
사그락사그락
맛의 반은 그리움이다
담 안의 사람들
발을 위하여
사토선생지묘(佐藤先生之墓)
새벽달
3. 서 있는 배
인연
소야(宗谷)곶, 그 짙푸른 바다
솔바람 소리
아직도 있을까
약속
하지감자 유월 동부
외딴섬
은동이 실종 사건
그리움에 대하여
서 있는 배
자리걷이
4. 그해 겨울
저게 별이야 비행기야
적정 거리
주행
지안재 굽잇길 넘고 섬진강 모랫길 걷고
결
텃세
오직 한 톨 씨앗을
해당화
잔칫날 유감
녹명(鹿鳴)
그해 겨울
저자
저자
『계간수필』과 『수필과 비평』으로 수필 등단.
『문장21』 시 등단.
계수회와 계룡수필문학회에서 활동하고 눌산 윤일광 시인의 문하에서
시 문학을 배우고 있으며 첫 수필집 『목걸이』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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