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상자 속 이야기
염혜순 수필집
누군가 온몸이 얼얼하도록 추운 겨울, 언 강물을 건너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의 어느 한 줄이라도 강 건너 기슭에 피워 놓은 따스한 모닥불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그 소망으로 오래된 상자 속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펴서 구겨진 주름이 있는 채로 책을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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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발문 | 최원현 사랑을 특별하게 말하는 방식
1. 마음을 흐르는 물결
연(鳶)
아버지의 고무신
노을빛으로
마지막 수업
반지
목욕
잃어버린 길 위에서
상사화가 피는 아침
오래된 작은 사과나무
2. 냇가의 작은 집 (1)
냇가의 작은 집
밭 이웃 이야기
장날(봄)
어둠 속에 보이는 것
꽃씨를 받고
우리 집 백송
은행을 씻으며
장날(가을)
첫 김장
겨울이 지나가는 풍경
눈 속을 가는 법
3. 냇가의 작은 집 (2)
보물찾기
봄비 내린 후
개구리와 뱀
비 오는 날의 풍경
불청객
부러진 칼
그 고라니는 어디로 갔을까?
눈고양이의 인사
4. 벌통할아버지
벌통할아버지와 나
벌통할아버지 1
벌통할아버지 3
벌통할아버지 5
벌통할아버지 6
벌통할아버지 7
벌통할아버지 9
5. 겨울강 건너기
앙코르와트에서 방콕으로
방콕에서 서울로
집으로, 집으로
여보, 내가 암이야?
샤워하기
겨울 산책
함께 맞는 봄
내 남편은 한 살
응급실 기행
가족사진
새해 새날을 맞으며
6. 당신이 피었던 자리
어느 긴 하루
꽃 진 자리에서
봄날은 가고
생일
당신의 얼굴
벌초하는 날
두 번째 비석
다시 가족사진
혼자면 어때서
저자
저자
교단에서 28년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2014년 『한국수필』 신인상과 『경기문학』 경기신인문학상(수필)을 받았습니다.
2018년 양평문학 신진작가상을 받았습니다.
2022년 『시현실』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수필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6인 시집 『심심하거나 혹은 무심하거나』 공저로 수필집 『아름다운 동행』 등의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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