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을 지닌 채 윤회를 끊는 길
무량수경 아미타경 정토참법의규 정수첩요 임종조념법문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세계에 대한 믿음과 왕생발원, 염불행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도록 한 1부에서부터 선禪과 밀교, 유식, 법화, 화엄의 법문을 바탕으로 무량수경의 종지를 일목요연하게 설하고 있는 5부, 아미타불 염불수행을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6부 부록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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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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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어려운 불가사의 법문
정토법문은 일승一乘의 요의了義이고 만선萬善이 함께 돌아가는 곳입니다. 범부와 성인을 같이 거두어들이고, 이근利根과 둔근鈍根을 모두 가피加被하며, 단박에 팔교八敎를 갖추고, 원만하게 오종五宗을 거두는 특별법문입니다. 횡으로 삼계와 육도윤회계를 초월하고, 곧장 질러가 사토四土에 오르며, 일생에 성취해 마치고, 구품연화대에 오를 수 있게 합니다. 시방세계 제불께서 함께 찬탄하고, 천경만론千經萬論이 다 함께 가리키는 보왕삼매寶王三昧이자 불가사의하고 미묘한 법문이 정토법문인 것입니다.
이 특별법문은 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어려운 불가사의 법문입니다. 이 정토법문은 비록 묻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중생의 기연機緣이 성숙함을 관찰하시고, 우리들을 위해 법문을 설해주신 것입니다. 《무량수경》의 설법에 따르면 이 중생은 과거 무량겁이래로 수행으로 닦은 선근공덕이 있어 이번 생에 기연이 성숙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비로소 이 법문을 믿을 수 있고 비로소 이 법문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무량겁의 선근공덕이 성숙되지 못하면 설사 이 법문을 들을지라도 그는 전혀 믿을 수 없고 착실히 수학할 수 없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번 일생 중에 왕생(윤회를 벗어나 극락에 화생함)할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은 한 번의 접촉으로 한 번에 받아들입니다. 그는 진정으로 의심을 품지도, 중간에 중단하지도, 뒤섞지도 않습니다. 선근이 성숙한 사람은 이번 일생 중에 결정코 왕생극락하여, 이번 일생 중에 반드시 극락세계에서 부처가 됩니다. 정토행자의 신식神識(아뢰야식)은 임종시에 새 육신을 받지 않고 극락에서 성불하기에 당생성불當生成佛이라 하는 것입니다!
제1부. '정토참법의규'에서는 자운 대사님이 지은 정토참회 수행법에 따라 독송하고 예배하면서 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신업身業, 구업口業, 의업意業을 청정히 하여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세계에 대한 믿음과 왕생발원, 염불행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2부. '불설아미타경'에서는 극락왕생에 필요한 가장 간명한 소의경전인 아미타경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께서 장엄하신 청정한 불국토를 관상하고 윤회를 벗어나 서방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 자량資糧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제3부. '무량수경 독경 약본'에서는 인류 최후의 불경이자 팔만대장경이 응축된 불설무량수경을 아침ㆍ저녁으로 독송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이 경을 반복해서 독송하다 보면 어느새 극락세계 보살들이 하고 있는 정토수행을 함께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제4부. '불설무량수경 한문 독송본'에서는 서너 시간이 걸리는 한글 무량수경 독경의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이는 동시에, 원문에 함유된 깊은 뜻을 독경수행을 통해 깨달아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5부. '정수첩요'는 황념조 거사의 스승인 중국 하련거 거사의 명저입니다. 선禪과 밀교, 유식, 법화, 화엄의 법문을 바탕으로 무량수경의 종지를 일목요연하게 설하고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아미타불에 대한 예배, 찬탄, 관찰, 발원, 회향의 5념念수행이 저절로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제6부. '부록'에서는 지구촌의 선지식 정공 큰스님의 '범부의 집지명호 수행법'과 '정요십념법', 정토종 제13조 인광 대사의 '임종에 갖추어야 할 지혜로운 배와 노(염불조력법문)'를 게재해 아미타불 염불수행을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체 법문이 궁극적으로 되돌아가게 될 법의 바다가 정토법문임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확신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금생에 틀림없이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정토에 화생하여 반드시 삼각(三覺: 始覺, 本覺, 究竟覺)이 원만해질 것입니다. '한국불교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되는 오늘날, 독자님들은 이 불서를 참구한 후 믿음과 원력, 염불행으로 정진하는 한편, 공업중생의 해탈을 위해 이 책을 널리 유포流布해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목차
목차
정토참법 의규 16
불설아미타경 33
불설무량수경 독송 약본 60
들어가는 말 61
염불일과 수행요의 66
무량수경 아침 독송 70
무량수경 저녁 독송 86
불설무량수경 한문 독송 117
정수첩요 186
부록 1 : 범부의 집지명호 수행법 218
부록 2 : 정요십념법 223
부록 3 : 인광대사의 임종시 염불조력법문 226
저자
저자
펴낸 책으로는 『정토오경일론』, 『정토삼부경과 감응록』, 『정토의 나침반』, 『한글 사경본 불설무량수경』, 『한글ㆍ한문 독송용 무량수경』, 『아미타경 무량수경 약본』, 『방생살생현보록』 등이 있다.
한편, 무량수여래회는 매달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철야염불정진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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