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돌봐 줍니다!(이야기 놀이터 35)
산책을 좋아하는 사자가 있다. 사냥은 하지 않고 숲길을 산책하러 다니니 맹수의 왕 사자 무리에게는 부끄러운 존재가 되었다. 그렇게 레오는 혼자가 된다. 어느 날, 레오는 구덩이에 빠진 아기 원숭이를 구해 준다. 당연히 처음부터 사자에게 손을 내미는 원숭이는 없을 것이다. 사자는 원숭이를 잡아먹을 테니까. 그러나 레오라면 말이 다르다. 사자지만 아무도 해치지 않으니까. 그렇게 사자와 원숭이는 친구가 되었다. 아기 원숭이와 친구가 된 사자 레오는 이전처럼 외롭지 않다. 심지어 바쁘기까지 하다. 레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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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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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레오는 다른 사자들과는 많이 달랐어요. 사자라면 당연히 사냥을 좋아해야 하는데, 레오는 혼자서 숲길을 산책하기를 더 좋아했어요. 그러다 보니 사자들은 레오를 부끄러워했어요. 그래서 레오는 늘 혼자였지요. 어느 날, 레오는 구덩이에 빠진 아기 원숭이를 구해 주게 되고, 둘은 곧 친구가 되었어요. 레오는 신기하게도 아기를 돌보는 데 재능이 있었어요. 이제 레오는 아기 동물들을 돌보느라 바빠요. 레오는 사냥을 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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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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