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세트 2(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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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솜사탕 문고는
달콤한 솜사탕처럼 맛있는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모음입니다.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생각할 거리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저학년 수준에 알맞은 어휘 사용과 재치 가득한 그림을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세트 구성
1.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2. 탈출! 아무거나
3. 젓가락 도사의 후예
4. 지름길은 필요 없어
5.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
달콤한 솜사탕처럼 맛있는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모음입니다.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생각할 거리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저학년 수준에 알맞은 어휘 사용과 재치 가득한 그림을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세트 구성
1.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2. 탈출! 아무거나
3. 젓가락 도사의 후예
4. 지름길은 필요 없어
5.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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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읽기'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고스란히 느껴보자!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단순한 문장과 이미지에 길들여져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흥미롭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습득하게 합니다. 솜사탕 문고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책읽기'를 통해 건강한 언어 습관과 읽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는 것이지요.
2. 실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이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고민들을 가볍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는 한날한시에 태어났지만 각각 개성 넘치는 성격을 지닌 세쌍둥이의 이야기로 늘 투닥거리지만 그 어떤 친구들보다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형제들 간의 진한 사랑을 담았습니다. 〈탈출! 아무거나〉에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친구, 조금은 소심한 보통 아이 리아를 통해 또래 관계와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젓가락 도사의 후예〉는 아직 젓가락질에 서툰 초등학생 우재가 젓가락 신동에 도전하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지름길은 필요 없어〉의 주인공 하늘이는 다문화가정의 아이입니다. 이 책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른들과 똑같은 혐오와 편견을 갖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까지도 낱낱이 보여 줌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부끄러운 일면을 돌아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는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린 걸 알게 된 용우네 가족 이야기입니다.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은 용우. 그러나 숨기는 것이 할머니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걸 알고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를 보듬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매 책마다 수록된 '작가의 말'에는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비유와 은유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담겨져 있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이처럼 아이들이 겪고 있거나 미래에 경험할지도 모르는 일들을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레 생각하게 하고, 올바른 사고와 판단을 통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였습니다.
3.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재밌는 이야기와 발랄한 그림!
아이들은 이야기를 참 좋아하지만,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흥미를 돋우는 그림도 참 좋아합니다. 유아에서 벗어나 이제 막 어린이가 된 저학년 친구들에겐 더욱 그렇지요. 이처럼 솜사탕 문고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을 함께 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이 책을 읽은 독자 서평
...세쌍둥이는 화이팅을 외칠 때 '유쾌, 상쾌, 통쾌!'라고 외친다고 하는데 정말 마법의 구호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용도 무척 재미있었는데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재미있고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를 읽고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점심 메뉴를 정하고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는 것에도 '아무거나'라는 말을 자주 하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는 언제부터 이런 결정 장애가 생긴 걸까?'고민을 했답니다. 어른인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거나에서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리아를 응원하면서 저도 제 목소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 〈탈출! 아무거나〉를 읽고
...아이가 읽으면서 책 속의 주인공 우재 속으로 들어가 완전 집중하며 책을 너무 잘 보더라고요. 젓가락질을 힘들게 연습하는 아들이 외롭지 않게 주인공 우재가 젓가락 연습의 동반자가 되어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젓가락 도사의 후예〉를 읽고
요즘 다문화가정은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아직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았어요. 어른들의 옳지 못한 시선을 아이들이 배우게 될 텐데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 걱정되기도 했답니다. ...
- 〈지름길은 필요 없어〉를 읽고
100세 시대에 맞게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알츠하이머. 여기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동화 한 편이 있어요. 읽는 내내, 글을 쓰는 지금도 흐르는 눈물에 가슴까지 먹먹했습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의 마음부터 병들게 하는 치매. 다른 병도 물론이겠지만 하루빨리 치료약이 나왔으면 해요. 치매를 아이들 시선으로 구성해 놓았기에 더없이 참 좋아요.
-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를 읽고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단순한 문장과 이미지에 길들여져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흥미롭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습득하게 합니다. 솜사탕 문고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책읽기'를 통해 건강한 언어 습관과 읽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는 것이지요.
2. 실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이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고민들을 가볍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는 한날한시에 태어났지만 각각 개성 넘치는 성격을 지닌 세쌍둥이의 이야기로 늘 투닥거리지만 그 어떤 친구들보다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형제들 간의 진한 사랑을 담았습니다. 〈탈출! 아무거나〉에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친구, 조금은 소심한 보통 아이 리아를 통해 또래 관계와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젓가락 도사의 후예〉는 아직 젓가락질에 서툰 초등학생 우재가 젓가락 신동에 도전하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지름길은 필요 없어〉의 주인공 하늘이는 다문화가정의 아이입니다. 이 책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른들과 똑같은 혐오와 편견을 갖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까지도 낱낱이 보여 줌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부끄러운 일면을 돌아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는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린 걸 알게 된 용우네 가족 이야기입니다.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은 용우. 그러나 숨기는 것이 할머니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걸 알고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를 보듬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매 책마다 수록된 '작가의 말'에는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비유와 은유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담겨져 있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이처럼 아이들이 겪고 있거나 미래에 경험할지도 모르는 일들을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레 생각하게 하고, 올바른 사고와 판단을 통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였습니다.
3.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재밌는 이야기와 발랄한 그림!
아이들은 이야기를 참 좋아하지만,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흥미를 돋우는 그림도 참 좋아합니다. 유아에서 벗어나 이제 막 어린이가 된 저학년 친구들에겐 더욱 그렇지요. 이처럼 솜사탕 문고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을 함께 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이 책을 읽은 독자 서평
...세쌍둥이는 화이팅을 외칠 때 '유쾌, 상쾌, 통쾌!'라고 외친다고 하는데 정말 마법의 구호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용도 무척 재미있었는데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재미있고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를 읽고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점심 메뉴를 정하고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는 것에도 '아무거나'라는 말을 자주 하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는 언제부터 이런 결정 장애가 생긴 걸까?'고민을 했답니다. 어른인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거나에서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리아를 응원하면서 저도 제 목소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 〈탈출! 아무거나〉를 읽고
...아이가 읽으면서 책 속의 주인공 우재 속으로 들어가 완전 집중하며 책을 너무 잘 보더라고요. 젓가락질을 힘들게 연습하는 아들이 외롭지 않게 주인공 우재가 젓가락 연습의 동반자가 되어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젓가락 도사의 후예〉를 읽고
요즘 다문화가정은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아직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았어요. 어른들의 옳지 못한 시선을 아이들이 배우게 될 텐데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 걱정되기도 했답니다. ...
- 〈지름길은 필요 없어〉를 읽고
100세 시대에 맞게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알츠하이머. 여기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동화 한 편이 있어요. 읽는 내내, 글을 쓰는 지금도 흐르는 눈물에 가슴까지 먹먹했습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의 마음부터 병들게 하는 치매. 다른 병도 물론이겠지만 하루빨리 치료약이 나왔으면 해요. 치매를 아이들 시선으로 구성해 놓았기에 더없이 참 좋아요.
-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를 읽고
목차
목차
1. 우리는 유쾌 통쾌 상쾌 (박수연 글 / 심윤정 그림 / 10,800원)
한날한시에 태어난 세쌍둥이 금유, 금상, 금통은 쌍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외모도 성격도 개성만점이랍니다. 세쌍둥이의 공통점은 엉뚱한 장난을 좋아한다는 것. 어김없이 장난을 치던 평범한 하루, 공원에서 이상하게 생긴 나무 집을 발견한 세쌍둥이는 장난스레 '소원을 말해 줘!' 하고 쪽지를 넣어 놓습니다. 그런데 아주 이상한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형제, 자매들의 조금은 엉뚱한 일상생활 속 모습에서 소소한 공감과 웃음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2. 탈출! 아무거나 (함영연 글 / 현숙희 그림 / 10,800원)
마음이 여리고 소심한 리아는 같은 반 친구 진희와 친해지려 한 행동이 외려 실수가 되는 바람에 사이가 틀어지고 맙니다. 연이은 몇 가지 사건으로 잔뜩 주눅이 든 리아는 이제 아예 입을 꾹 닫기로 결심하고, 뭘 물어봐도 "아무거나"라고 답해 버립니다. 리아가 '아무거나'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의견을 표현하기까지 한 친구가 겪는 일들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다독이는 동화입니다
3. 젓가락 도사의 후예 (박혜숙 글 / 이지연 그림 / 10,800원)
우재네 식구들은 우재만 빼고 모두 젓가락질을 잘합니다. 형은 잘난 척하며 우재를 무시하고, 엄마는 핀잔만 줍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대대로 내려오는 젓가락 도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피가 자신에게도 흐른다는 걸 알게 된 우재는 열심히 젓가락질 훈련에 돌입합니다. 처음 배우는 일들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화입니다.
4. 지름길은 필요 없어 (정혜원 글 / 정수 그림 / 10,800원)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며 늘 외톨이였던 하늘이는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지름길로 다닙니다. 처음엔 냉대했던 동네 사람들과 선생님, 친구들은 서서히 자신들의 편견을 알아가고 하늘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늘 어두운 지름길로만 다니던 아이가 밝은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을 따듯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5.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 (박민호 글 / 이상윤 그림 / 10,800원)
'동화작가'로 유명했던 용우 할머니에게 갑자기 치매가 찾아왔습니다. 늘 자랑거리였던 할머니가 이상하게 변하자, 용우는 무섭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깨달은 용우는 마지막 남은 시간이라도 온전한 할머니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할머니에게 늦지 않게 사랑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인생을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이 더해지면 그 어떤 험난한 길도 헤쳐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랑스런 동화입니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세쌍둥이 금유, 금상, 금통은 쌍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외모도 성격도 개성만점이랍니다. 세쌍둥이의 공통점은 엉뚱한 장난을 좋아한다는 것. 어김없이 장난을 치던 평범한 하루, 공원에서 이상하게 생긴 나무 집을 발견한 세쌍둥이는 장난스레 '소원을 말해 줘!' 하고 쪽지를 넣어 놓습니다. 그런데 아주 이상한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형제, 자매들의 조금은 엉뚱한 일상생활 속 모습에서 소소한 공감과 웃음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2. 탈출! 아무거나 (함영연 글 / 현숙희 그림 / 10,800원)
마음이 여리고 소심한 리아는 같은 반 친구 진희와 친해지려 한 행동이 외려 실수가 되는 바람에 사이가 틀어지고 맙니다. 연이은 몇 가지 사건으로 잔뜩 주눅이 든 리아는 이제 아예 입을 꾹 닫기로 결심하고, 뭘 물어봐도 "아무거나"라고 답해 버립니다. 리아가 '아무거나'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의견을 표현하기까지 한 친구가 겪는 일들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다독이는 동화입니다
3. 젓가락 도사의 후예 (박혜숙 글 / 이지연 그림 / 10,800원)
우재네 식구들은 우재만 빼고 모두 젓가락질을 잘합니다. 형은 잘난 척하며 우재를 무시하고, 엄마는 핀잔만 줍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대대로 내려오는 젓가락 도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피가 자신에게도 흐른다는 걸 알게 된 우재는 열심히 젓가락질 훈련에 돌입합니다. 처음 배우는 일들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화입니다.
4. 지름길은 필요 없어 (정혜원 글 / 정수 그림 / 10,800원)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며 늘 외톨이였던 하늘이는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지름길로 다닙니다. 처음엔 냉대했던 동네 사람들과 선생님, 친구들은 서서히 자신들의 편견을 알아가고 하늘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늘 어두운 지름길로만 다니던 아이가 밝은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을 따듯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5.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 (박민호 글 / 이상윤 그림 / 10,800원)
'동화작가'로 유명했던 용우 할머니에게 갑자기 치매가 찾아왔습니다. 늘 자랑거리였던 할머니가 이상하게 변하자, 용우는 무섭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깨달은 용우는 마지막 남은 시간이라도 온전한 할머니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할머니에게 늦지 않게 사랑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인생을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이 더해지면 그 어떤 험난한 길도 헤쳐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랑스런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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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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