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원만 빌려줘
솜사탕 문고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장은 어렵더라도 하나씩 천천히 배우면 돼!"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위한 기본 상식부터 꿀팁까지,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체험용 학습 동화
용돈 관리와 경제활동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에게 신뢰와 책임감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동화다. 알뜰시장을 통해 자신의 신용 상태가 바닥이라는 걸 알게 된 주인공의 일상을 같이 경험하면서,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하게 된다. 지후는 친구라면 무언가를 쉽게 빌릴 수 있고, 때론 갚는 것을 잊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뜰시장에서 아무도 자신에게 사백 원을 빌려주지 않자 억울해하고, 이에 반 아이들은 너도나도 그동안 지후에게 빌려주고 받지 못한 것들에 대해 토로한다.
『백 원만 빌려줘』는 알뜰시장이라는 모의 경제활동 무대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정보와 지식뿐 아니라 마음가짐까지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실패와 좌절을 통해 드러나는 아이들만의 고민과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돈의 개념과 그 가치는 물론이고 사고파는 행위 이면에 숨겨진 시장 원리와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 등 초등학생 시기에 꼭 필요한 경제 관련 상식을 콕 집어 주는,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작품이다.
"돈을 관리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
남의 물건이나 돈을 빌릴 때 기본이 되는 신뢰와 책임감에 대하여
『백 원만 빌려줘』는 제목부터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요즘에는 백 원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왜 지후는 고작 백 원을 빌려달라고 하는 걸까? 하지만 곧장 펼쳐지는 알뜰시장의 현장으로 들어가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기서 아이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가져와서 팔고, 평소 갖고 싶은 물건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그것도 진짜 돈이 아니라 평소 규칙을 잘 지키고 맡은 일을 잘하면 받는 스티커를 가짜 돈으로 바꾸어서 사는 것이라 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은 알뜰시장에서 환경을 살리는 착한 소비가 무엇인지 깨닫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용돈을 규모 있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렇게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알뜰시장이지만, 지후에겐 인생 최대의 위기와 다름없다. 지후는 친구들에게 잃은 신용을 되찾고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도해 보지만, 반응이 썩 좋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알뜰시장에서는 자신만만하게도 은행을 맡는다. 처음 맡는 중요한 일에 재미를 느끼는 것도 잠시, 이번엔 알뜰시장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파산에 이르고야 만다. 한 개인의 신용 문제에서 비롯된 문제가 학급 전체로 확장되면서, 바람직한 경제생활을 위해서는 각 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서로 간에 신뢰를 쌓아나가야 함을 배운다.
"누군가가 나를 믿어 준다는 건 꽤 근사한 일인 거 같아"
신용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위풍당당 성장 스토리
두 번의 악몽과도 같은 알뜰시장을 겪으면서 지후는 많은 것을 깨닫는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 가장 먼저 등교하고, 청소 도구를 앞장서서 챙기고, 선생님과 수업 전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하루를 여유 있게 시작하는 모습에서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다. 이를 지켜본 선생님은 자신이 벌인 일에 책임을 지고 친구들에게 스티커를 갚으려고 애쓰는 지후에게 남몰래 '칭찬의 글'을 남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용돈을 규모 있게 관리하고 친구에게 돈이나 물건을 빌리고 갚는 일에 아직 서툴지 모르지만, 지후처럼 천천히 하나씩 경험하면서 배워나가면 된다.
보통 학습 동화는 정보와 지식 전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 책은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작품성이 뛰어나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 기존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웹툰을 보듯 개성 넘치는 표현력과 웃음기 가득한 삽화가 글에 생명력을 더한다. 『백 원만 빌려줘』는 물건을 매매하고 돈을 빌리고 갚는 경제활동에서 좌절을 경험한 주인공의 일상을 촘촘하게 비추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꼭 알고 지켜야 할 것들이 있음을 알려 준다.
▶ 줄거리
"그 황금 팽이 나한테 팔아라, 어?" 알뜰시장에서 지후는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발견하자마자 절친 성훈이에게 조른다. 하지만 석 달 동안 모은 스티커는 고작 여섯 장. 황금 팽이를 사려면 스티커 네 장이 부족하다. 이리저리 빌려 보려고 하지만, 평소 친구들에게 신용을 잃은 지후는 모두에게 외면당한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처음엔 어리둥절해하지만, 친구들의 사연을 들은 뒤 신용을 회복하라는 선생님 말씀에 즉각 움직인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용돈마저 일주일에 오천 원으로 깎이자, 결국 지후는 동생 지원이의 세뱃돈을 몰래 가져다가 신용을 회복하려고 애쓴다. 한편, 다음 알뜰시장에서 은행을 맡은 지후는 파산이라는 인생 첫 위기를 맞이하면서 드디어 각성하기 시작한다. 돈 관리 능력과 신용 모두 빵점이었던 지후가 스스로 변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과 재미, 감동을 고루 맛볼 수 있는 학습 동화다.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위한 기본 상식부터 꿀팁까지,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체험용 학습 동화
용돈 관리와 경제활동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에게 신뢰와 책임감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동화다. 알뜰시장을 통해 자신의 신용 상태가 바닥이라는 걸 알게 된 주인공의 일상을 같이 경험하면서,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하게 된다. 지후는 친구라면 무언가를 쉽게 빌릴 수 있고, 때론 갚는 것을 잊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뜰시장에서 아무도 자신에게 사백 원을 빌려주지 않자 억울해하고, 이에 반 아이들은 너도나도 그동안 지후에게 빌려주고 받지 못한 것들에 대해 토로한다.
『백 원만 빌려줘』는 알뜰시장이라는 모의 경제활동 무대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정보와 지식뿐 아니라 마음가짐까지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실패와 좌절을 통해 드러나는 아이들만의 고민과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돈의 개념과 그 가치는 물론이고 사고파는 행위 이면에 숨겨진 시장 원리와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 등 초등학생 시기에 꼭 필요한 경제 관련 상식을 콕 집어 주는,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작품이다.
"돈을 관리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
남의 물건이나 돈을 빌릴 때 기본이 되는 신뢰와 책임감에 대하여
『백 원만 빌려줘』는 제목부터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요즘에는 백 원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왜 지후는 고작 백 원을 빌려달라고 하는 걸까? 하지만 곧장 펼쳐지는 알뜰시장의 현장으로 들어가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기서 아이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가져와서 팔고, 평소 갖고 싶은 물건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그것도 진짜 돈이 아니라 평소 규칙을 잘 지키고 맡은 일을 잘하면 받는 스티커를 가짜 돈으로 바꾸어서 사는 것이라 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은 알뜰시장에서 환경을 살리는 착한 소비가 무엇인지 깨닫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용돈을 규모 있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렇게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알뜰시장이지만, 지후에겐 인생 최대의 위기와 다름없다. 지후는 친구들에게 잃은 신용을 되찾고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도해 보지만, 반응이 썩 좋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알뜰시장에서는 자신만만하게도 은행을 맡는다. 처음 맡는 중요한 일에 재미를 느끼는 것도 잠시, 이번엔 알뜰시장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파산에 이르고야 만다. 한 개인의 신용 문제에서 비롯된 문제가 학급 전체로 확장되면서, 바람직한 경제생활을 위해서는 각 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서로 간에 신뢰를 쌓아나가야 함을 배운다.
"누군가가 나를 믿어 준다는 건 꽤 근사한 일인 거 같아"
신용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위풍당당 성장 스토리
두 번의 악몽과도 같은 알뜰시장을 겪으면서 지후는 많은 것을 깨닫는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 가장 먼저 등교하고, 청소 도구를 앞장서서 챙기고, 선생님과 수업 전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하루를 여유 있게 시작하는 모습에서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다. 이를 지켜본 선생님은 자신이 벌인 일에 책임을 지고 친구들에게 스티커를 갚으려고 애쓰는 지후에게 남몰래 '칭찬의 글'을 남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용돈을 규모 있게 관리하고 친구에게 돈이나 물건을 빌리고 갚는 일에 아직 서툴지 모르지만, 지후처럼 천천히 하나씩 경험하면서 배워나가면 된다.
보통 학습 동화는 정보와 지식 전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 책은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작품성이 뛰어나 읽는 재미가 남다르다. 기존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웹툰을 보듯 개성 넘치는 표현력과 웃음기 가득한 삽화가 글에 생명력을 더한다. 『백 원만 빌려줘』는 물건을 매매하고 돈을 빌리고 갚는 경제활동에서 좌절을 경험한 주인공의 일상을 촘촘하게 비추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꼭 알고 지켜야 할 것들이 있음을 알려 준다.
▶ 줄거리
"그 황금 팽이 나한테 팔아라, 어?" 알뜰시장에서 지후는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발견하자마자 절친 성훈이에게 조른다. 하지만 석 달 동안 모은 스티커는 고작 여섯 장. 황금 팽이를 사려면 스티커 네 장이 부족하다. 이리저리 빌려 보려고 하지만, 평소 친구들에게 신용을 잃은 지후는 모두에게 외면당한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처음엔 어리둥절해하지만, 친구들의 사연을 들은 뒤 신용을 회복하라는 선생님 말씀에 즉각 움직인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용돈마저 일주일에 오천 원으로 깎이자, 결국 지후는 동생 지원이의 세뱃돈을 몰래 가져다가 신용을 회복하려고 애쓴다. 한편, 다음 알뜰시장에서 은행을 맡은 지후는 파산이라는 인생 첫 위기를 맞이하면서 드디어 각성하기 시작한다. 돈 관리 능력과 신용 모두 빵점이었던 지후가 스스로 변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과 재미, 감동을 고루 맛볼 수 있는 학습 동화다.
목차
목차
알뜰시장의 거래 규칙 - 7
아이들의 냉정한 신용 평가 - 23
내 멋대로 신용 되찾기 - 39
이번엔 파산이라고? - 49
내가 책임질게요! - 67
하나씩,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 81
〈부록〉 이야기 속 경제 용어 풀이 - 102
아이들의 냉정한 신용 평가 - 23
내 멋대로 신용 되찾기 - 39
이번엔 파산이라고? - 49
내가 책임질게요! - 67
하나씩,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 81
〈부록〉 이야기 속 경제 용어 풀이 - 102
저자
저자
김민정 자주 뒹굴거리는 편이라 게으름뱅이로 오해받을 때가 많습니다. 사실 머릿속은 이런저런 상상으로 분주한데 말이지요. 뒹굴거리며 쓴 책 『수상한 전학생』과 『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가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초능력 소년 깡두』와 『요술 고양이의 주문, 얌 야옹 야옹 양』은 청소년 북토큰 도서에 선정되었고요. 그 외 『한밤중 시골에서』, 『귀신 샴푸』, 『내 맘대로 선생님 바꾸기 앱』, 『괴물딱지』, 『나, 꾀병 아니라고요』 등을 썼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