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사십편시선 26)
임승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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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백한 영혼에서 떠도는 몸으로 살아가며 맑고 쓸쓸하고 아름다운 시편들
임승민 시인의 첫 시집. 표제시는 시인의 교직 생활을 처음 시작한 충남 ‘장항읍’이다. 발문을 쓴 조성순 시인은 “유년 시절부터 가족사, 교육 현장 등 그의 많은 시들은 대상을 온전하게 보지 못하고 뒤틀려” 있는 반면 표제시에는 “순정함이 있고 서정에는 사람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했다. “어두우나 뭔가 생동하고 있고 화자의 모습이 솔직하게 드러”난다는 ‘장항읍’을 표제시로 뽑은 시인이, 그의 삶이 궁금하다.
임승민 시인의 첫 시집. 표제시는 시인의 교직 생활을 처음 시작한 충남 ‘장항읍’이다. 발문을 쓴 조성순 시인은 “유년 시절부터 가족사, 교육 현장 등 그의 많은 시들은 대상을 온전하게 보지 못하고 뒤틀려” 있는 반면 표제시에는 “순정함이 있고 서정에는 사람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했다. “어두우나 뭔가 생동하고 있고 화자의 모습이 솔직하게 드러”난다는 ‘장항읍’을 표제시로 뽑은 시인이, 그의 삶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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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흔들리는 미어캣
쉰다섯은 이렇게 간다
죽음의 목적
이러하다
달고나에 대한 순수기억
하얼빈
당고개행
비둘기는 아침에 죽었다
황태 덕장
가는동자꽃
배웅
깊은 곳 복성재
보정산방
미간
꽃
제2부
장항읍
순라길
달력
오십
환승
눈금 글피
떴다방
농어를 먹다
물회, 안티테제마이신
갈곶리 거제
빛난 얼 독구
망통
팽목
내 정직한 원더 걸스
열흘
제3부
서거리깍두기
즐거운 나의 집
개구리참외
봄 틀니 수제비
언 두부
숟가락
새벽
일상
눈
동치미
손 주름
언덕, 1975년
피정
아버지
해설 | 조성순 (시인)·낙백한 영혼에서 떠도는 몸으로 살아가며
흔들리는 미어캣
쉰다섯은 이렇게 간다
죽음의 목적
이러하다
달고나에 대한 순수기억
하얼빈
당고개행
비둘기는 아침에 죽었다
황태 덕장
가는동자꽃
배웅
깊은 곳 복성재
보정산방
미간
꽃
제2부
장항읍
순라길
달력
오십
환승
눈금 글피
떴다방
농어를 먹다
물회, 안티테제마이신
갈곶리 거제
빛난 얼 독구
망통
팽목
내 정직한 원더 걸스
열흘
제3부
서거리깍두기
즐거운 나의 집
개구리참외
봄 틀니 수제비
언 두부
숟가락
새벽
일상
눈
동치미
손 주름
언덕, 1975년
피정
아버지
해설 | 조성순 (시인)·낙백한 영혼에서 떠도는 몸으로 살아가며
저자
저자
임승민
저자 임승민은 서울에서 나고 자라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에 합류했다. '민족문학'(푸른나무) 집필진 이후 독립영화에 욕심을 내다 주저앉았다. 마흔 후반 이제 시를 쓸 때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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