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도
서순희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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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희 작가의 소설집『빙도』는 보다 더 냉철한 필체로 더 강렬하게 작가의 공간인 대천에서 저마다 혹독한 현실과 파도처럼 일렁이는 욕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모두 9편의 단편소설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 삶을 냉정하게 기록한다. 구제역, 세월호, 사드 배치 등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된 사건에서부터 동성애, 청소년 가출, 농촌총각, 원조 교제 등의 문제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과 풍경 속에 그려진다.
‘빙도’는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섬으로, 개발에 의해 파괴된 농촌공동체를 상징한다. 그 속에서 결핍과 욕망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사회 구조적 현실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그 발가벗김의 치열함과 객관성이 독자의 정직함과 만날 때” 이 소설을 읽는 재미와 감동은 배가될 것이다.
‘빙도’는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섬으로, 개발에 의해 파괴된 농촌공동체를 상징한다. 그 속에서 결핍과 욕망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사회 구조적 현실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그 발가벗김의 치열함과 객관성이 독자의 정직함과 만날 때” 이 소설을 읽는 재미와 감동은 배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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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난하고 무력한 농촌 소도시 사람들의 삶을 통해
현실 사회 구조적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치는 투사형 작가
서순희 소설집 『빙도』
"순전한 소설가의 분노는 나처럼 벌써 늙어가는 자들의
머리와 가슴에 내려치는 죽비 같다."
- 김종광(소설가)
"그 발가벗김의 치열함과 객관성이 독자의 정직함과 만날 때,
서순희 소설의 개성과 재미와 감동은 더욱 커질 것이다."
- 최시한(작가, 숙명여대 교수)
"서순희 소설에는 네거티브 공간이 많다. 이는 민중적이라는 단순한 소재 차원을 넘어, 그녀의 소설이 '작품'이 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조재도(시인, 소설가)
서순희 작가의 소설집『빙도』는 보다 더 냉철한 필체로 더 강렬하게 작가의 공간인 대천에서 저마다 혹독한 현실과 파도처럼 일렁이는 욕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책 제목인 『빙도』를 비롯하여 [형] [뻥구형] [낯선 길목에서] [박씨의 여자] [두통] [베트남 여자] [쥬얼리] [화이트 캐슬] 등 모두 9편의 단편소설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 삶을 냉정하게 기록한다. 구제역, 세월호, 사드 배치 등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된 사건에서부터 동성애, 청소년 가출, 농촌총각, 원조 교제 등의 문제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과 풍경 속에 그려진다.
'빙도'는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섬으로, 개발에 의해 파괴된 농촌공동체를 상징한다. 그 속에서 결핍과 욕망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사회 구조적 현실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그 발가벗김의 치열함과 객관성이 독자의 정직함과 만날 때" 이 소설을 읽는 재미와 감동은 배가될 것이다.
현실 사회 구조적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치는 투사형 작가
서순희 소설집 『빙도』
"순전한 소설가의 분노는 나처럼 벌써 늙어가는 자들의
머리와 가슴에 내려치는 죽비 같다."
- 김종광(소설가)
"그 발가벗김의 치열함과 객관성이 독자의 정직함과 만날 때,
서순희 소설의 개성과 재미와 감동은 더욱 커질 것이다."
- 최시한(작가, 숙명여대 교수)
"서순희 소설에는 네거티브 공간이 많다. 이는 민중적이라는 단순한 소재 차원을 넘어, 그녀의 소설이 '작품'이 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조재도(시인, 소설가)
서순희 작가의 소설집『빙도』는 보다 더 냉철한 필체로 더 강렬하게 작가의 공간인 대천에서 저마다 혹독한 현실과 파도처럼 일렁이는 욕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책 제목인 『빙도』를 비롯하여 [형] [뻥구형] [낯선 길목에서] [박씨의 여자] [두통] [베트남 여자] [쥬얼리] [화이트 캐슬] 등 모두 9편의 단편소설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 삶을 냉정하게 기록한다. 구제역, 세월호, 사드 배치 등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된 사건에서부터 동성애, 청소년 가출, 농촌총각, 원조 교제 등의 문제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과 풍경 속에 그려진다.
'빙도'는 보령시 천북면에 있는 섬으로, 개발에 의해 파괴된 농촌공동체를 상징한다. 그 속에서 결핍과 욕망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사회 구조적 현실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그 발가벗김의 치열함과 객관성이 독자의 정직함과 만날 때" 이 소설을 읽는 재미와 감동은 배가될 것이다.
목차
목차
빙도
형
뻥구형
낯선 길목에서
박씨의 여자
두통
베트남 여자
쥬얼리
화이트 캐슬
형
뻥구형
낯선 길목에서
박씨의 여자
두통
베트남 여자
쥬얼리
화이트 캐슬
저자
저자
서순희
저자 서순희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소설집으로 『대천동 영번지』『낯선 길목에서』, 장편소설로 『순비기꽃 언덕에서』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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