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했던 기억들이 때로는
전해윤 자전에세이
전해윤 시인의 첫 에세이 『쓸쓸했던 기억들이 때로는』. “고개를 들지 않아도 저녁노을이 보”이고, “붉은 노을이지만 때로는 서늘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 나이에 든 시인은 아프도록 가난했던 유년시절부터 회상한다. 눈이 편찮으셨던 아버지와 그 가난의 짐을 고스란히 짊어진 어머니, 그리고 동생을 위해 무한 희생하는 형들과 누나들이 그려내는 아득하고 아린 풍경들은 6-70년대에 성장기를 보낸 세대들에게 감동과 눈물의 의미를 전해준다. 또한 원망이 가득했던 청년시절,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낸 중년, 그리고 삶의 유한함과 인생의 부질없음을 절감한다는, 잔잔하지만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 번쯤 저녁노을에 기대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일이 잦아지는 세대들에게 위로를 전해준다. 쓸쓸했던 기억들이 고달픈 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위로가 된다는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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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나온 슬픔의 고샅길을 회상하는 옛 소년의 이야기
글의 힘의 원천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 수필
저녁노을에 기대 삶을 회상하는 일이 잦아지는
세대들에게 전하는 가슴 따뜻한 위로의 말들
"쓸쓸했던 기억들이 때로는..."
2013년 시집 [동행]으로 늦깎이 시인이 된 전해윤 시인의 첫 에세이. "고개를 들지 않아도 저녁노을이 보"이고, "붉은 노을이지만 때로는 서늘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 나이에 든 시인은 아프도록 가난했던 유년시절부터 회상한다. 눈이 편찮으셨던 아버지와 그 가난의 짐을 고스란히 짊어진 어머니, 그리고 동생을 위해 무한 희생하는 형들과 누나들이 그려내는 아득하고 아린 풍경들은 6-70년대에 성장기를 보낸 세대들에게 감동과 눈물의 의미를 전해준다. 또한 원망이 가득했던 청년시절,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낸 중년, 그리고 삶의 유한함과 인생의 부질없음을 절감한다는, 잔잔하지만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 번쯤 저녁노을에 기대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일이 잦아지는 세대들에게 위로를 전해준다. 쓸쓸했던 기억들이 고달픈 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위로가 된다는 고백이다.
또한 이 책에는 충남 여러 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시인의 삶이 "어린 날의 자신과 꼭 닮은 아이들의 꿈과 그 꿈을 지켜주려고 목숨을 거는 벗들을 외면할 수 없어, 끝내 시대와 맞서 싸워나가야 했던" 가슴 따순 이야기로 흐르고 있다.
목차
목차
표준전과
물오징어 두 마리 - 아버지와의 추억
누나의 우등상장
재수하러 상경하던 날
지게는 업어주지 마라
쓸쓸했던 날들
숨은 그림 찾기
기억 저편의 추억들
고래 선생님
한여름 밤의 추억
여울진 만남
부모 신고식
오래된 기쁨
두 번의 운명
내 안의 별이 된 아이들
너무 반듯해서 슬펐던 아이
듬직한 가출 소녀
제자의 눈물
조금은 엉뚱했던 아이
제자의 한 말씀
선생보다 당당했던 아이들
졸업여행
갈등의 세월을 넘어
아이들을 사랑했지, 그것만은 진실이었어
교육감 선거
'벼룩의 간' 도둑
대한민국의 방송들
아, 나의 조국
아름다운 권력
화려한 착각
염치없는 사회
우리들의 풍경 : 행복한가?
지구별의 나그네 되어
작은 소망
낭만적으로 산다는 것
요셉으로 살아가기
라파엘의 집
연도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지구별 나그네
아름다운 마무리
저자
저자
충남 금산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대학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공주,온양, 천안, 당진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한 후 한국작가회의 충남지회 회원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동행』(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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