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둔 가는 길(사십편시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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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설 정도의 절절한 감응에서 비롯되는
윤동주 시의 계보를 잇는, 따뜻한 숭늉 같은 시편
“윤동주의 계보를 잇고 있다” - 김진경(시인)
“따뜻한 슝늉 같은 시” - 조재도(시인)
허 완 시인의 첫 시집.
“일찍부터 시를 좇아 살아왔지만 시만큼 치열하게” 살아오지 못해서 시집 내는 일이 아직 쑥스럽다는 시인이 조금 늦은 나이에 첫 시집을 냈다. “윤동주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시집에는 표제시인 〈황둔 가는 길〉을 비롯하여 〈철길1〉 등 49편의 시가 실려 있다.
김진경 시인은 “시의 주된 정서는 회한”이라며 “그 회한은 죽음을 넘어설 정도의 절절한 감응 혹은 사랑 없이 살아온 게 아니가 하는 자기 삶에 대한 반성적 성찰”에서 비롯되며, 그 “성찰의 뿌리는 사소한 것들의 아픔과 상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순결함”에 있다고 했다. 한편 조재도 시인은 그의 시를 “읽는 이의 속을 말고 편하게 해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평하며, “밥을 퍼낸 후 물을 부어 만든 따뜻한 숭늉”에 빗대었다.
허완 시인은 경기도 파주 출생으로 동인지 『교사문학』과 『황해문화』 (1994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윤동주 시의 계보를 잇는, 따뜻한 숭늉 같은 시편
“윤동주의 계보를 잇고 있다” - 김진경(시인)
“따뜻한 슝늉 같은 시” - 조재도(시인)
허 완 시인의 첫 시집.
“일찍부터 시를 좇아 살아왔지만 시만큼 치열하게” 살아오지 못해서 시집 내는 일이 아직 쑥스럽다는 시인이 조금 늦은 나이에 첫 시집을 냈다. “윤동주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시집에는 표제시인 〈황둔 가는 길〉을 비롯하여 〈철길1〉 등 49편의 시가 실려 있다.
김진경 시인은 “시의 주된 정서는 회한”이라며 “그 회한은 죽음을 넘어설 정도의 절절한 감응 혹은 사랑 없이 살아온 게 아니가 하는 자기 삶에 대한 반성적 성찰”에서 비롯되며, 그 “성찰의 뿌리는 사소한 것들의 아픔과 상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순결함”에 있다고 했다. 한편 조재도 시인은 그의 시를 “읽는 이의 속을 말고 편하게 해주는 안정감이 있다”고 평하며, “밥을 퍼낸 후 물을 부어 만든 따뜻한 숭늉”에 빗대었다.
허완 시인은 경기도 파주 출생으로 동인지 『교사문학』과 『황해문화』 (1994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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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참회
동반(同伴)
송전탑
황둔 가는 길
가을 강
화목(火木)에 대하여
보름 이후
쌀자루를 옮기며
자월도 한리포
가려움
만추(晩秋)
폐타이어의 노래
제2부
사월(四月)
새잎 예수
황사 부는 날
초록꽃망울 터질 때
담쟁이
보름 밤
미루나무
눈물
나팔꽃
태풍 1
태풍 2
저 나무
제3부
송전(送電)
그리움이면
고석정에서
철길 1
철길 2 - 시골 간이역
철길 3
철길 4 - 월정리역에서
철길 6 - 새말 건널목
철길 7 - 수학여행
앉으면 죽산이요 일어서면 백산이니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1
고부 관아 터에서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2
만석보에서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3
주산마을의 사발통문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4
제4부
송사리 떼
단비
발자국
나의 부끄러움 - 깃발은/ 바람에 부대낄수록 아름답다
저녁 여덟 시
벽(壁)
하늘에 별 하나를 더 보태며 - 단원고 2학년 9반 이보미
기쁨과 감사의 역설법 - 단원고 2학년 9반 이수진
특별한 수학여행 - 단원고 2학년 9반 이한솔
잠겨버린 꿈 - 단원고 2학년 9반 오경미
부활절 단상(斷想)
실버들의 노래
해설 | 눈물 호수를 향해 가는 시의 길ㆍ박일환
참회
동반(同伴)
송전탑
황둔 가는 길
가을 강
화목(火木)에 대하여
보름 이후
쌀자루를 옮기며
자월도 한리포
가려움
만추(晩秋)
폐타이어의 노래
제2부
사월(四月)
새잎 예수
황사 부는 날
초록꽃망울 터질 때
담쟁이
보름 밤
미루나무
눈물
나팔꽃
태풍 1
태풍 2
저 나무
제3부
송전(送電)
그리움이면
고석정에서
철길 1
철길 2 - 시골 간이역
철길 3
철길 4 - 월정리역에서
철길 6 - 새말 건널목
철길 7 - 수학여행
앉으면 죽산이요 일어서면 백산이니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1
고부 관아 터에서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2
만석보에서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3
주산마을의 사발통문 - 갑오농민전쟁 전적지 답사 4
제4부
송사리 떼
단비
발자국
나의 부끄러움 - 깃발은/ 바람에 부대낄수록 아름답다
저녁 여덟 시
벽(壁)
하늘에 별 하나를 더 보태며 - 단원고 2학년 9반 이보미
기쁨과 감사의 역설법 - 단원고 2학년 9반 이수진
특별한 수학여행 - 단원고 2학년 9반 이한솔
잠겨버린 꿈 - 단원고 2학년 9반 오경미
부활절 단상(斷想)
실버들의 노래
해설 | 눈물 호수를 향해 가는 시의 길ㆍ박일환
저자
저자
허완
경기도 파주 출생. 동인지 『교사문학』과 『황해문화』 (1994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의 전문·특수박물관을 답사하며 『별난 박물관 별난 이야기』 (공저)를 집필하였고, 2018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기념 평화시집 『평화, 먼동이 튼다』에 시를 상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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