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하고 비열하게(작은숲시선 44)
강병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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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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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시인의 시집.
시인은 스스로 소심하고, 예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말한다. 그냥 스치고 넘어갈 일도 반추하고 속을 끓이는 체질이다. 하지만 그런 성격과 기질이 시인을 문학의 길로 이끌었으리라고 황재학 시인은 말한다. 삶의 굽이굽이에서 마주쳤던 것들을 삶의 갈피에 여며두었다가 예민하고 섬세한 촉수로 불러내 되살려 낸다는 것이다. 그런 시인의 작업은 안타까움과 연민에서 비롯된다.
시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입담과 사설이 서정성과 어우러져 낯익은 듯 낯선 풍경으로 독자를 이끄는 이번 시집에는 표제시인 〈격렬하게 비열하게〉를 비롯한 60여 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인은 스스로 소심하고, 예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말한다. 그냥 스치고 넘어갈 일도 반추하고 속을 끓이는 체질이다. 하지만 그런 성격과 기질이 시인을 문학의 길로 이끌었으리라고 황재학 시인은 말한다. 삶의 굽이굽이에서 마주쳤던 것들을 삶의 갈피에 여며두었다가 예민하고 섬세한 촉수로 불러내 되살려 낸다는 것이다. 그런 시인의 작업은 안타까움과 연민에서 비롯된다.
시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입담과 사설이 서정성과 어우러져 낯익은 듯 낯선 풍경으로 독자를 이끄는 이번 시집에는 표제시인 〈격렬하게 비열하게〉를 비롯한 60여 편의 시가 실려 있다.
목차
목차
1부
해당화
남매
거문여
가지 마요
마룡 저수지
보름달
소쩍새
첫사랑
외조모 박공희傳
장학사 오던 날
고두리 가는 길
삼봉이발소 하나
삼봉이발소 둘
초승달
맏딸
쌀두개꽃
2부
담배의 이력
산호랑나비 애벌레
어부동 가는 길
열네 살, 종로
첫눈 하나
첫눈 둘
마룻장 소리
꾀꼬리
당재골 이장님
혼자
반딧불이의 묘
원추리꽃
예순일곱 동창회
예순여덟 동창회
예순아홉 가을
3부
새들은 왜
꽃 피는 부지깽이
사쿠라 보고 싶다
능소화 요양원
대전발 새벽 열차
더운밥 올리고 싶어서
격렬하고 비열하게
복수
군청 서기 김현송
개나리 피었담?
그래요 만질 수 있으니
도서관 이력 하나
도서관 이력 둘
아직 거기 있는가
리스트
남루에 대하여
묵은 총각 장가간다
4부
낭만에 대하여
고라니
유채꽃
라면
아들의 탄생
딸내미 웨딩드레스
기우
주먹을 쥐면서도
나쁜 사람이 될 수 없어서
비늘눈
2024년 그는
그래도 유튜브는
원추리꽃
초성리 1978 둘 - 소리
초성리 1978 셋 - 한탄강
초성리 1978 넷 - 어느 초병의 이야기
시인의 말| 고희의 날을 벼리며
해당화
남매
거문여
가지 마요
마룡 저수지
보름달
소쩍새
첫사랑
외조모 박공희傳
장학사 오던 날
고두리 가는 길
삼봉이발소 하나
삼봉이발소 둘
초승달
맏딸
쌀두개꽃
2부
담배의 이력
산호랑나비 애벌레
어부동 가는 길
열네 살, 종로
첫눈 하나
첫눈 둘
마룻장 소리
꾀꼬리
당재골 이장님
혼자
반딧불이의 묘
원추리꽃
예순일곱 동창회
예순여덟 동창회
예순아홉 가을
3부
새들은 왜
꽃 피는 부지깽이
사쿠라 보고 싶다
능소화 요양원
대전발 새벽 열차
더운밥 올리고 싶어서
격렬하고 비열하게
복수
군청 서기 김현송
개나리 피었담?
그래요 만질 수 있으니
도서관 이력 하나
도서관 이력 둘
아직 거기 있는가
리스트
남루에 대하여
묵은 총각 장가간다
4부
낭만에 대하여
고라니
유채꽃
라면
아들의 탄생
딸내미 웨딩드레스
기우
주먹을 쥐면서도
나쁜 사람이 될 수 없어서
비늘눈
2024년 그는
그래도 유튜브는
원추리꽃
초성리 1978 둘 - 소리
초성리 1978 셋 - 한탄강
초성리 1978 넷 - 어느 초병의 이야기
시인의 말| 고희의 날을 벼리며
저자
저자
강병철
1987년 『신동아』에 시 「믿음을 위하여」 발표로 시작 활동했다. 시집으로 『유년 일기』 『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를 찾는다』 『꽃이 눈물이다』 『호모중딩사피엔스』 『사랑해요 바보몽땅』 『다시 한판 붙자』를, 장편소설로 『해루질』 『닭니』 『토메이토와 포테이토』 『엄마의 장롱』 『꽃 피는 부지깽이』 등을, 소설집으로 『열네 살 종로』 『초뻬이는 죽었다』 『비늘눈』 『나팔꽃』 등을, 산문집으로 『어머니의 밥상』 『선생님이 먼저 때렸는데요』 『작가의 객석』 『쓰뭉선생의 좌충우돌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성적표』 『선생님 울지 마세요』 등을 발간했으며, 교육산문집 『넌, 아름다운 나비야』 『난, 너의 바람이고 싶어』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등의 기획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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