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독서를 만드는 내 인생의 책들
평범한 시민들의 시시하고 소박한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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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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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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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보령에서 만난 '높은 문화의 힘' | 고명섭
머리말 1 | 책익는 마을 20년의 비결은 느슨한 연대입니다 | 안환민
머리말 2 | 책익는 마을은 플랫폼입니다 | 원진호
축시 | 책익는 마을 | 안세환
제1부 | 스무 해, 함께 읽다 - 책익는 마을 20년 이야기
책익는 마을, 20년의 경험 | 원진호
책익는 마을, 20년의 이야기 | 황선만
제2부 | 스무 해, 함께 성장하다 - 책익는 마을 그리고 나
창(窓), 그 너머의 우주를 유영하는 법 | 공환호
끝없이 나를 변화시키는 책 | 지준경
책과 함께 유목을! | 안세환
지금 막 도착한 택배상자 | 백은영
본도시락의 하루 | 김인택
아까, 거기에서 온 편지 | 김은수
책 읽기는 나를 외톨이로! | 김양기
책 그리고 우리, 10년의 인연 | 김다운
책 읽는 즐거움 | 이진언
사람과 삶을 바꾸는 책 한 권 | 한흥수
책 속에서 평온과 위로를 | 정경은
'변신'과 함께 찾은 나만의 인문학 | 남태호
책을 넘어 실천으로 | 백용기
나의 독서법: 메뚜기 타법 | 원진호
내가 나를 쓰다 | 최운서
미려한 떨림 | 이광호
의무감에서 일상이 된 책 읽기 | 정영주
오래된 책 한 권 | 유하나
책을 항상 곁에 함께 하거라 | 김종성
책을 읽는다는 건 | 송재범
책 그리고 기억 | 김진수
책 읽는 인생 | 김경숙
내 생애 첫 아르바이트 | 최광야
엄마, 나의 어머니 | 김성남
이동 | 편웅식
저는 대천 동대초에 다니고 있는 편지유입니다 | 편지유
저는 아직 많은 해를 살지는 않았습니다 | 편현태
나의 쓸모를 찾다 | 이정화
나를 표현하는 방법, 독서 | 안환민
책익는 마을, 묻고 답하다 | 박현주
책이 나에게 준 선물 | 안은숙
제3부 | 스무 해, 함께 쓰다 우리들의 글쓰기
(1) 인공지능 시대, 사람으로 살아남기
지식과 정보의 가치 『우리는 왜 구글에 돈을 벌어주기만 할까』 | 김성남
인공지능과 함께 살기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 원진호
우리 공동체의 미래 문해력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 | 원진호
권태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원진호
뉴타입으로 전환하자 『뉴타입의 시대』 | 유하나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능의 역설』 | 송재범
인간다움에 대한 생각 『지능의 기원』 | 지준경
AI 시대에 필요한 지도 『AI 지도책』 | 지준경
AI와 더불어 사는 법 『듀얼 브레인』 | 원진호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멸종 『찬란한 멸종』 | 송재범
(2) 삶과 죽음, 사람으로 살아가기
삶의 완성으로서의 죽음 『행복, 웰다잉에서 배우다』 | 안은숙
웰다잉은 웰리빙 『죽음 공부』 | 안은숙
죽음을 대하는 자세 『죽음이란 무엇인가』 | 안은숙
아픔 가득한 세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원진호
아픔으로 이루는 대화 『아픈 몸을 살다』 | 원진호
통증이라는 경험 『고통의 비밀』 | 지준경
더 나아지기 위한 싸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유하나
곰탕 한 그릇의 사랑 『곰탕 1∼2』 | 김다운
찬란한 노년의 삶 『노인과 바다』 | 강윤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마음을 읽는 감각』 | 김은수
어니스트 섀클턴 이야기 『인듀어런스』 | 지준경
내 안에 이미 있는 길 『하루』 | 김은수
삶과 죽음의 만남 『잘 살고 잘 웃고 좋은 죽음과 만나다』 | 김진수
(3)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살기 좋은 세상이 되려면 『비상경보기』 | 백용기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재앙 『파란하늘 빨간지구』 | 김지은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 지준경
국경 없는 의사들에게 보내는 찬사 『국경 없는 병원으로 가다』 | 지준경
아름다운 지구를 위하여 『침묵의 봄』 | 양은경
나는 한국 원폭 2세 환우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 원진호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정부의 역할 『금융과 자본주의』 | 원진호
여우의 책략과 사자의 용맹 『군주론』 | 유하나
세상을 맑게 만드는 예술의 힘 『시장권력과 인문정신』 | 임명옥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장은 가능하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 이정화
(4)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선택의 어려움을 피하지 않기 『깍두기 인생론』, 『열일곱 살의 인생론』 | 이진경
인생을 비추는 독보적 캐릭터 『돈키호테』 | 유하나
재일조선인 선자의 이야기 『파친코』 | 유하나
미적 인식이라는 찬란한 모험 『미학 오디세이』 | 공환호
자기 삶을 책임지는 용기 『니체의 초월자』 | 여인희
한 인간의 숭고한 비극 『너무 시끄러운 고독』 | 이진언
책 읽기와 글쓰기 『서평 쓰는 법 - 독서의 완성』 | 김주영
자유를 향한 고집 『작은 사람 권정생』 | 안환민
그는 무엇 때문에 위대한가 『위대한 개츠비』 | 유하나
종손집 외며느리의 고뇌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장은미
정감 가득한 고향 사람들 『관촌수필』 | 백은영
그날 제주도에선 무슨 일이 『순이삼촌』 | 백은영
꼬마 제제의 행복과 슬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임은지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배우면 나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 원진호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옛사람의 지혜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 원진호
함께 웃고, 함께 울고 『그리운 여우』 | 최광야
여섯 편의 시와 두 편의 산문을 읽다 | 이시백
이론의 눈으로 소설 해석하기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임명옥
부록 | 책익는 마을이 읽어온 책 목록
머리말 1 | 책익는 마을 20년의 비결은 느슨한 연대입니다 | 안환민
머리말 2 | 책익는 마을은 플랫폼입니다 | 원진호
축시 | 책익는 마을 | 안세환
제1부 | 스무 해, 함께 읽다 - 책익는 마을 20년 이야기
책익는 마을, 20년의 경험 | 원진호
책익는 마을, 20년의 이야기 | 황선만
제2부 | 스무 해, 함께 성장하다 - 책익는 마을 그리고 나
창(窓), 그 너머의 우주를 유영하는 법 | 공환호
끝없이 나를 변화시키는 책 | 지준경
책과 함께 유목을! | 안세환
지금 막 도착한 택배상자 | 백은영
본도시락의 하루 | 김인택
아까, 거기에서 온 편지 | 김은수
책 읽기는 나를 외톨이로! | 김양기
책 그리고 우리, 10년의 인연 | 김다운
책 읽는 즐거움 | 이진언
사람과 삶을 바꾸는 책 한 권 | 한흥수
책 속에서 평온과 위로를 | 정경은
'변신'과 함께 찾은 나만의 인문학 | 남태호
책을 넘어 실천으로 | 백용기
나의 독서법: 메뚜기 타법 | 원진호
내가 나를 쓰다 | 최운서
미려한 떨림 | 이광호
의무감에서 일상이 된 책 읽기 | 정영주
오래된 책 한 권 | 유하나
책을 항상 곁에 함께 하거라 | 김종성
책을 읽는다는 건 | 송재범
책 그리고 기억 | 김진수
책 읽는 인생 | 김경숙
내 생애 첫 아르바이트 | 최광야
엄마, 나의 어머니 | 김성남
이동 | 편웅식
저는 대천 동대초에 다니고 있는 편지유입니다 | 편지유
저는 아직 많은 해를 살지는 않았습니다 | 편현태
나의 쓸모를 찾다 | 이정화
나를 표현하는 방법, 독서 | 안환민
책익는 마을, 묻고 답하다 | 박현주
책이 나에게 준 선물 | 안은숙
제3부 | 스무 해, 함께 쓰다 우리들의 글쓰기
(1) 인공지능 시대, 사람으로 살아남기
지식과 정보의 가치 『우리는 왜 구글에 돈을 벌어주기만 할까』 | 김성남
인공지능과 함께 살기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 원진호
우리 공동체의 미래 문해력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 | 원진호
권태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원진호
뉴타입으로 전환하자 『뉴타입의 시대』 | 유하나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능의 역설』 | 송재범
인간다움에 대한 생각 『지능의 기원』 | 지준경
AI 시대에 필요한 지도 『AI 지도책』 | 지준경
AI와 더불어 사는 법 『듀얼 브레인』 | 원진호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멸종 『찬란한 멸종』 | 송재범
(2) 삶과 죽음, 사람으로 살아가기
삶의 완성으로서의 죽음 『행복, 웰다잉에서 배우다』 | 안은숙
웰다잉은 웰리빙 『죽음 공부』 | 안은숙
죽음을 대하는 자세 『죽음이란 무엇인가』 | 안은숙
아픔 가득한 세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원진호
아픔으로 이루는 대화 『아픈 몸을 살다』 | 원진호
통증이라는 경험 『고통의 비밀』 | 지준경
더 나아지기 위한 싸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유하나
곰탕 한 그릇의 사랑 『곰탕 1∼2』 | 김다운
찬란한 노년의 삶 『노인과 바다』 | 강윤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마음을 읽는 감각』 | 김은수
어니스트 섀클턴 이야기 『인듀어런스』 | 지준경
내 안에 이미 있는 길 『하루』 | 김은수
삶과 죽음의 만남 『잘 살고 잘 웃고 좋은 죽음과 만나다』 | 김진수
(3)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살기 좋은 세상이 되려면 『비상경보기』 | 백용기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재앙 『파란하늘 빨간지구』 | 김지은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 지준경
국경 없는 의사들에게 보내는 찬사 『국경 없는 병원으로 가다』 | 지준경
아름다운 지구를 위하여 『침묵의 봄』 | 양은경
나는 한국 원폭 2세 환우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 원진호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정부의 역할 『금융과 자본주의』 | 원진호
여우의 책략과 사자의 용맹 『군주론』 | 유하나
세상을 맑게 만드는 예술의 힘 『시장권력과 인문정신』 | 임명옥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장은 가능하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 이정화
(4)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선택의 어려움을 피하지 않기 『깍두기 인생론』, 『열일곱 살의 인생론』 | 이진경
인생을 비추는 독보적 캐릭터 『돈키호테』 | 유하나
재일조선인 선자의 이야기 『파친코』 | 유하나
미적 인식이라는 찬란한 모험 『미학 오디세이』 | 공환호
자기 삶을 책임지는 용기 『니체의 초월자』 | 여인희
한 인간의 숭고한 비극 『너무 시끄러운 고독』 | 이진언
책 읽기와 글쓰기 『서평 쓰는 법 - 독서의 완성』 | 김주영
자유를 향한 고집 『작은 사람 권정생』 | 안환민
그는 무엇 때문에 위대한가 『위대한 개츠비』 | 유하나
종손집 외며느리의 고뇌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장은미
정감 가득한 고향 사람들 『관촌수필』 | 백은영
그날 제주도에선 무슨 일이 『순이삼촌』 | 백은영
꼬마 제제의 행복과 슬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임은지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배우면 나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 원진호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옛사람의 지혜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 원진호
함께 웃고, 함께 울고 『그리운 여우』 | 최광야
여섯 편의 시와 두 편의 산문을 읽다 | 이시백
이론의 눈으로 소설 해석하기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임명옥
부록 | 책익는 마을이 읽어온 책 목록
저자
저자
보령 책익는 마을 2006년 여름 세 명의 어른이 시작했습니다. 서로 읽고 싶은 책을 선물하고 같이 모여 토론했습니다. '책 선물'은 독서의 편식에서 벗어나게 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폭넓게 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마을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 경험을 가진 어른들이 모여들어 하나의 플랫폼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20년 동안 수많은 독서시민들이 기차역 같은 이 플랫폼을 오고 갔습니다. 관의 지원을 받거나, 명망가 중심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 마을이 어떻게 20년을 유지해 왔을까요? 우리는 그 경험을 전국의 책을 사랑하고 읽기와 쓰기를 희망하는 독서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의 소박하고 시시한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여러분도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익는 마을'의 플랫폼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과 지혜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책은 선물, 아메바식 이분열, 2년간 헤쳐 모여, 1/N의 권력, 따로 또 같이, 참관회원·준회원, 다안성' 등이 그렇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책에 소상히 담겨 있습니다.
AI 시대,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해 국가 단위의 거대 담론과 전문가주의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지금 사는 이 동네에서의 끈끈한 이웃 연대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이를 나누는 활동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요? 책에는 그 옛날 소풍 시절의 보물찾기처럼 지혜의 보석들이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책익는 마을'에 들어오셔서 동네 사람들과 같이 보물들을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 활~짝(문 여는 소리), 슬~짝(보물 찾는 소리).
'책익는 마을'의 플랫폼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과 지혜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책은 선물, 아메바식 이분열, 2년간 헤쳐 모여, 1/N의 권력, 따로 또 같이, 참관회원·준회원, 다안성' 등이 그렇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책에 소상히 담겨 있습니다.
AI 시대,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해 국가 단위의 거대 담론과 전문가주의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지금 사는 이 동네에서의 끈끈한 이웃 연대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이를 나누는 활동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요? 책에는 그 옛날 소풍 시절의 보물찾기처럼 지혜의 보석들이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책익는 마을'에 들어오셔서 동네 사람들과 같이 보물들을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 활~짝(문 여는 소리), 슬~짝(보물 찾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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