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우제나, 중세 조직신학의 선구자(반양장)
발현과 회귀 개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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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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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 기독교의 신학적 틀을 찾아서
이 책은 필자가 2003년 프린스턴신학교에 제출한 철학박사 학위논문을 한글로 풀어 보완한 것이다. 여기서 샤를마뉴 대제에 의해 촉발된 이른바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대에 기독교의 발전을 가장 잘 보여 준 인물 중 한 명인 요한 스코투스 에리우제나의 신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서로마 제국의 붕괴 이후, 서유럽은 오랫동안 '지식과 문화'의 단절과 쇠퇴를 경험했다. '무지의 시대'라 부를 정도로 침체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시대에 기독교가 유입되었고, 카롤링거 제국의 등장과 더불어 서유럽의 정치·사회뿐 아니라 종교와 문화 전반에 걸쳐 중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신성로마제국이라는 명칭이 의미하듯 강력한 제국과 로마 기독교의 결합은 정치적·종교적 안정을 넘어 서유럽 사회 전반에 걸친 신학적·문화적 르네상스를 일구어냈다.
이 시기 기독교는 교회 제도의 발전과 선교 차원의 확장에 그치지 않고, 신앙생활과 신학 사상에서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역사적·사상적 결합과 발전 양상을 '카롤링거 시대의 기독교적 조합'이라 부른다. 특히, 에리우제나는 이러한 조합의 신학적 정점을 상징하는 인물로, 그의 사상을 '에리우제나의 종합'이라 지칭하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에리우제나의 신학은 카롤링거 르네상스가 기독교 전통 안에서 어떠한 신학적 열매를 맺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이며, 이후 중세 기독교 사상의 형성과 발전에도 적지 않게 기여했다.
중세 초기, 카롤링거 시대 신학자들은 치열한 논쟁과 저술 활동을 통해 신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였다. 하나님과 삼위일체론을 비롯하여 예정론과 자유 의지, 예전과 성례전, 정치와 종교의 관계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되었다. 특히 중세 기독교 사상의 중요한 두 개의 축인 아우구스티누스와 위-디오니시우스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합리적이고 논증적인 신학뿐 아니라 신플라톤주의에 기반한 신비주의적 요소도 더 깊이 수용되었다. 신성로마제국과 비잔틴 제국 사이의 역사적 맥락을 반영하듯, 비잔틴 신학과 서방 신학 간의 사상적 조화를 모색하려는 시도 역시 등장했다. 에리우제나는 이러한 복합적이고 분주한 신학적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신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필자의 주된 관심은 12-13세기 스콜라 신학자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전개된 체계적 신학의 구조가 어디에서 발원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를 찾는 데 있다. 즉, 오늘날 조직신학이라고 불리는 신학 구조가 중세의 어느 시점에, 또한 어떤 신학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에리우제나의 '발현과 회귀' 개념은 바로 이 시기에 등장한 대표적인 신학 구조로, 창조론, 인간론, 죄론, 구속론, 종말론과 같은 주요 조직신학 주제들이 이 개념 안에서 전개되었다.
에리우제나는 또한 이러한 논의를 통해 성경에서 출발한 교부 신학의 유산이 어떻게 틀을 갖추어 나가고, 재해석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에리우제나의 신학 작업은 위-디오니시우스와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유를 바탕으로 전개되며, 이를 통해 비잔틴 기독교와 서방 기독교 간의 사상적 교류와 해석의 통로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 시기 기독교 신학 연구는 주로 훈고학적 주석과 해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비잔틴 기독교는 신학적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서방교회에 주요 신학 개념과 구조를 제공하였다. 이 과정에서 초기 교부들의 연구와 관련된 방대한 문헌과 사상적 논의가 축적되었고, 이는 중세 중기 이후의 스콜라주의 발전에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였다. 더욱이, 이들의 신학적 작업은 단지 교회 내부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중세 사회 전반에도 일정한 신학적·문화적 파급력을 행사하였다.
책의 구성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에리우제나가 발현과 회귀 개념을 사용해 어떻게 신학 전체를 구성하는 틀을 형성하는지 살펴보려 한다.
제1장에서는 전체 연구 개요와 더불어, 초기 기독교 전통 속에서 발현과 회귀 개념의 등장을 고찰하겠다. 몇몇 예로, 최초의 조직 신학자라 불리는 오리게네스, 비잔틴 기독교 전통에서 '신학자'라 불리는 세 인물 중 한 명인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그리고 신플라톤 주의와 기독교 신앙을 연결하는데 기여한 프로클루스를 살펴보겠다. 이어서 이 책의 중심 인물인 에리우제나의 생애와 주요 저작을 소개하고, 그의 신학의 핵심 구성 원리들을 살펴보겠다. 특히 그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몇 가지 개념인 변증법과 분석법, 부정신학과 긍정신학, 은유와 상징, 대립성과 조화에 주목하려 한다.
제2장에서는 에리우제나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두 인물, 위-디오니시우스와 고백자 막시무스가 자신들의 저작에서 발현과 회귀 개념을 어떻게 전개하는지를 분석하겠다. 위-디오니시우스의 경우, 그의 다섯 편의 저작, 『신비신학』, 『신의 이름들에 관하여』, 『천상의 위계』, 『교회의 위계』, "편지"를 중심으로 발현과 회귀 논의를 살펴보겠다. 고백자 막시무스에 대해서는 그의 주요 저작들을 통해 에리우제나와 연결되는 신학적 개념들, 특히 다섯 가지 분리와 통합, 창조론, 인간론, 기독론, 신화 개념을 중심으로 발현과 회귀 개념이 어떻게 정교화되는지를 고찰하겠다.
제3장에서는 에리우제나의 발현 개념을 살펴보겠다. 먼저 발현과 회귀 개념의 사상적 기원을 분석하고, 디오니시우스와 막시무스의 영향 아래 에리우제나가 이를 어떻게 수용하고 재구성했는지를 고찰하겠다. 다음으로 에리우제나 사상에서 발현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세 가지 주요 양상, (1) 하나님 안에서, (2) 하나님으로부터의 창조, (3) 신현과 언어를 중심으로 그의 논의를 살펴보겠다.
제4장에서는 발현과 회귀의 변증법적 전환점에서 에리우제나가 규정한 인간과 그리스도의 역할을 살펴보겠다. 발현과 회귀 구조 안에서 인간은 소우주로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며, 그리스도는 그 구조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자리한다. 여기서는 에리우제나의 인간론과 기독론을 상징적 독해와 변증법적 통합이라는 이중적 틀 안에서 분석하겠다. 특히 벌레에서 불사조로 이어지는 '벌레 그리스도론'과 웃시야 왕의 성전 건축 본문을 배경으로 한 '모퉁잇돌'에 대한 해석은 그의 독특한 성경 해석의 예를 잘 보여줄 것이다.
제5장에서는 발현의 완성으로 제시되는 회귀 개념을 중심으로 에리우제나의 신학 구조를 고찰하겠다. 회귀는 단순한 귀환이 아니라 신화를 통한 존재의 재통합이며, 에리우제나에 있어 창조의 목적이자 구원의 완성이다. 에리우제나는 이를 일반 회귀, 특별 회귀, 신화라는 삼중 구조로 정리하고, 다양한 성서 해석과 상징체계를 통해 풀어낸다. '이중 회귀', 즉 일반 회귀와 특별 회귀를 설명하면서 에리우제나가 활용한 낙원과 생명나무, 등잔과 양초, 열 처녀의 비유는 성경 본문에 대한 그의 창조적 해석의 예를 잘 보여줄 것이다.
제6장의 결론에서는 에리우제나의 사상이 이후 중세 신학에 끼친 영향을 간략히 조망하겠다. 그의 동시대인들이 에리우제나 사후 어떻게 그의 사상에 관심을 가졌는지, 그리고 12세기 이후 그의 사상의 부흥과 생 빅토르의 휴와의 연관성과 스콜라 사상에서의 조직신학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에리우제나 사상이 중세 신학의 기초를 어떻게 마련했는지를 살펴보겠다.
이 책은 필자가 2003년 프린스턴신학교에 제출한 철학박사 학위논문을 한글로 풀어 보완한 것이다. 여기서 샤를마뉴 대제에 의해 촉발된 이른바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대에 기독교의 발전을 가장 잘 보여 준 인물 중 한 명인 요한 스코투스 에리우제나의 신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서로마 제국의 붕괴 이후, 서유럽은 오랫동안 '지식과 문화'의 단절과 쇠퇴를 경험했다. '무지의 시대'라 부를 정도로 침체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시대에 기독교가 유입되었고, 카롤링거 제국의 등장과 더불어 서유럽의 정치·사회뿐 아니라 종교와 문화 전반에 걸쳐 중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신성로마제국이라는 명칭이 의미하듯 강력한 제국과 로마 기독교의 결합은 정치적·종교적 안정을 넘어 서유럽 사회 전반에 걸친 신학적·문화적 르네상스를 일구어냈다.
이 시기 기독교는 교회 제도의 발전과 선교 차원의 확장에 그치지 않고, 신앙생활과 신학 사상에서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역사적·사상적 결합과 발전 양상을 '카롤링거 시대의 기독교적 조합'이라 부른다. 특히, 에리우제나는 이러한 조합의 신학적 정점을 상징하는 인물로, 그의 사상을 '에리우제나의 종합'이라 지칭하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에리우제나의 신학은 카롤링거 르네상스가 기독교 전통 안에서 어떠한 신학적 열매를 맺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이며, 이후 중세 기독교 사상의 형성과 발전에도 적지 않게 기여했다.
중세 초기, 카롤링거 시대 신학자들은 치열한 논쟁과 저술 활동을 통해 신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였다. 하나님과 삼위일체론을 비롯하여 예정론과 자유 의지, 예전과 성례전, 정치와 종교의 관계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되었다. 특히 중세 기독교 사상의 중요한 두 개의 축인 아우구스티누스와 위-디오니시우스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합리적이고 논증적인 신학뿐 아니라 신플라톤주의에 기반한 신비주의적 요소도 더 깊이 수용되었다. 신성로마제국과 비잔틴 제국 사이의 역사적 맥락을 반영하듯, 비잔틴 신학과 서방 신학 간의 사상적 조화를 모색하려는 시도 역시 등장했다. 에리우제나는 이러한 복합적이고 분주한 신학적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신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필자의 주된 관심은 12-13세기 스콜라 신학자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전개된 체계적 신학의 구조가 어디에서 발원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를 찾는 데 있다. 즉, 오늘날 조직신학이라고 불리는 신학 구조가 중세의 어느 시점에, 또한 어떤 신학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에리우제나의 '발현과 회귀' 개념은 바로 이 시기에 등장한 대표적인 신학 구조로, 창조론, 인간론, 죄론, 구속론, 종말론과 같은 주요 조직신학 주제들이 이 개념 안에서 전개되었다.
에리우제나는 또한 이러한 논의를 통해 성경에서 출발한 교부 신학의 유산이 어떻게 틀을 갖추어 나가고, 재해석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에리우제나의 신학 작업은 위-디오니시우스와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유를 바탕으로 전개되며, 이를 통해 비잔틴 기독교와 서방 기독교 간의 사상적 교류와 해석의 통로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 시기 기독교 신학 연구는 주로 훈고학적 주석과 해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비잔틴 기독교는 신학적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서방교회에 주요 신학 개념과 구조를 제공하였다. 이 과정에서 초기 교부들의 연구와 관련된 방대한 문헌과 사상적 논의가 축적되었고, 이는 중세 중기 이후의 스콜라주의 발전에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였다. 더욱이, 이들의 신학적 작업은 단지 교회 내부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중세 사회 전반에도 일정한 신학적·문화적 파급력을 행사하였다.
책의 구성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에리우제나가 발현과 회귀 개념을 사용해 어떻게 신학 전체를 구성하는 틀을 형성하는지 살펴보려 한다.
제1장에서는 전체 연구 개요와 더불어, 초기 기독교 전통 속에서 발현과 회귀 개념의 등장을 고찰하겠다. 몇몇 예로, 최초의 조직 신학자라 불리는 오리게네스, 비잔틴 기독교 전통에서 '신학자'라 불리는 세 인물 중 한 명인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그리고 신플라톤 주의와 기독교 신앙을 연결하는데 기여한 프로클루스를 살펴보겠다. 이어서 이 책의 중심 인물인 에리우제나의 생애와 주요 저작을 소개하고, 그의 신학의 핵심 구성 원리들을 살펴보겠다. 특히 그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몇 가지 개념인 변증법과 분석법, 부정신학과 긍정신학, 은유와 상징, 대립성과 조화에 주목하려 한다.
제2장에서는 에리우제나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두 인물, 위-디오니시우스와 고백자 막시무스가 자신들의 저작에서 발현과 회귀 개념을 어떻게 전개하는지를 분석하겠다. 위-디오니시우스의 경우, 그의 다섯 편의 저작, 『신비신학』, 『신의 이름들에 관하여』, 『천상의 위계』, 『교회의 위계』, "편지"를 중심으로 발현과 회귀 논의를 살펴보겠다. 고백자 막시무스에 대해서는 그의 주요 저작들을 통해 에리우제나와 연결되는 신학적 개념들, 특히 다섯 가지 분리와 통합, 창조론, 인간론, 기독론, 신화 개념을 중심으로 발현과 회귀 개념이 어떻게 정교화되는지를 고찰하겠다.
제3장에서는 에리우제나의 발현 개념을 살펴보겠다. 먼저 발현과 회귀 개념의 사상적 기원을 분석하고, 디오니시우스와 막시무스의 영향 아래 에리우제나가 이를 어떻게 수용하고 재구성했는지를 고찰하겠다. 다음으로 에리우제나 사상에서 발현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세 가지 주요 양상, (1) 하나님 안에서, (2) 하나님으로부터의 창조, (3) 신현과 언어를 중심으로 그의 논의를 살펴보겠다.
제4장에서는 발현과 회귀의 변증법적 전환점에서 에리우제나가 규정한 인간과 그리스도의 역할을 살펴보겠다. 발현과 회귀 구조 안에서 인간은 소우주로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며, 그리스도는 그 구조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자리한다. 여기서는 에리우제나의 인간론과 기독론을 상징적 독해와 변증법적 통합이라는 이중적 틀 안에서 분석하겠다. 특히 벌레에서 불사조로 이어지는 '벌레 그리스도론'과 웃시야 왕의 성전 건축 본문을 배경으로 한 '모퉁잇돌'에 대한 해석은 그의 독특한 성경 해석의 예를 잘 보여줄 것이다.
제5장에서는 발현의 완성으로 제시되는 회귀 개념을 중심으로 에리우제나의 신학 구조를 고찰하겠다. 회귀는 단순한 귀환이 아니라 신화를 통한 존재의 재통합이며, 에리우제나에 있어 창조의 목적이자 구원의 완성이다. 에리우제나는 이를 일반 회귀, 특별 회귀, 신화라는 삼중 구조로 정리하고, 다양한 성서 해석과 상징체계를 통해 풀어낸다. '이중 회귀', 즉 일반 회귀와 특별 회귀를 설명하면서 에리우제나가 활용한 낙원과 생명나무, 등잔과 양초, 열 처녀의 비유는 성경 본문에 대한 그의 창조적 해석의 예를 잘 보여줄 것이다.
제6장의 결론에서는 에리우제나의 사상이 이후 중세 신학에 끼친 영향을 간략히 조망하겠다. 그의 동시대인들이 에리우제나 사후 어떻게 그의 사상에 관심을 가졌는지, 그리고 12세기 이후 그의 사상의 부흥과 생 빅토르의 휴와의 연관성과 스콜라 사상에서의 조직신학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에리우제나 사상이 중세 신학의 기초를 어떻게 마련했는지를 살펴보겠다.
목차
목차
특별한 감사 4
추천사 6
들어가는 말 7
제1장 초기 기독교 역사의 발현과 회귀, 에리우제나 21
제2장 디오니시우스와 고백자 막시무스의 발현과 회귀 55
제3장 에리우제나의 발현 개념 117
제4장 변증법적 전환점 ? 인간 본성과 그리스도 173
제5장 에리우제나의 회귀 개념 235
제6장 에리우제나의 사상이 중세 기독교에 미친 영향 277
주 288
참고문헌 298
추천사 6
들어가는 말 7
제1장 초기 기독교 역사의 발현과 회귀, 에리우제나 21
제2장 디오니시우스와 고백자 막시무스의 발현과 회귀 55
제3장 에리우제나의 발현 개념 117
제4장 변증법적 전환점 ? 인간 본성과 그리스도 173
제5장 에리우제나의 회귀 개념 235
제6장 에리우제나의 사상이 중세 기독교에 미친 영향 277
주 288
참고문헌 298
저자
저자
김재현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총신신학대학원, 하버드대학교, 프린스턴신학대학(철학박사)에서 종교, 역사, 철학을 공부했다. 2004년 인문학 연구기관인 키아츠(KIATS)를 설립해 지금까지 원장으로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 50 벨트』(2017), 『위-디오니시우스의 신비신학』(2022), 『200억 건축보다 사람을 키워라』(2024)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하여』(2011), 『빙엔의 힐데가르트 작품선집』(2021),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 설교 선집』(2023) 등이 있다. 현재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짓고 강의하고 책을 쓰며 "농부신학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YouTube/화천농부신학자)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 50 벨트』(2017), 『위-디오니시우스의 신비신학』(2022), 『200억 건축보다 사람을 키워라』(2024)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하여』(2011), 『빙엔의 힐데가르트 작품선집』(2021),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 설교 선집』(2023) 등이 있다. 현재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짓고 강의하고 책을 쓰며 "농부신학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YouTube/화천농부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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