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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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길 위에 선다.
어떤 길은 지도 위에 있고, 어떤 길은 마음 깊은 곳에 있다."
낯선 세계의 풍경 속에서 건져 올린 침묵과 깨달음의 언어,
김순석·이옥녀 두 시인이 길 위에 잠시 남겨둔 작은 발자국들!
이 책은 국내외의 먼 길을 걸으며 문득 멈추어 서던 순간마다 마음에 스며들던 작은 깨달음을 담은 시집이다. 낯선 도시의 골목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일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낮추어 들여다본 치유와 사색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두 시인은 이 시들이 단순히 먼 나라의 풍경을 기록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길 위에서 마주한 깨달음을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적은 것들이라고 고백한다.
아무 이름도 남기지 않은 채 흩어지는 존재 앞에서도 기꺼이 마주 앉아 그 가치를 알아채 주는 따스한 시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래 잊고 있던 우리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대면하게 만드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어떤 길은 지도 위에 있고, 어떤 길은 마음 깊은 곳에 있다."
낯선 세계의 풍경 속에서 건져 올린 침묵과 깨달음의 언어,
김순석·이옥녀 두 시인이 길 위에 잠시 남겨둔 작은 발자국들!
이 책은 국내외의 먼 길을 걸으며 문득 멈추어 서던 순간마다 마음에 스며들던 작은 깨달음을 담은 시집이다. 낯선 도시의 골목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일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낮추어 들여다본 치유와 사색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두 시인은 이 시들이 단순히 먼 나라의 풍경을 기록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길 위에서 마주한 깨달음을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적은 것들이라고 고백한다.
아무 이름도 남기지 않은 채 흩어지는 존재 앞에서도 기꺼이 마주 앉아 그 가치를 알아채 주는 따스한 시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래 잊고 있던 우리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대면하게 만드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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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004
1부 삶의 자리에서
목련의 아침 012
서로를 데우던 시간 015
알아주는 한 사람 017
덮어주는 것들 019
놓아주는 삶 021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023
낙엽의 춤 026
봄꽃에게 묻다 028
봄꽃 술 032
첫눈 033
눈으로 차린 밥상 034
햇님이 남겨둔 자리 037
느린 희망 039
샘의 소리 041
태어남의 용기 043
뿌리 깊은 푸름 046
2부 시대와 사람의 얼굴
고(故) 이재석 경사를 기리며 050
밤을 지키는 빛 053
흡혈귀의 밤 056
부장검사의 눈물 058
판결문 밖에 서 있는 사람들 060
민생이라는 이름 063
영부인의 무게 065
피뢰침 위의 기러기 067
겨울 천사가 머문 자리 069
별이 된 아리랑 071
3부 빛을 따라 걷다
하늘 끝에 걸린 연 076
아직 정해지지 않은 길 079
겟세마니 동산, 피정의 집 083
내려놓음의 성지 085
이해의 미소 089
돌에 스민 빛 091
빛 속에 감추어진 사랑 이야기 093
파티마 성모와 동방인 095
영원히 빛나는 약속 098
4부 세계의 빛과 시간
바르셀로나의 꿈 102
나는 그 앞에서 왜 셔터를 눌렀을까 105
스톡홀름의 빛 109
비엔나의 마지막 숨결 112
재 속에 남은 심장 115
낯설지 않게 된 이름 117
장성(長城), 침묵의 길 121
천 년을 건너온 얼굴 125
나일의 기억 128
불꽃의 장막 131
플리트비체 호수의 얼굴 133
천국의 조건 136
숨결의 바다 139
거인의 품에서 141
요정이 노래를 남긴 여름 143
호수에 남겨둔 이름 147
파두(Fado) 149
손끝에 남은 얼굴, 두 개의 밤 152
고목은 울지 않는다 156
푸른 지중해 위의 작은 왕자 159
흘러가지 못한 마음 162
5부 길 끝에서 남은 이야기
청춘의 제복 166
누님의 마지막과 법의 얼굴 171
겨울 바람 위에 남은 역사 175
순례의 끝에서 181
같은 속도로 걷던 사람 190
붉은 지붕 아래 남겨둔 시간 192
1부 삶의 자리에서
목련의 아침 012
서로를 데우던 시간 015
알아주는 한 사람 017
덮어주는 것들 019
놓아주는 삶 021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023
낙엽의 춤 026
봄꽃에게 묻다 028
봄꽃 술 032
첫눈 033
눈으로 차린 밥상 034
햇님이 남겨둔 자리 037
느린 희망 039
샘의 소리 041
태어남의 용기 043
뿌리 깊은 푸름 046
2부 시대와 사람의 얼굴
고(故) 이재석 경사를 기리며 050
밤을 지키는 빛 053
흡혈귀의 밤 056
부장검사의 눈물 058
판결문 밖에 서 있는 사람들 060
민생이라는 이름 063
영부인의 무게 065
피뢰침 위의 기러기 067
겨울 천사가 머문 자리 069
별이 된 아리랑 071
3부 빛을 따라 걷다
하늘 끝에 걸린 연 076
아직 정해지지 않은 길 079
겟세마니 동산, 피정의 집 083
내려놓음의 성지 085
이해의 미소 089
돌에 스민 빛 091
빛 속에 감추어진 사랑 이야기 093
파티마 성모와 동방인 095
영원히 빛나는 약속 098
4부 세계의 빛과 시간
바르셀로나의 꿈 102
나는 그 앞에서 왜 셔터를 눌렀을까 105
스톡홀름의 빛 109
비엔나의 마지막 숨결 112
재 속에 남은 심장 115
낯설지 않게 된 이름 117
장성(長城), 침묵의 길 121
천 년을 건너온 얼굴 125
나일의 기억 128
불꽃의 장막 131
플리트비체 호수의 얼굴 133
천국의 조건 136
숨결의 바다 139
거인의 품에서 141
요정이 노래를 남긴 여름 143
호수에 남겨둔 이름 147
파두(Fado) 149
손끝에 남은 얼굴, 두 개의 밤 152
고목은 울지 않는다 156
푸른 지중해 위의 작은 왕자 159
흘러가지 못한 마음 162
5부 길 끝에서 남은 이야기
청춘의 제복 166
누님의 마지막과 법의 얼굴 171
겨울 바람 위에 남은 역사 175
순례의 끝에서 181
같은 속도로 걷던 사람 190
붉은 지붕 아래 남겨둔 시간 192
저자
저자
김순석 전남 해남 출생
교육대학원 졸업
육군 중위 제대(학군 14기)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30여 년간 후학을 양성하였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유럽·중남미·아프리카 등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해 오고 있다.
대통령 표창 수상
문학고을 시인·수필가 등단
2024년 제1집 시에세이집 《인생 지기 칠순 부부의 여여한 일상, 그리고 세상 보기》 출간
교육대학원 졸업
육군 중위 제대(학군 14기)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30여 년간 후학을 양성하였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유럽·중남미·아프리카 등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해 오고 있다.
대통령 표창 수상
문학고을 시인·수필가 등단
2024년 제1집 시에세이집 《인생 지기 칠순 부부의 여여한 일상, 그리고 세상 보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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