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 13: 중국편(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13)(양장본 HardCover)
『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시리즈. 근대 동아시아 외교관련 자료는 외교관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국제정세와 한국의 정치 경제 및 문화 등 근대 한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많은 연구자들이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근대 한국과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구축해 왔다. 하지만 연구의 축적에 비해 한국이나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객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동아시아 각국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고 텍스트화하여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각국 자료를 교차 분석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은 한국학, 나아가 동아시아학의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이고, 이 책의 간행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근대 한국사회 연구의 기초가 되는 동아시아 각국 자료의 경우, 국가에 따라 수집과 정리의 수준은 다르지만, 국내에서도 아직은 체계적 이용에 한계가 있다. 물론 중국과 일본의 경우 현지에서 발간된 자료집 이용과 개인적 수집을 통한 꾸준한 연구로 근대 한국사회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근대 동아시아 외교관련 자료는 외교관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국제정세와 한국의 정치 경제 및 문화 등 근대 한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많은 연구자들이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근대 한국과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구축해 왔다. 하지만 연구의 축적에 비해 한국이나 동아시아의 역사상을 객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각국 자료의 비판적 교차검토를 통해 얻어진 역사적 사실의 정확성과 보편성은 역사연구의 기초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국사적 자료수집과 역사서술만으로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동아시아 각국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고 텍스트화하여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각국 자료를 교차 분석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은 한국학, 나아가 동아시아학의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이고, 이 책의 간행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고려대 역사연구소와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의 이 과제 수행팀은 대상으로 삼는 19세기 후반에서 1910년에 이르는 시기의 러시아, 중국, 일본의 각국 문서보관소의 수많은 한국관계 자료를 수집 정리했다. 연구팀이 각국 현지에서 수집한 자료, 국내기관이나 개인 소장 자료 등 현재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는 최대한 수집했다. 정리된 모든 자료를 대상으로 일일이 참여교수들이 토론을 거친 후 한국관련 주요자료를 선별했다. 그리고 선별된 자료를 각자 전공에 맞게 분담해 맡은 분량을 번역 및 해제했다. 자료의 성격상 개인적 성과에 맡길 수 없어 일차로 번역 해제된 자료는 다시 팀 내부에서 각국의 원문을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고, 이를 다시 각국 별 자료와 교차하여 검토하고 해제를 작성했다. 한국자료를 중심으로 러시아·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관련 국가의 자료를 함께 상호 교차 검토하고, 해설적 가공을 거친 해제와 이를 교열 감수한 결과로 한국학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려 한 것이다. (책을 펴내면서 中)
목차
목차
1.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54-01 3
황제의 칙유국서와 공문에 사용되는 도장을 공경하며 받음
2.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54-02 10
주한공사로서 한국에 도착한 날짜 및 국서를 올린 상황에 대한 보고
3.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55-02 15
중국과 한국 간에 조약이 합의되어 각 조항들을 필사해 황제에게 올림
4.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55-03 20
조약의 원본을 책임지고 본국에 가져가도록 관원을 파견함
5.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55-04 23
조약에 의거해 영사를 부가해 설치함
6.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56-03 28
황제의 명을 받아 한국과 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파견된 전권대신 서수붕과 수행 보좌관 오첨청이 봉천과 길림 두 성의 변경에서의 호시 상황을 실지 조사한 보고서
7.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57-02 83
화민에게 한국의 항구에 도달했을 때는 곧 바로 세관에 보고해야 함을 깨우치도록 함
8.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69-01 93
한국 평양에 개시와 관련된 문서
9.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63-01 104
전신선 가설을 위한 차관에 관한 문서
10.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1-41-076-01 126
증남포에 땅을 구입하고 그 경비 결산에 관한 문건
11.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2-35-001-01 133
한국의 관민이 국경을 넘어와 약탈한 사건 및 한국과 중국 간에 국경선에 대한 교섭(一)
12.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2-35-014-02 179
외무부에서 넘겨준 문서
13. 臺灣 中央硏究院 近代史硏究所 ?案館 02-35-014-03 183
광서황제에게 올린 주
Ⅱ. 庚子事變淸宮?
1. 庚子事變淸宮? 001 197
의화단(義和團)의 난(亂)에 대한 청(淸) 본국과 각국의 대응
2. 庚子事變淸宮? 002 231
의화단의 난과 러시아군의 동삼성(東三省) 지역으로의 남하
Ⅲ. 琿春副都統衙門?
1. 琿春副都統衙門? 001 283
혼춘(琿春) 지역에서의 간첩 활동
2. 琿春副都統衙門? 002 287
혼춘지역에서 한인(韓人)과 화인(華人)이 관련된 형사(刑事) 사건에 대한 처리
3. 琿春副都統衙門? 003 322
혼춘지역에서 조선 상인이 양미(粮米)를 몰래 국경을 넘어 운반한 사건
4. 琿春副都統衙門? 004 331
혼춘(琿春) 지역에서 한인(韓人) 간의 민사(民事) 및 형사(刑事) 사건에 대한 처리
5. 琿春副都統衙門? 005 335
혼춘지역에서 한인(韓人)들의 황무지 개간과 지방행정 참여
저자
저자
1957년 10월 28일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졸업
동 대학원 사회교육(역사전공)졸업(교육학석사)
동국대학교 문과대 사학과 동양사전공(문학박사)
Fellow at Leiden University, Sinology Institute, the Netherlands
중국 명ㆍ청 시대의 민간종교에 대해 연구하고 있음.
(현) 동국대학교 동국역사문화연구소 연구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강사.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