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
인간의 우주
『바람의 노래』는 〈에세이 바닷가 소년〉, 〈소몰이, 나의 미션〉, 〈노인정의 정겨운 밥상〉, 〈친구들과 먹는 생선회〉, 〈엿장수와 각설이 타령〉, 〈마라톤에 대한 명상〉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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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 누군가가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왔던 간에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여기,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영동시장에서 뜨거운 국밥을 들이키며 서민들과 땀방울을 나눗는 시민이 있다.
목청 높여 부르짖지 않아도 리듬을 타며 노래로 의견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
주민을 이해하고 따뜻한 손을 먼저 내미는 것이 삶의 이유인 시의원이 있다.
그가 이번에 책을 냈다.
『바람의 노래』 란다.
부제는 '인간의 우주'
바람의 노래로 인간의 우주를 말하고자 함인가 보다.
그가 말하는 '바람'은 소망과 희망의 바람이면서, 쉴 새 없이 부는 자연의 바람이기도 하다.
'노래'는 소통과 화합이며, 아름다운 관계를 연결해주는 부드러운 고리로서의 노래이다.
한 인간의 삶이 어떻게 지평을 넓혀 우주로까지 이어지는지를 사색하는 글이다.
바람의 말을 노래로 전하는 사람,
남녘 끝자락 고향 땅의 언어를 서울로 잇는 사람,
유년의 서정을 강남대로변에서 제비꽃으로 피우는 사람,
살아온 내력을 노랫말로 빚는 사람,
그가 들려줄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가 노래할 가사들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목차
목차
'생활 정치인'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전영우 _ 5
생활 정치인의 열정과 삶의 여정안대희 _ 8
에세이 바닷가 소년 _ 15
소몰이, 나의 미션 _ 19
노래하는 사람 _ 26
모교, 동해초등학교 _ 30
노인정의 정겨운 밥상 _ 33
아버지의 바다 _ 36
친구들과 먹는 생선회 _ 40
아침 단상 _ 42
새우잠 _ 44
나팔꽃 _ 46
엿장수와 각설이 타령 _ 48
마라톤에 대한 명상 _ 52
우정은 풍년 _ 56
방울토마토를 따며 _ 59
인간의 우주 _ 62
영동시장 가는 길 _ 65
민들레 _ 68
가장 따뜻한 난로 _ 70
음악 여행(뮤직 로드) _ 72
필사즉생 순례길 _ 74
수철이의 눈물 _ 76
오늘이 가고 나면 _ 81
인간에 대한 예의 _ 85
2021년의 나는 _ 88
통일, 겨레의 한결같은 꿈 _ 92
작사 노트 美的 거리 _ 99
제비꽃 연정 _ 102
오솔길을 걸으며 _ 105
학기 형 _ 109
멸치가 될 수 있을까? _ 113
동진교에서 _ 116
동백꽃을 노래하다 _ 120
그리움의 냄새 _ 126
장모님을 생각하며 _ 130
조문보 _ 138
공부합시다 _ 146
소나무야! _ 150
길잡이와 지팡이 _ 154
들꽃처럼 피어 노을로 지리라 _ 157
여행을 떠나요 _ 161
통일을 기다리며 _ 165
자운영 꽃물결 _ 168
하모 하모, 장어야 _ 170
형형색색 _ 173
멜로디와 라르고 _ 175
내 어머니를 생각하며 _ 178
밤길 _ 183
그 사람 _ 186
숲길 _ 193
나눔이 좋아 _ 198
당항포 그물처럼, 아버지 말씀은 _ 200
당항포 해전 _ 204
고성의 잔 다르크 월이를 아시나요 _ 207
에필로그 _ 211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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