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아프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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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인이다. 그리고 암 투병 중 이다. 그래서 첫 시집(詩集)이 “인생이 아프다”이다. 이 시집(詩集)은 제1부 : ‘평생투병 중’, 제2부 : ‘인생이 아프다’, 제3부 : ‘그리움’, 제4부 : ‘아픈 세월 어머님 눈물’로 구성되어 있다.
(경력은 시집표지, 자세한 내용은 시집 끝부분의 신현득 선생님의 시평해설 참조)
이 시집은 4살 때 다친 장애로 살아오다가 50대 후반에 암까지 장애 몸에 들어와 기생하는 육신으로 살아갈 밖에 없는 이순시대(耳順時代) 시인의 생생한 고백이다.
비장애인으로부터 차별받지 않으려고 본능적으로 사회의 주류가 되고자 다방면으로 열정품고 노력했다. 그러나 현실은, 늘 좌절, 늘 빈곤, 늘 공허, 늘 소외, 늘 차별 속에 살아가는 삶일 뿐이다.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삶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단했다.
이러한 삶이다보니, 일기 쓰는 것이 두렵고 싫었다. 그러나 어디엔가 남기고는 싶었다. 나는 살아가면서 나의 현실의 심적 변화를 그때마다 글로서 남기면서 위안을 삼고 돌파구를 찾았다. 40년 넘게 써온 글이 700편~800편이 넘어섰지만 세상에 들어내기가 창피하고 자신이 없었다. 나의 몰골을 투명유리에 드려내야 하는 과감성이 무서웠다. 비웃음 소리가 들리어 오는 것이, 또 한 번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촉매제 가 되지 않나 하는 공포 때문이다.
느닷없는 암이 내 몸 속에 자리 잡으면서, 나의 생명을 언제까지 보장받을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우리 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세상의 삶을 다하기 전까지 그 동안 살아오면서 글로 남긴 나의 육신과 심적 삶의 교감흔적을 세상에 내놓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지나온 나의 인생을 용서하고, 모든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글을 시(詩)라는 형태로 80편씩 묶어서 시리즈로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한다. 그 일안으로 나의 단독 제1시집을 나의 인생 최초로 세상 사람에게 내놓게 되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장애인 삶으로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의 세계를, 작가(作家)마음 속으로 들어와 동행해 보고, 그리고 때로는 각자 독자(讀者)마음 속으로 가지고가서 험난한 삶의 길잡이로 위안의 시간으로 가져보기를 조심스럽게 그려본다.
2021년 10월
작가 성 성 모(成聖模)시인 (공무원문학 2002년 시신인상 등단)
(경력은 시집표지, 자세한 내용은 시집 끝부분의 신현득 선생님의 시평해설 참조)
이 시집은 4살 때 다친 장애로 살아오다가 50대 후반에 암까지 장애 몸에 들어와 기생하는 육신으로 살아갈 밖에 없는 이순시대(耳順時代) 시인의 생생한 고백이다.
비장애인으로부터 차별받지 않으려고 본능적으로 사회의 주류가 되고자 다방면으로 열정품고 노력했다. 그러나 현실은, 늘 좌절, 늘 빈곤, 늘 공허, 늘 소외, 늘 차별 속에 살아가는 삶일 뿐이다.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삶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단했다.
이러한 삶이다보니, 일기 쓰는 것이 두렵고 싫었다. 그러나 어디엔가 남기고는 싶었다. 나는 살아가면서 나의 현실의 심적 변화를 그때마다 글로서 남기면서 위안을 삼고 돌파구를 찾았다. 40년 넘게 써온 글이 700편~800편이 넘어섰지만 세상에 들어내기가 창피하고 자신이 없었다. 나의 몰골을 투명유리에 드려내야 하는 과감성이 무서웠다. 비웃음 소리가 들리어 오는 것이, 또 한 번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촉매제 가 되지 않나 하는 공포 때문이다.
느닷없는 암이 내 몸 속에 자리 잡으면서, 나의 생명을 언제까지 보장받을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우리 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세상의 삶을 다하기 전까지 그 동안 살아오면서 글로 남긴 나의 육신과 심적 삶의 교감흔적을 세상에 내놓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지나온 나의 인생을 용서하고, 모든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글을 시(詩)라는 형태로 80편씩 묶어서 시리즈로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한다. 그 일안으로 나의 단독 제1시집을 나의 인생 최초로 세상 사람에게 내놓게 되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장애인 삶으로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의 세계를, 작가(作家)마음 속으로 들어와 동행해 보고, 그리고 때로는 각자 독자(讀者)마음 속으로 가지고가서 험난한 삶의 길잡이로 위안의 시간으로 가져보기를 조심스럽게 그려본다.
2021년 10월
작가 성 성 모(成聖模)시인 (공무원문학 2002년 시신인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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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문 - 나의 시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제1부 평생 투병 중
제2부 인생이 아프다
제3부 그리움
제4부 아픈 세월 어머님 눈물
해설 / 장애인의 아픔을 대변하는 시집
제1부 평생 투병 중
제2부 인생이 아프다
제3부 그리움
제4부 아픈 세월 어머님 눈물
해설 / 장애인의 아픔을 대변하는 시집
저자
저자
성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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