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세상을 이렇게 본다
『수학은 세상을 이렇게 본다』는 양음의 수, 약수와 배수, 소수(素數), 분수, 문자식, 인수분해, 다항식, 일차함수, 일차부등식 등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개념들이 무엇인지는 처음에 설명하는데, 교과서와는 조금 다르게 특이한 방식을 취한다. 이를 통해 규칙이나 공식을 훈련하는 대신, 이들 개념의 배후에 어떤 사상이나 철학이 숨겨져 있는가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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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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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크게 다음 두 가지이다.
수학이 세계를 보는 독특한 관점을 체험할 수 있다.
중학 수학만으로 현대 수학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장이 중학 수학에서 출발한다. 양음의 수, 약수와 배수, 소수(素數), 분수, 문자식, 인수분해, 다항식, 일차함수, 일차부등식 등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개념이다. 이것들이 무엇인지는 처음에 설명하는데, 교과서와는 조금 다르게 특이한 방식을 취한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규칙이나 공식을 훈련하는 대신, 이들 개념의 배후에 어떤 사상이나 철학이 숨겨져 있는가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디얼, 유한체, 호몰로지군, 위상공간, 스킴이라는 현대 수학의 개념도 설명한다. 이 전문용어를 처음 듣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수학과에 다니지 않으면 이공계 대학생이더라도 배우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고 기가 죽은 사람도 있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책은 중학 수학만을 전제 지식으로 하여, 성가신 계산이나 알기 힘든 증명은 절대 다루지 않고, 대부분 구체적인 예만으로 설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배운 수학은 '세상을 응시하는 안경'이 되고, 그 '안경'을 획득한 독자들은 중 고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2 같은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수 세계를 확장하다
3 도형의 형태를 푸는 계산
4 관계성을 대수로 파악하다
5 방정식을 대칭성의 관점에서 보다
6 정수와 다항식은 같다
7 도형 속의 소수
8 공간이 아닌 것을 공간으로 간주한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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