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공리
모호한 경계가 꿈틀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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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 이외의 것이 공존하는 모호한 경계가 꿈틀대는 그곳!
남도의 끝자락 오지의 시골 마을, 달공리.
내가 그곳에 살던 그 시절, 그곳은 아직 인간의 문명이 완전히 다가서지 못한 곳이었다.
그래서 그곳은 인간 그 외의 것들이 인간과 함께 완연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놓고 옹기종기 살아갈 수 있었다.
나는 내 눈에 비친 인간 이외 것들의 모습과 그와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신비롭고도 이상한 어떻게 보면 괴기스럽기도 한, 이곳은 나에게 있어서는 정감 있고 재미있기도 한 우리 동네였다.
내가 그 마을을 떠난 지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그곳에서 내가 본 것과 그때 느꼈던 감각들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아직도 뭐라고 규정해야 할지 정확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남도의 끝자락 오지의 시골 마을, 달공리.
내가 그곳에 살던 그 시절, 그곳은 아직 인간의 문명이 완전히 다가서지 못한 곳이었다.
그래서 그곳은 인간 그 외의 것들이 인간과 함께 완연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놓고 옹기종기 살아갈 수 있었다.
나는 내 눈에 비친 인간 이외 것들의 모습과 그와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신비롭고도 이상한 어떻게 보면 괴기스럽기도 한, 이곳은 나에게 있어서는 정감 있고 재미있기도 한 우리 동네였다.
내가 그 마을을 떠난 지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그곳에서 내가 본 것과 그때 느꼈던 감각들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아직도 뭐라고 규정해야 할지 정확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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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 [달공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서도 자신의 기억에 대하여 의문의 가지며 이 소설을 써내려갔다.
부제로 달린 [모호한 경계가 꿈틀대는 마을]의 이미지와 걸맞게 달공리는 흔하디흔한 시골 마을이면서도 무언가 왜곡되고, 중첩된 이상한 공간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에게 그저 신비롭고 이상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무방하다고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자신으로서도 자신의 기억을 올곧이 믿을 수 없고, 자신의 기억을 100% 신뢰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달공리]는 직접 그곳의 생활을 경험한 저자 자신의 기억마저도 흐트러트리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공간이며, 이제는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그리움 가득한 곳이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서도 자신의 기억에 대하여 의문의 가지며 이 소설을 써내려갔다.
부제로 달린 [모호한 경계가 꿈틀대는 마을]의 이미지와 걸맞게 달공리는 흔하디흔한 시골 마을이면서도 무언가 왜곡되고, 중첩된 이상한 공간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에게 그저 신비롭고 이상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무방하다고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자신으로서도 자신의 기억을 올곧이 믿을 수 없고, 자신의 기억을 100% 신뢰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달공리]는 직접 그곳의 생활을 경험한 저자 자신의 기억마저도 흐트러트리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공간이며, 이제는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그리움 가득한 곳이다.
목차
목차
'나'에 대하여 … 009
사람이 많이 죽었던 땅 … 013
여우새끼 … 019
귀신이 살던 집 … 047
염불을 외는 스님 … 055
도깨비불과 할머니 … 061
처녀무당 … 071
주지스님과 처녀무당 … 081
겨울을 준비하는 달공리 … 091
고기 먹던 스님들 … 097
물레방앗간 … 105
대보름 … 113
달공리를 떠나다 … 117
사람이 많이 죽었던 땅 … 013
여우새끼 … 019
귀신이 살던 집 … 047
염불을 외는 스님 … 055
도깨비불과 할머니 … 061
처녀무당 … 071
주지스님과 처녀무당 … 081
겨울을 준비하는 달공리 … 091
고기 먹던 스님들 … 097
물레방앗간 … 105
대보름 … 113
달공리를 떠나다 … 117
저자
저자
이창수
몇 년 동안 근로소득자로 생활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개업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살았던 그곳에 대한 기억과 그 기억을 다시 정리해보려는 생각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어린 시절 살았던 그곳에 대한 기억과 그 기억을 다시 정리해보려는 생각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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