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그 노을에서(인문지혜총서 100선 16)
김영중 문학에세이
필자는 김영중 작가를 작품보다는 자연인으로서의 인품으로 먼저 만났다. 인간으로서의 김영중은 여걸처럼 활달하고 LA 문단의 지도자였다. 중년부터 창작활동을 시작하여 다른 교포문인들보다는 늦깎이 문인이었지만 그의 작품은 연륜이 쌓이면서도 감성과 지성이 쇠퇴하지 않고 늘 새롭고 젊었다. 그것은 아마도 그의 도전정신과 진취적인 문학정신 때문일 것이다. 오래전 일이지만, 필자는 아직도 기억한다. 레돈도 비치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는 작가의 모습을. 그 눈빛은 모국에 대한 그리움과 모국의 문학을 지향하고 있음을(유한근 문학평론가, 전SCAU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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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움의 대상과 사물에 대한 디테일한 인식
청결한 영혼과 문학의 길
로고스와 파토스가 융합된 수필
목차
목차
1부 그리운 날엔 바다에 선다
12ㆍ설렘이 있는 내 인생
16ㆍ시니어(Senior)의 시간
23ㆍ어머니의 밍크코트
27ㆍ가 가을, 제주에서 이틀 동안
31ㆍ해후의 순간
34ㆍ행복과 불행 사이
38ㆍ혈육 뒷바라지
41ㆍ나는 누구인가
44ㆍ나도풍란
48ㆍ나의 서재
51ㆍ내 집이 그립다
54ㆍ비밀
57ㆍ하늘 바라보기
60ㆍ한인 손님께 알리는 경고문
64ㆍ고향 하늘 바라보기
2부 잊을 수 없는 분
70ㆍ자기 이름의 브랜드
74ㆍ은빛 천사의 마음
77ㆍ조화와 질서 있는 선배와 후배
80ㆍ친구라는 별
83ㆍ칸쿤에서 3일을 지내며
87ㆍ후회가 부르는 감정
90ㆍ흙을 만지며
94ㆍ가정이 희망이다
97ㆍ길에서 본 스승
100ㆍ눈으로 울고 마음으로 울고
103ㆍ덕담
107ㆍ만나자
111ㆍ소감은 건너감이다
114ㆍ숲 속에서의 하루
117ㆍ왔다 가고 또 오고 또 간다
120ㆍ잊을 수 없는 분
124ㆍ구름과 마음
128ㆍ세월, 그 노을에
132ㆍ차를 마시는 시간
3부 문학은 영원하다
138ㆍ맑은 영혼에서
142ㆍ문학은 영원하다
146ㆍ이민문학의 한 자리에서
150ㆍ오늘도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꾸민다
154ㆍ작은 재능
157ㆍ가 소중한 평화여!
160ㆍ이삿짐
163ㆍ로또
166ㆍ연초의 염원
169ㆍ보이는 얼굴 저편
173ㆍ재외동포의 현지 한글 문단에 대한 보고
177ㆍ가슴에 열정을 품을 때
181ㆍ금아 선생님의 〈인연〉에 대한 단상
184ㆍ조경희문학상, 내 문학의 보배다
189ㆍ7월이 온다 192ㆍ문학상과 상금
김영중의 수필세계
197ㆍ로고스와 파토스가 융합된 수필
|유한근(문학평론가·SCAU대 교수)
저자
저자
작품집 《초록편지》, 《사람과 사람 사이》, 《건너집의 불빛》 외 다수
조경희 문학상(해외), 한국수필 해외문학상,
국제펜 한국본부 해외작가상 외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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