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의 무주기행
인정이 넘치는 동행에서 가꾸어 가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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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능선을 닮은 사람들,
그 인정이 넘치는 동행에서 가꾸어 가는 따뜻한 이야기!
전라북도 무주, 이연희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작가는 품이 넓은 무주를 지면에다 표현하고자 하였으나 다 표현할 수 없음이 아쉽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무주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딧불이처럼 반짝이는 기억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1부에서는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1코스를 작가가 직접 다니면서 느꼈던 마음을 소개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그곳에 언제라도 가고 싶은 길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2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3부 ~ 5부는 무주의 기억과 이야기와 사랑과 추억을 작가의 감성을 담아 소개하고 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했다.
내가 가야 할 새로운 길이 벌써 나를 기다리고 있다.
길을 묻는 이에게 길은 어디에나 있다”
그 인정이 넘치는 동행에서 가꾸어 가는 따뜻한 이야기!
전라북도 무주, 이연희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작가는 품이 넓은 무주를 지면에다 표현하고자 하였으나 다 표현할 수 없음이 아쉽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무주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딧불이처럼 반짝이는 기억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1부에서는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1코스를 작가가 직접 다니면서 느꼈던 마음을 소개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그곳에 언제라도 가고 싶은 길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2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3부 ~ 5부는 무주의 기억과 이야기와 사랑과 추억을 작가의 감성을 담아 소개하고 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했다.
내가 가야 할 새로운 길이 벌써 나를 기다리고 있다.
길을 묻는 이에게 길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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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무주를 기억하고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은 바로 나를 아는 것!
무주에는 반딧불축제, 반딧불동요제, 낙화놀이, 섶다리밟기 등의 축제 및 행사와 함께 금강마실길, 금강맘새김길, 애향천리금강변마실길, 구천동어사길 등 다양한 마실길도 있다. 무주에서 태어난 수필가 이연희 작가가 무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을 담아 이 책을 읽는 분들과 함께 가슴 속 여행을 함께 하기를 권하고 있다.
"캄캄한 들판이었다.
저만치에서 반짝이는 빛을 따라 달리고 또 달렸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것 같아 팔을 휘저어보지만 잡히지 않았다.
겁없이 불빛을 따라 이리저리 풀숲을 헤치며 돌아다녔다. 그런데 함께 갔던 동네 친구들이 보이지 않고 나 혼자 덩그러니 남았다.
다들 어디로 갔을까.
갑자기 엄습하는 외로움과 무섬증에 설움이 복받쳤다. 사방 둘러보아도 칠흑 같은 어둠뿐, 막막했다. 비질비질 눈물이 새어나올 즈음 이게 무슨 일인가! 내 머리 위로 수많은 별똥별이 한꺼번에 촤르르 쏟아지는 게 아닌가. 그것은 개똥벌레의 빛이었다. 놀랍고 신비스러워 함성을 지르다 그만 잠에서 깨고 말았다. 참으로 황홀한 순간이었다."
무주에는 반딧불축제, 반딧불동요제, 낙화놀이, 섶다리밟기 등의 축제 및 행사와 함께 금강마실길, 금강맘새김길, 애향천리금강변마실길, 구천동어사길 등 다양한 마실길도 있다. 무주에서 태어난 수필가 이연희 작가가 무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을 담아 이 책을 읽는 분들과 함께 가슴 속 여행을 함께 하기를 권하고 있다.
"캄캄한 들판이었다.
저만치에서 반짝이는 빛을 따라 달리고 또 달렸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것 같아 팔을 휘저어보지만 잡히지 않았다.
겁없이 불빛을 따라 이리저리 풀숲을 헤치며 돌아다녔다. 그런데 함께 갔던 동네 친구들이 보이지 않고 나 혼자 덩그러니 남았다.
다들 어디로 갔을까.
갑자기 엄습하는 외로움과 무섬증에 설움이 복받쳤다. 사방 둘러보아도 칠흑 같은 어둠뿐, 막막했다. 비질비질 눈물이 새어나올 즈음 이게 무슨 일인가! 내 머리 위로 수많은 별똥별이 한꺼번에 촤르르 쏟아지는 게 아닌가. 그것은 개똥벌레의 빛이었다. 놀랍고 신비스러워 함성을 지르다 그만 잠에서 깨고 말았다. 참으로 황홀한 순간이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이연희
제1부 무주 벼룻길로 오소서
-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1코스
길은 여기에 있다 _ 22
놀자, 날자 _ 26
듣자 _ 30
이야기를 하자 _ 33
벼룻길을 걷자 _ 39
사귀자 _ 45
제2부 그곳엔 언제라도 가고 싶은 길이 있다
-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2코스
자드락길에서 망중한을 _ 51
사유하며 걷는 길 _ 56
타박타박 걷는 길 _ 63
해찰하며 걷는 길 _ 68
또 다른 시작의 길 _ 74
제3부 느티나무 같은
강물 따라 흐르는 것들 _ 82
선물 같은 하루 _ 92
다시, 설렘 _ 104
잊지 못할 참꽃 추억 _ 114
순수비평문학의 큰 별, 김환태 _ 122
느티나무 같은 _ 130
무주산골영화제 _ 138
제4부 지금 이대로 괜찮아
등나무 그늘에 들다 _ 146
백 가지 생각을 하며·1 _ 154
백 가지 생각을 하며·2 _ 164
호생관 최북을 그리다 _ 174
무주의 5일장 _ 184
못과 망치의 변주곡 _ 194
지금 이대로 괜찮아 _ 198
제5부 우리 강산을 수호한 의병을 기리며
수호의 이야기를 따라 가는 길 _ 210
77년 외로운 세월 _ 215
순수문학예술 비평의 효시 _ 218
차라리 싸우다 죽겠다 _ 222
덕유산 호랑이 _ 226
통곡의 계곡 _ 230
역사적 보물을 지켜낸 붉은치마 _ 234
이름도 빛도 없이 _ 239
제1부 무주 벼룻길로 오소서
-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1코스
길은 여기에 있다 _ 22
놀자, 날자 _ 26
듣자 _ 30
이야기를 하자 _ 33
벼룻길을 걷자 _ 39
사귀자 _ 45
제2부 그곳엔 언제라도 가고 싶은 길이 있다
- 무주군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2코스
자드락길에서 망중한을 _ 51
사유하며 걷는 길 _ 56
타박타박 걷는 길 _ 63
해찰하며 걷는 길 _ 68
또 다른 시작의 길 _ 74
제3부 느티나무 같은
강물 따라 흐르는 것들 _ 82
선물 같은 하루 _ 92
다시, 설렘 _ 104
잊지 못할 참꽃 추억 _ 114
순수비평문학의 큰 별, 김환태 _ 122
느티나무 같은 _ 130
무주산골영화제 _ 138
제4부 지금 이대로 괜찮아
등나무 그늘에 들다 _ 146
백 가지 생각을 하며·1 _ 154
백 가지 생각을 하며·2 _ 164
호생관 최북을 그리다 _ 174
무주의 5일장 _ 184
못과 망치의 변주곡 _ 194
지금 이대로 괜찮아 _ 198
제5부 우리 강산을 수호한 의병을 기리며
수호의 이야기를 따라 가는 길 _ 210
77년 외로운 세월 _ 215
순수문학예술 비평의 효시 _ 218
차라리 싸우다 죽겠다 _ 222
덕유산 호랑이 _ 226
통곡의 계곡 _ 230
역사적 보물을 지켜낸 붉은치마 _ 234
이름도 빛도 없이 _ 239
저자
저자
이연희
이연희 작가는 전북 무주에서 태어나 1995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했다.
문예가족 회장, 무주문협 부회장, 전북문협 부회장, 전북예총 사무처장, 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 회장, 눌인김환태문학제 집행위원장, 한국미래문화연구원 부원장, 신석정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 이사, 눌인문학회 부회장, 전북문학관 운영위원, 전북예총 진흥자문위원, 전북문협 자문이사, 전주문협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문학상, 수필과비평문학상, 전주문학상 문맥상 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인도人道 가는 길》, 《스며들다》, 산문집 《풀꽃들과 만나다》, 《이연희의 무주기행》이 있다.
문예가족 회장, 무주문협 부회장, 전북문협 부회장, 전북예총 사무처장, 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 회장, 눌인김환태문학제 집행위원장, 한국미래문화연구원 부원장, 신석정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 이사, 눌인문학회 부회장, 전북문학관 운영위원, 전북예총 진흥자문위원, 전북문협 자문이사, 전주문협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문학상, 수필과비평문학상, 전주문학상 문맥상 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인도人道 가는 길》, 《스며들다》, 산문집 《풀꽃들과 만나다》, 《이연희의 무주기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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