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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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 가치를 옹호한 자유사상가
체스터턴이 꿈꾸는 자유로운 세상
사회 문제에 관한 한, 우리는 실제로 질병을 진단하기 전에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무엇이고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사회가 초래한 질병에 잘 듣는 치료법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소수가 모든 것을 가지려는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을 본다. 그런데 사람이 제정신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의 제목은 “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다. 우리의 잘못은 무엇이 옳은지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잘못 돌아간다. 『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는 집과 재산, 가족 제도, 제국주의와 황제·영웅 숭배론, 여성주의, 교육, 정치, 대기업과 산업주의, 과학·기술 지배를 비롯한 여러 주제를 다룬다. 체스터턴은 평범한 노동자의 삶, 가족 제도, 정통 신앙을 꾸준히 대변한 투사로서 실용주의, 공리주의, 유물론(물질주의), 전문가 지배, 속물근성, 위선을 거부하고, 자유와 단순한 삶을 위태롭게 만드는 모든 것에 반대한다. 100년 전에 체스터턴이 말했듯, 21세기에도 평범한 사람의 소망은 편안히 쉴 자기만의 작은 집을 소유하는 것이다. 독자들은 평범한 삶의 보편적 가치를 따뜻한 마음으로 옹호한 자유사상가를 만날 수 있다.
과거의 전통만 고집하는 보수주의자도 아니고 모든 전통을 버리고 미래만을 위해 나아가려는 진보주의자도 아닌 체스터턴은, 평범한 보편 가치를 회복해서 제대로 실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때 우리는 인류의 본성에 적합한 정상적 ‘진짜 필요’와 부적합한 비정상적 ‘가짜 필요’를 구별해야 한다. 보편적이지만 사적인 사유재산 이념, 자유롭지만 여전히 가족인 가족 이념, 민주적이지만 여전히 가정적인 가정생활의 이념, 한 인간에게 하나의 집이라는 이념은 여전히 인류에 대한 현실적 통찰로서 자석처럼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문명이 발달한 이래 평범한 인간이 원하는 것은 자기 집과 사적 생활의 자유가 보장되는 가정, 먹거리를 생산할 토지, 노동의 대가로 정당하게 얻는 돈이다. 보편적으로 필요한 가치를 대중에게 제공하는 것이 참된 민주 정치의 목표다. 고리대금업자인 지주와 건물주가 사라져야 하기에 재산을 다시 분배해야 하고, 재산을 다시 분배해야 하기에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체스터턴은 100년 전에 말했다. 21세기에도 지구촌 여기저기에는 자기 집 없이 떠도는 사람이 정말 많다. 재산을 분배하기 위한 혁명을 외친 체스터턴의 글은, 지금 자기 집 없이 떠도는 수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체스터턴이 꿈꾸는 자유로운 세상
사회 문제에 관한 한, 우리는 실제로 질병을 진단하기 전에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무엇이고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사회가 초래한 질병에 잘 듣는 치료법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소수가 모든 것을 가지려는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을 본다. 그런데 사람이 제정신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의 제목은 “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다. 우리의 잘못은 무엇이 옳은지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잘못 돌아간다. 『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는 집과 재산, 가족 제도, 제국주의와 황제·영웅 숭배론, 여성주의, 교육, 정치, 대기업과 산업주의, 과학·기술 지배를 비롯한 여러 주제를 다룬다. 체스터턴은 평범한 노동자의 삶, 가족 제도, 정통 신앙을 꾸준히 대변한 투사로서 실용주의, 공리주의, 유물론(물질주의), 전문가 지배, 속물근성, 위선을 거부하고, 자유와 단순한 삶을 위태롭게 만드는 모든 것에 반대한다. 100년 전에 체스터턴이 말했듯, 21세기에도 평범한 사람의 소망은 편안히 쉴 자기만의 작은 집을 소유하는 것이다. 독자들은 평범한 삶의 보편적 가치를 따뜻한 마음으로 옹호한 자유사상가를 만날 수 있다.
과거의 전통만 고집하는 보수주의자도 아니고 모든 전통을 버리고 미래만을 위해 나아가려는 진보주의자도 아닌 체스터턴은, 평범한 보편 가치를 회복해서 제대로 실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때 우리는 인류의 본성에 적합한 정상적 ‘진짜 필요’와 부적합한 비정상적 ‘가짜 필요’를 구별해야 한다. 보편적이지만 사적인 사유재산 이념, 자유롭지만 여전히 가족인 가족 이념, 민주적이지만 여전히 가정적인 가정생활의 이념, 한 인간에게 하나의 집이라는 이념은 여전히 인류에 대한 현실적 통찰로서 자석처럼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문명이 발달한 이래 평범한 인간이 원하는 것은 자기 집과 사적 생활의 자유가 보장되는 가정, 먹거리를 생산할 토지, 노동의 대가로 정당하게 얻는 돈이다. 보편적으로 필요한 가치를 대중에게 제공하는 것이 참된 민주 정치의 목표다. 고리대금업자인 지주와 건물주가 사라져야 하기에 재산을 다시 분배해야 하고, 재산을 다시 분배해야 하기에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체스터턴은 100년 전에 말했다. 21세기에도 지구촌 여기저기에는 자기 집 없이 떠도는 사람이 정말 많다. 재산을 분배하기 위한 혁명을 외친 체스터턴의 글은, 지금 자기 집 없이 떠도는 수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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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1부 집 없는 인간
1. 의료적 접근의 실수
2. 비실용적 인간 구함
3. 신식 위선자
4. 과거에 대한 두려움
5. 미완성 성당
6. 재산권의 적
7. 자유로운 가족
8. 가정 생활의 야성
9. 진보주의자 허지(Hudge)와 보수주의자 거지(Gudge)의 역사
10. 낙관론의 압박
11. 집 없는 평범한 남자 존스(Jones)
2부 제국주의: 혹은 남자에 관한 실수
1. 맹목적 애국심의 매력
2. 지혜와 날씨
3. 공통 시각
4. 제정신이 아닌 필요성
3부 여성주의: 혹은 여자에 관한 실수
1. 비군사적 여성참정권 운동가
2. 만능 지팡이
3. 가정 생활의 해방
4. 절약의 낭만
5. 클로에의 쌀쌀맞음
6. 현학자와 야만인
7. 현대 여성의 굴복
8. 백합꽃 문양의 낙인
9. 성실성과 교수대
10. 더 수준 높은 무정부 상태
11. 여왕과 여성참정권 운동가
12. 현대판 노예
4부 교육: 혹은 아이에 관한 실수
1. 오늘의 칼뱅 신학
2. 종족의 공포
3. 환경의 속임수
4. 교육에 관한 진실
5. 사악한 외침
6. 불가피한 권위
7. 그런디 부인의 겸양
8. 흩어진 무지개
9. 좁혀야 할 필요
10. 공립학교 찬성론
11. 위선자를 키우는 학교
12. 신식 학교의 진부함
13. 친권을 박탈당한 부모
14. 바보짓과 여성 교육
5부 인간의 집
1. 곤충의 제국
2. 우산꽂이의 오류
3. 보수주의자 거지(Gudge)의 두려운 의무
4. 의심
5. 결론: 재산을 대중에게 분배하라
찾아보기
1부 집 없는 인간
1. 의료적 접근의 실수
2. 비실용적 인간 구함
3. 신식 위선자
4. 과거에 대한 두려움
5. 미완성 성당
6. 재산권의 적
7. 자유로운 가족
8. 가정 생활의 야성
9. 진보주의자 허지(Hudge)와 보수주의자 거지(Gudge)의 역사
10. 낙관론의 압박
11. 집 없는 평범한 남자 존스(Jones)
2부 제국주의: 혹은 남자에 관한 실수
1. 맹목적 애국심의 매력
2. 지혜와 날씨
3. 공통 시각
4. 제정신이 아닌 필요성
3부 여성주의: 혹은 여자에 관한 실수
1. 비군사적 여성참정권 운동가
2. 만능 지팡이
3. 가정 생활의 해방
4. 절약의 낭만
5. 클로에의 쌀쌀맞음
6. 현학자와 야만인
7. 현대 여성의 굴복
8. 백합꽃 문양의 낙인
9. 성실성과 교수대
10. 더 수준 높은 무정부 상태
11. 여왕과 여성참정권 운동가
12. 현대판 노예
4부 교육: 혹은 아이에 관한 실수
1. 오늘의 칼뱅 신학
2. 종족의 공포
3. 환경의 속임수
4. 교육에 관한 진실
5. 사악한 외침
6. 불가피한 권위
7. 그런디 부인의 겸양
8. 흩어진 무지개
9. 좁혀야 할 필요
10. 공립학교 찬성론
11. 위선자를 키우는 학교
12. 신식 학교의 진부함
13. 친권을 박탈당한 부모
14. 바보짓과 여성 교육
5부 인간의 집
1. 곤충의 제국
2. 우산꽂이의 오류
3. 보수주의자 거지(Gudge)의 두려운 의무
4. 의심
5. 결론: 재산을 대중에게 분배하라
찾아보기
저자
저자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Gilbert Keith Chesterton, 1874~1936)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났다. 세인트폴 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대학교 예술학부에서 미술과 문학을 공부했다. 브라운 신부를 탐정으로 등장시킨 추리 소설 『브라운 신부의 결백』(1911), 『지혜』(1914), 『불신』(1926), 『비밀』(1927), 『브라운 신부의 추문』(1935)을 출간하여 인기를 끌었다. 『정통』(1909)과 『가톨릭교회와 개종』(1926)을 비롯한 종교와 신학 관련 비평서를 출간했으며, 찰스 디킨스와 조지 버나드 쇼를 포함한 여러 작가에 관한 문학 비평서도 다수 출간했다. 신문과 잡지에 수많은 정치·사회·경제·문화 관련 글을 기고했는데 나중에 『피고』(1901), 『12가지 유형』(1902), 『이단자』(1905) 등의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했다. 체스터턴의 사회·정치 사상은 『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1910)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에서 당대 영국의 중요한 정치·사회·경제·문화 현상을 비판하고, 오래된 보편 가치를 보존하면서 건전한 상식에 따라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체스터턴은 한 가지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보편 가치를 옹호한 자유사상가다.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났다. 세인트폴 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대학교 예술학부에서 미술과 문학을 공부했다. 브라운 신부를 탐정으로 등장시킨 추리 소설 『브라운 신부의 결백』(1911), 『지혜』(1914), 『불신』(1926), 『비밀』(1927), 『브라운 신부의 추문』(1935)을 출간하여 인기를 끌었다. 『정통』(1909)과 『가톨릭교회와 개종』(1926)을 비롯한 종교와 신학 관련 비평서를 출간했으며, 찰스 디킨스와 조지 버나드 쇼를 포함한 여러 작가에 관한 문학 비평서도 다수 출간했다. 신문과 잡지에 수많은 정치·사회·경제·문화 관련 글을 기고했는데 나중에 『피고』(1901), 『12가지 유형』(1902), 『이단자』(1905) 등의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했다. 체스터턴의 사회·정치 사상은 『왜 세상이 잘못 돌아가나』(1910)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에서 당대 영국의 중요한 정치·사회·경제·문화 현상을 비판하고, 오래된 보편 가치를 보존하면서 건전한 상식에 따라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체스터턴은 한 가지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보편 가치를 옹호한 자유사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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