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버마재비
이방주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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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
나는 걸어가서 본 것에 대하여 굴리고 굴린 생각을 받아 적는다. 세계는 나를 비추어보는 거울이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받아 적으면 수필이 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수필을 쓰는 동안 아픔이 치유되고 읽는 사람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선대 수필가들은 체험을 소환하여 서사로 뼈대를 삼고 묘사로 살을 붙여 형상하여 그 의미가 천년을 넘어 오늘에도 공명을 준다. 내 글도 그런 수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서
나는 걸어가서 본 것에 대하여 굴리고 굴린 생각을 받아 적는다. 세계는 나를 비추어보는 거울이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받아 적으면 수필이 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수필을 쓰는 동안 아픔이 치유되고 읽는 사람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선대 수필가들은 체험을 소환하여 서사로 뼈대를 삼고 묘사로 살을 붙여 형상하여 그 의미가 천년을 넘어 오늘에도 공명을 준다. 내 글도 그런 수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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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방주 작가는 자연 친화 상상력으로 자연을 관조하며 그 과정 속에서 삶의 언어를 탐색해 낸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류를 통해서 불교적 상상력으로 삶의 원형까지도 추출해내는 시도를 하고 있어 주목할 수밖에 없다. -유한근?(시인·문학평론가)_「제26회 신곡문학상 대상 수상작 작품론」에서
이방주 수필가는 두 발로 글을 쓰는 작가이다. 문장은 세련되고 비교적 호흡이 길다. 몸소 현장을 누비면서 세심한 관찰과 명징한 묘사로 사유를 전개하기 때문에 독자의 시선을 끝까지 붙잡아 두는 마력이 있다. 스쳐 지나갈 작은 존재들에서 경이로운 생명력과 상호작용을 천착해내는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 -장호병?(수필가)_「제40회 한국수필문학상 심사평」에서
이방주 수필가의 시선은 예리하다. 그는 사물을 천착하고 격물치지를 통해 대상 너머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상에서 건져 올린 평범하고 사소한 소재라도 본질을 꿰뚫고 상상력을 더해 독창적이고 철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강현자?(수필가)
이방주 수필가는 두 발로 글을 쓰는 작가이다. 문장은 세련되고 비교적 호흡이 길다. 몸소 현장을 누비면서 세심한 관찰과 명징한 묘사로 사유를 전개하기 때문에 독자의 시선을 끝까지 붙잡아 두는 마력이 있다. 스쳐 지나갈 작은 존재들에서 경이로운 생명력과 상호작용을 천착해내는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 -장호병?(수필가)_「제40회 한국수필문학상 심사평」에서
이방주 수필가의 시선은 예리하다. 그는 사물을 천착하고 격물치지를 통해 대상 너머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상에서 건져 올린 평범하고 사소한 소재라도 본질을 꿰뚫고 상상력을 더해 독창적이고 철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강현자?(수필가)
목차
목차
작가의 말 ㆍ 늙은 좀이 되어
1. 길
지렁이가 품은 우주
램프의 향기
반야로 가는 길
원대리 자작나무
모깃소리
앉은뱅이 일으키기
흠집
따비
인연因緣 2
바람소리
새해 첫날 석천암에 가다
알다
2. 꿈
고희古稀의 꿈
미음완보微吟緩步하는 느림보
연꽃공원 가는 길
꽃보다 아름다운 것
느림보 서재, 소를 기다리다
나의 소주 반세기
완보緩步 그리고 노두老?
똥 꿈
적소謫所에서
10월 26일, 징벌과 사면
3. 우리
벌초냐 도토리냐
사내남男과 계집녀女 가르치기
첫눈
그냥 떠나신 아버지
바람의 기억
달기똥 묻은 달걀
쌀 한 가마
성城 그리고 나무
풍경 소리
4. 물음
이방주랑 버마재비랑
낙가리 포도밭 사람들
보련산 버마재비
일절만 하시지요
계란 한 판
나으리의 사려, 꼰대의 생각
개와 늑대
버립니다
관세음보살님 다 보고 계시는지요
열림이냐 닫힘이냐
5. 마당
영화와 거울효과
동주를 찾아가는 길
'빨리빨리'냐 ?'천천히'냐
고복저수지 메기매운탕
낭만이 살아오는 술, 막걸리
고추장
된장이나 끼리쥬
죽
닭
조롱박꽃 피는 사연
뽀리뱅이와 흙
디아Dia를 따라가는 길
칭기즈 칸 마당에 세종대왕이
1. 길
지렁이가 품은 우주
램프의 향기
반야로 가는 길
원대리 자작나무
모깃소리
앉은뱅이 일으키기
흠집
따비
인연因緣 2
바람소리
새해 첫날 석천암에 가다
알다
2. 꿈
고희古稀의 꿈
미음완보微吟緩步하는 느림보
연꽃공원 가는 길
꽃보다 아름다운 것
느림보 서재, 소를 기다리다
나의 소주 반세기
완보緩步 그리고 노두老?
똥 꿈
적소謫所에서
10월 26일, 징벌과 사면
3. 우리
벌초냐 도토리냐
사내남男과 계집녀女 가르치기
첫눈
그냥 떠나신 아버지
바람의 기억
달기똥 묻은 달걀
쌀 한 가마
성城 그리고 나무
풍경 소리
4. 물음
이방주랑 버마재비랑
낙가리 포도밭 사람들
보련산 버마재비
일절만 하시지요
계란 한 판
나으리의 사려, 꼰대의 생각
개와 늑대
버립니다
관세음보살님 다 보고 계시는지요
열림이냐 닫힘이냐
5. 마당
영화와 거울효과
동주를 찾아가는 길
'빨리빨리'냐 ?'천천히'냐
고복저수지 메기매운탕
낭만이 살아오는 술, 막걸리
고추장
된장이나 끼리쥬
죽
닭
조롱박꽃 피는 사연
뽀리뱅이와 흙
디아Dia를 따라가는 길
칭기즈 칸 마당에 세종대왕이
저자
저자
이방주
청주시 죽림동에서 태어나 1998년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을 받으면서 수필을 썼고, 2014년 계간 『창조문학』 문학평론 신인상을 받고 문학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수필집 『축 읽는 아이』(2003), 『손맛』(2009), 『여시들의 반란』(2010), 『풀등에 뜬 그림자』(2014), 『가림성 사랑나무』 (2017), 『들꽃 들풀에 길을 묻다』 (2020), 『부흥 백제군 발길 따라 백제의 山城 山寺 찾아』(2020), 수필선집 『덩굴꽃이 자유를 주네』(2020), 문학평론집 『해석과 상상』(2021), 수필창작이론서 『느림보의 수필 창작 강의』(2022), 고소설 주해서 『윤지경전』(2011)을 냈다.
충북수필문학상, 내륙문학상, 인산기행수필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강사, 내륙문학회, 충북수필문학회,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부이사장, 수필미학작가회 회장, 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티스토리 느림보 이방주의 수필마루 https://nrb2000-22.tistory.com
수필집 『축 읽는 아이』(2003), 『손맛』(2009), 『여시들의 반란』(2010), 『풀등에 뜬 그림자』(2014), 『가림성 사랑나무』 (2017), 『들꽃 들풀에 길을 묻다』 (2020), 『부흥 백제군 발길 따라 백제의 山城 山寺 찾아』(2020), 수필선집 『덩굴꽃이 자유를 주네』(2020), 문학평론집 『해석과 상상』(2021), 수필창작이론서 『느림보의 수필 창작 강의』(2022), 고소설 주해서 『윤지경전』(2011)을 냈다.
충북수필문학상, 내륙문학상, 인산기행수필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강사, 내륙문학회, 충북수필문학회,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부이사장, 수필미학작가회 회장, 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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