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스며든다
윤영 수필집
Regular price
$19.1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막힘없는 물 흐름으로 내면의 깊이를 다듬는 문장력은 독자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을 지녔다." -지연희(수필가)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여자의 노트
발가벗은 세탁기
축산 할매와 병곡 할매
그들만의 세상
미몽
씨
채용 여사 잔칫날
김치의 생, 막개댁의 생
작정하고 훔쳐보기
광산김씨네 엘레지
미륵골에서 쓰는 편지
날이 좋아 걸었다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 줄을
이래서 여태 여기에 산다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벽
연당의 여인
제2부 짧은 노트
안개에 깃들다
행운을 훔칠 결심
사고뭉치등거리
있고 없음에 대한 단상
오늘은 간에 붙고 내일은 쓸개에 붙고
새들은 그렇게 죽어 갔다
펜에 대한 보고서
어떤 풍경 1
어떤 풍경 2
마침내 스며든다
홍합탕을 끓이는 겨울 오후
후유 다행이다
콩시루 세상만사
동백이가 사라졌다
제3부 방랑자의 노트
그 겨울 불영사
막차를 타며 첫차를 떠올린다
뜬금없이
너와 나
오류의 밤
두 개의 창
장막 하나쯤은
블라인드 북
낱낱이 아프다
방랑자들 1
방랑자들 2
흰 그늘
나
달마가 경비실 앞으로 간 까닭은
제4부 여행자의 노트
목탄화의 땅-몽골
돛으로 떠나고 닻으로 돌아오다
달달하게 혹은 아련하게
무흘구곡을 거쳐 청암사 가는 길
애가의 땅-베트남
어느 날 그대가 내게로 왔다
라오스에 들어온 그 남자
그가 나를 또 불러들였다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머무는 중입니다
너는 광활리에서 나는 구만리에서
석남사에 가서
덤
리라와디
언젠가 코케에서
라 코퀼 나폴레옹에 머물고 있는 사소한 슬픔
하리-동쪽 유럽을 거닐며
서리-지중해에서
제1부 여자의 노트
발가벗은 세탁기
축산 할매와 병곡 할매
그들만의 세상
미몽
씨
채용 여사 잔칫날
김치의 생, 막개댁의 생
작정하고 훔쳐보기
광산김씨네 엘레지
미륵골에서 쓰는 편지
날이 좋아 걸었다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 줄을
이래서 여태 여기에 산다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벽
연당의 여인
제2부 짧은 노트
안개에 깃들다
행운을 훔칠 결심
사고뭉치등거리
있고 없음에 대한 단상
오늘은 간에 붙고 내일은 쓸개에 붙고
새들은 그렇게 죽어 갔다
펜에 대한 보고서
어떤 풍경 1
어떤 풍경 2
마침내 스며든다
홍합탕을 끓이는 겨울 오후
후유 다행이다
콩시루 세상만사
동백이가 사라졌다
제3부 방랑자의 노트
그 겨울 불영사
막차를 타며 첫차를 떠올린다
뜬금없이
너와 나
오류의 밤
두 개의 창
장막 하나쯤은
블라인드 북
낱낱이 아프다
방랑자들 1
방랑자들 2
흰 그늘
나
달마가 경비실 앞으로 간 까닭은
제4부 여행자의 노트
목탄화의 땅-몽골
돛으로 떠나고 닻으로 돌아오다
달달하게 혹은 아련하게
무흘구곡을 거쳐 청암사 가는 길
애가의 땅-베트남
어느 날 그대가 내게로 왔다
라오스에 들어온 그 남자
그가 나를 또 불러들였다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머무는 중입니다
너는 광활리에서 나는 구만리에서
석남사에 가서
덤
리라와디
언젠가 코케에서
라 코퀼 나폴레옹에 머물고 있는 사소한 슬픔
하리-동쪽 유럽을 거닐며
서리-지중해에서
저자
저자
윤영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여행에서 돌아와 캐리어를 정리하는 일.
어린 망초잎을 삶아 햇살에 말리는 일.
지구본의 먼지를 닦으며 다음 여행지를 가늠해보는 일.
늙은 제라늄이 피워낸 홑겹의 흰 꽃을 보는 일.
저녁 6시 '세상의 모든 음악' 프로그램에 귀를 열어놓는 일.
'정원에 양배추와 마늘의 씨앗'을 뿌리는, '따뜻한 달걀을 거두어들이는'
프랑시스 잠을 떠올려 보는 일.
이런 일상들에 만족하며 고만고만하게 산다.
문학상도 더러 받고 강의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나 술도 마시고
주말에는 바다에서 놀다 자정 넘어 돌아온다.
몇 권의 책을 냈으며, 나름 '여성 군자'에 관심이 많아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열 일 제쳐두고 수필 쓰는 일에 팔 할을 쓴다.
여행에서 돌아와 캐리어를 정리하는 일.
어린 망초잎을 삶아 햇살에 말리는 일.
지구본의 먼지를 닦으며 다음 여행지를 가늠해보는 일.
늙은 제라늄이 피워낸 홑겹의 흰 꽃을 보는 일.
저녁 6시 '세상의 모든 음악' 프로그램에 귀를 열어놓는 일.
'정원에 양배추와 마늘의 씨앗'을 뿌리는, '따뜻한 달걀을 거두어들이는'
프랑시스 잠을 떠올려 보는 일.
이런 일상들에 만족하며 고만고만하게 산다.
문학상도 더러 받고 강의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나 술도 마시고
주말에는 바다에서 놀다 자정 넘어 돌아온다.
몇 권의 책을 냈으며, 나름 '여성 군자'에 관심이 많아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열 일 제쳐두고 수필 쓰는 일에 팔 할을 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