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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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 이어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2위(BBC)에 오른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소설
8년 전 주위의 설득으로 사랑을 포기했던 앤 엘리엇.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그가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존심과 후회, 침묵과 오해 속에 재회한 두 사람. 감정은 말없이 깊어지고 오래 묻혀 있던 진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작품 『설득』은 가장 조용한 방식으로 가장 강인한 사랑을 말한다.
2위(BBC)에 오른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소설
8년 전 주위의 설득으로 사랑을 포기했던 앤 엘리엇.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그가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존심과 후회, 침묵과 오해 속에 재회한 두 사람. 감정은 말없이 깊어지고 오래 묻혀 있던 진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작품 『설득』은 가장 조용한 방식으로 가장 강인한 사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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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설득』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중 가장 가을답다. 그 어조는 감미롭고 애상적이며 풍요롭다.
-마거릿 앤 두디
『설득』에서 오스틴의 예술성은 가장 섬세하고 가장 내밀한 경지에 이른다.
- 브라이언 사우섬
『설득』은 변화와 후회, 그리고 새로움의 가능성을 성숙하게 탐구한 작품이다.
-질리언 비어
앤 엘리엇은 제인 오스틴의 여주인공들 가운데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일 것이다.
-조지 세인츠버리
『설득』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이다.
-헤럴드 블룸
-마거릿 앤 두디
『설득』에서 오스틴의 예술성은 가장 섬세하고 가장 내밀한 경지에 이른다.
- 브라이언 사우섬
『설득』은 변화와 후회, 그리고 새로움의 가능성을 성숙하게 탐구한 작품이다.
-질리언 비어
앤 엘리엇은 제인 오스틴의 여주인공들 가운데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일 것이다.
-조지 세인츠버리
『설득』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이다.
-헤럴드 블룸
목차
목차
옮긴이의 글
설득
설득
저자
저자
제인 오스틴
Jane Austen(1775. 12. 16~1817. 7. 18)
1775년 영국 햄프셔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의 여덟 자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보였고,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소설
을 쓰기 시작했다. 열아홉 살이던 1795년에 첫 장편소설 『엘리너와 메리앤』을 썼고 이 작품은 후일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같은 해 토머스 르프로이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지만, 양
쪽 집안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엇갈려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1802년 여섯 살 연하인 명문가 출신 해리스 빅위더에게 청혼을 받고 승낙했으나 사랑 없는 결혼에 회의를 느껴 이튿날 이를 번복하고 이후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부친이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시작으로 1813년 『오만과 편견』,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에마』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갔으나 이듬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었다. 1817년 마지막 소설 『샌디턴』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 악화로 중단했고,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마흔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해 12월 『노생거 수도원』이, 이듬해에 『설득』이 출간되었다.
1775년 영국 햄프셔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의 여덟 자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보였고,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소설
을 쓰기 시작했다. 열아홉 살이던 1795년에 첫 장편소설 『엘리너와 메리앤』을 썼고 이 작품은 후일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같은 해 토머스 르프로이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지만, 양
쪽 집안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엇갈려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1802년 여섯 살 연하인 명문가 출신 해리스 빅위더에게 청혼을 받고 승낙했으나 사랑 없는 결혼에 회의를 느껴 이튿날 이를 번복하고 이후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부친이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시작으로 1813년 『오만과 편견』,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에마』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갔으나 이듬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었다. 1817년 마지막 소설 『샌디턴』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 악화로 중단했고,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마흔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해 12월 『노생거 수도원』이, 이듬해에 『설득』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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