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를 읽었다
이명지의 나를 사로잡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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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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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가의 말 / 그리고 나를 읽었다
1부 비뚤어져도 괜찮은 나이
육십은 비뚤어져도 괜찮은 나이
나이 들면 왜 색(色)이 좋을까
내가 가장 나다울 때
그 지켜야 할 것들이 나를 지키더라
감정에도 속도가 있다
남자 바꾸는 것만큼 용기 내는 일
잠깐 멈추고 돌아보는 건 내 생에 대한 예의
잘 헤어져야 사랑이 익는다
늙은 매화 등걸 같은 사내와 매화꽃 같은 아내
실연마저 사치인 나이, 가슴이 잃어버린 것
2부 아름다움의 크기
그 알싸하고 달콤하던 엄마의 손매 맛
엄마의 연애에 간섭할 생각은 마라
내 어린 시절의 키다리 아저씨 윤택이 아재
엄마 안에 엄마, 그 안에 또 엄마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 리스본
"얘야, 거기서 나오너라!"
울음이 이토록 달다는 사실
막 태어난 산이 연두 옷을 짓고
"너도 그래? 나도 그래!"
당신의 툇마루에 슬쩍 놓아주고 싶은 책
3부 일상의 소중함, 별것 아닌 별것
가장 듣고 싶은 말, 밥 먹어라!
내 인생에 난 호젓한 오솔길에 판석 깔고 꽃도 심어야지
장마당 같은 내 삶 속에 심는 꽃
우리 마을에는 우렁각시들이 산다
일상의 성스러움
아름다움에도 크기가 있다
백 년간 시름 잊을 딴스홀을 허(許)하라
세상의 비위를 맞추려 애쓰지 말아야지
무게를 감당하는 일은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한다
함께 걸으며 딴짓하기 좋은 곳
4부 사랑과 관능, 양날의 검
늙은 어머니의 정욕은 죄악인가
가끔 어디선가 돌이 날아오는 관능
내 그리운 사연까지 왜 데려와서는
'참을 수 없는' 질투를 느끼게 하는
누구에게 부재를 안기고 당신은 떠났나
내 삶에 등불을 들어준 문학
그 기억 하나로 일생을 견딜 것 같은 저릿한 사랑
돌아와서야 알게 된 후회의 쓸모
쓸쓸함조차 낭만적 허용인 가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내 모습을 사랑하고 싶은 걸까
5부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외로움은 타자만이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쓸쓸함일까
한없이 자유롭고 싶어 한없이 외로웠다
나보다 더 외로운 강이 우는 소리
살아있음의 먹먹한 외침, 인식의 자유로움
생을 가다듬을 그 우아한 시간을 누가 허락해 준단 말인가
혼자라는 결핍을 어루만져 줄 보약
류시화도 내 글을 읽는지 모르겠다
어린 왕자가 사는 행성에선 모두가 관대하다
그렇다고 어찌 바람을 탓하랴
초경 하는 딸 같은 삼월
6부 이토록 단 울음
직면한다는 것은 해소하는 일
시련이 키운 나의 문학
그러니 단풍나무야 잘 자!
못 가본 아득한 그 길
그녀가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 말
너의 삶은 어땠니?
하느님이 네 이마를 짚어주시려고 오지
텍스트에서 극으로 살아난 수필극 〈낮술〉
지향하는 한 방황하는 인간
몽클라르,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에필로그 / 문장이 삶과 만날 때 단물이 배더라
1부 비뚤어져도 괜찮은 나이
육십은 비뚤어져도 괜찮은 나이
나이 들면 왜 색(色)이 좋을까
내가 가장 나다울 때
그 지켜야 할 것들이 나를 지키더라
감정에도 속도가 있다
남자 바꾸는 것만큼 용기 내는 일
잠깐 멈추고 돌아보는 건 내 생에 대한 예의
잘 헤어져야 사랑이 익는다
늙은 매화 등걸 같은 사내와 매화꽃 같은 아내
실연마저 사치인 나이, 가슴이 잃어버린 것
2부 아름다움의 크기
그 알싸하고 달콤하던 엄마의 손매 맛
엄마의 연애에 간섭할 생각은 마라
내 어린 시절의 키다리 아저씨 윤택이 아재
엄마 안에 엄마, 그 안에 또 엄마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 리스본
"얘야, 거기서 나오너라!"
울음이 이토록 달다는 사실
막 태어난 산이 연두 옷을 짓고
"너도 그래? 나도 그래!"
당신의 툇마루에 슬쩍 놓아주고 싶은 책
3부 일상의 소중함, 별것 아닌 별것
가장 듣고 싶은 말, 밥 먹어라!
내 인생에 난 호젓한 오솔길에 판석 깔고 꽃도 심어야지
장마당 같은 내 삶 속에 심는 꽃
우리 마을에는 우렁각시들이 산다
일상의 성스러움
아름다움에도 크기가 있다
백 년간 시름 잊을 딴스홀을 허(許)하라
세상의 비위를 맞추려 애쓰지 말아야지
무게를 감당하는 일은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한다
함께 걸으며 딴짓하기 좋은 곳
4부 사랑과 관능, 양날의 검
늙은 어머니의 정욕은 죄악인가
가끔 어디선가 돌이 날아오는 관능
내 그리운 사연까지 왜 데려와서는
'참을 수 없는' 질투를 느끼게 하는
누구에게 부재를 안기고 당신은 떠났나
내 삶에 등불을 들어준 문학
그 기억 하나로 일생을 견딜 것 같은 저릿한 사랑
돌아와서야 알게 된 후회의 쓸모
쓸쓸함조차 낭만적 허용인 가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내 모습을 사랑하고 싶은 걸까
5부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외로움은 타자만이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쓸쓸함일까
한없이 자유롭고 싶어 한없이 외로웠다
나보다 더 외로운 강이 우는 소리
살아있음의 먹먹한 외침, 인식의 자유로움
생을 가다듬을 그 우아한 시간을 누가 허락해 준단 말인가
혼자라는 결핍을 어루만져 줄 보약
류시화도 내 글을 읽는지 모르겠다
어린 왕자가 사는 행성에선 모두가 관대하다
그렇다고 어찌 바람을 탓하랴
초경 하는 딸 같은 삼월
6부 이토록 단 울음
직면한다는 것은 해소하는 일
시련이 키운 나의 문학
그러니 단풍나무야 잘 자!
못 가본 아득한 그 길
그녀가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 말
너의 삶은 어땠니?
하느님이 네 이마를 짚어주시려고 오지
텍스트에서 극으로 살아난 수필극 〈낮술〉
지향하는 한 방황하는 인간
몽클라르,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에필로그 / 문장이 삶과 만날 때 단물이 배더라
저자
저자
이명지
李明枝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대학원 문창과(문학석사)를 졸업했다. 1993년 《창작수필》로
등단하여 다년간 《국민일보》 '여의도 에세이', 《디지틀조선일보》 '힐링 에세이', 《데일리한국》 '나를
사로잡은 문장'을 연재하며 독자층을 넓혀왔다. 신문기자를 시작으로 발행인, 방송진행자를 거친 언
론 생활 20년, 대학 강단에서 10년을 끝으로 40년 서울 생활을 접고 양평 '수풍재'에서 읽고 쓰는 일, 더러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산문문학상(2024), 조연현문학상(2023), 동국문학상(2019), 창작수필문학상(2002)을 수상했다.
저서로 수필집 『중년으로 살아내기』, 『헤이, 하고 네가 나를 부를 때』, 『육십, 뜨거워도 괜찮아』, 그림 수필집 『낮술』, 논문집 『전혜린 수필 연구』가 있다.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대학원 문창과(문학석사)를 졸업했다. 1993년 《창작수필》로
등단하여 다년간 《국민일보》 '여의도 에세이', 《디지틀조선일보》 '힐링 에세이', 《데일리한국》 '나를
사로잡은 문장'을 연재하며 독자층을 넓혀왔다. 신문기자를 시작으로 발행인, 방송진행자를 거친 언
론 생활 20년, 대학 강단에서 10년을 끝으로 40년 서울 생활을 접고 양평 '수풍재'에서 읽고 쓰는 일, 더러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산문문학상(2024), 조연현문학상(2023), 동국문학상(2019), 창작수필문학상(2002)을 수상했다.
저서로 수필집 『중년으로 살아내기』, 『헤이, 하고 네가 나를 부를 때』, 『육십, 뜨거워도 괜찮아』, 그림 수필집 『낮술』, 논문집 『전혜린 수필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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